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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정비사 꿈꾼 17살 소년, 6명 살리고 떠났다 2025-12-31 17:51:26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17세 고교생이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6명에 생명을 나누고 하늘로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김동건(17) 군이 지난달 20일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심장, 폐, 두 개로 분할한 간, 양쪽 신장을 6명에게 기증한 후 영면에 들었다고 31일 밝혔다. 김 군은 지난달 16일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항공정비사 꿈꾼 고교생…장기기증으로 6명에 새 삶 선물 2025-12-31 16:51:27
치료받았지만, 뇌사상태가 됐다. 이후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 간장(간 분할), 신장(양측)을 기증해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가족들은 "장기기증을 통해 아이의 일부가 이 세상에 남아 또 다른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기증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가 깨어난다는 기적이 일어나지는...
프랑스 초유의 사태…'더는 안전하지 않다' 국민연금 어쩌나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12-30 07:00:08
‘뇌사 상태’에 빠졌다는 지적이다. 국가 기능의 마비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하기 위해 프랑스 정부는 '긴급 예산 롤오버 법안'을 통과시켰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 조치는 프랑스 헌법 제47조 및 유기적 예산법 제45조에 근거한 것이다. 2026년 본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정부 지출을 전년 수준으로 동결하고...
[2025 R.I.P]문장은 남고 작가는 떠났다...윤후명·서정인·백세희 등 별세 2025-12-26 16:41:15
작가는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 간장, 신장(양측)을 기증하고 세상을 떠나 5명의 생명을 살렸다. 그의 베스트셀러 에세이집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는 국내 에세이 열풍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출판사 편집자 출신인 저자가 기분부전장애를 겪으며 정신과 전문의와 12주간 상담을 진행한 내용을...
비정형 건축의 개척가…쇠락하던 공업도시 빌바오 되살리다 2025-12-25 17:05:38
백 작가는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 간장, 신장(양측)을 기증하고 세상을 떠나 다섯 명의 생명을 살렸다. 그의 베스트셀러 에세이집 는 국내 에세이 열풍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저자가 기분부전장애를 겪으며 정신과 전문의와 12주간 상담한 내용을 엮었다. 죽고 싶을 만큼 우울하다가도 떡볶이를 먹으면 잠시...
스튜어디스 꿈꾸던 11세 소녀, 뇌사 기증으로 4명에 '새 생명' 2025-12-23 09:47:13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다. 기증원은 하음 양이 다른 사람을 살리는 아름다운 일을 하고 가면 좋겠다는 마음과, 수혜자가 건강을 찾는다면 마음의 위안이 될 것 같은 생각에 가족들이 기증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하음 양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태어난 막내딸이었다. 유난히 ‘사랑한다’는 말을...
"하음아 꼭 다시 만나"…'뇌사' 11살 소녀, 4명 살리고 하늘로 2025-12-23 09:22:32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됐다. 가족은 김양을 병원에서 간호하면서 자연스럽게 장기기증 관련 포스터를 보게 됐고, 김양이 회복하기 어렵다는 의료진의 말에 뇌사 장기기증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고 한다. 가족은 고민 끝에 "사람을 좋아하고 언제나 남을 돕기를 좋아하던 하음이가 다른 사람을 살리는 아름다운 일을...
[포토] 장기기증 캠페인 '나인퍼레이드' 2025-12-19 13:39:47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서 열린 겨울철 장기기증 캠페인 '나인퍼레이드'에서 산타 복장을 한 헬스 트레이너와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나인퍼레이드'는 장기기증 인식 확산을 위해 2015년 시작됐으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임형택...
李 대통령 "감기 등 경증질환 보장 줄여 필수의료 수가 올려야" 2025-12-16 15:09:37
전에 뇌사 어린이에 대해 의사들 상대 손해보상 소송을 해본 일이 있는데 나중에 미안해서 못 하겠더라”면서 “돈은 50만원밖에 안 주면서 요구는 500만원 이상이라 (의사들이) 70만원어치 진료를 하다 사고 나면 집안이 망한다”고 말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수가를 분석해 과도하게 보상되는 검체나 영상검사...
"늘 어려운 사람 돕는 걸 좋아하던 언니"…3명 살리고 하늘로 2025-12-16 09:11:33
지난 10월 20일 양산부산대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간과 양쪽 신장을 나눴다. 오씨는 지난 10월 12일 집에서 쓰러졌다. 가족이 오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됐다. 가족들은 오 씨가 삶의 마지막 순간에도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좋은 일을 하고 떠나길 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