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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챙기던 따뜻한 아빠"…50대 가장, 3명 살리고 하늘의 별 2026-01-13 15:57:28
뇌사 상태에 이르렀다. 의료진은 가족들에게 장기기증은 뇌사자만 가능해 다른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가족들은 박 씨가 생전 장기기증에 대해 긍정적인 의사를 밝혀왔던 점과 삶의 마지막 순간 다른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일을 하고 떠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을 결심했다. 충청남도...
"안성기 '기도 폐쇄', 흔한 일일까?"…법의학자의 분석 2026-01-13 10:29:59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서울 순천향대병원 응급실에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직접적인 사인은 기도 폐쇄로 인한 뇌사다. 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이후 병이 재발해 투병을...
[AI3강] ② AI 경쟁 병목은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가 성패 2026-01-05 06:33:02
공급되지 않으면 '뇌사' 상태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특히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리는 고성능 GPU(그래픽처리장치)가 뿜어내는 고열을 식히고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문제는 이제 기업 차원을 넘어 국가적 생존 과제로 떠올랐다. AI 패권 경쟁의 전선이 알고리즘 개발을 넘어 전력·냉각·부지 등...
항공정비사 꿈꾼 17살 소년, 6명 살리고 떠났다 2025-12-31 17:51:26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17세 고교생이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6명에 생명을 나누고 하늘로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김동건(17) 군이 지난달 20일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심장, 폐, 두 개로 분할한 간, 양쪽 신장을 6명에게 기증한 후 영면에 들었다고 31일 밝혔다. 김 군은 지난달 16일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항공정비사 꿈꾼 고교생…장기기증으로 6명에 새 삶 선물 2025-12-31 16:51:27
치료받았지만, 뇌사상태가 됐다. 이후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 간장(간 분할), 신장(양측)을 기증해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가족들은 "장기기증을 통해 아이의 일부가 이 세상에 남아 또 다른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기증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가 깨어난다는 기적이 일어나지는...
프랑스 초유의 사태…'더는 안전하지 않다' 국민연금 어쩌나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12-30 07:00:08
‘뇌사 상태’에 빠졌다는 지적이다. 국가 기능의 마비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하기 위해 프랑스 정부는 '긴급 예산 롤오버 법안'을 통과시켰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 조치는 프랑스 헌법 제47조 및 유기적 예산법 제45조에 근거한 것이다. 2026년 본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정부 지출을 전년 수준으로 동결하고...
[2025 R.I.P]문장은 남고 작가는 떠났다...윤후명·서정인·백세희 등 별세 2025-12-26 16:41:15
작가는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 간장, 신장(양측)을 기증하고 세상을 떠나 5명의 생명을 살렸다. 그의 베스트셀러 에세이집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는 국내 에세이 열풍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출판사 편집자 출신인 저자가 기분부전장애를 겪으며 정신과 전문의와 12주간 상담을 진행한 내용을...
비정형 건축의 개척가…쇠락하던 공업도시 빌바오 되살리다 2025-12-25 17:05:38
백 작가는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 간장, 신장(양측)을 기증하고 세상을 떠나 다섯 명의 생명을 살렸다. 그의 베스트셀러 에세이집 는 국내 에세이 열풍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저자가 기분부전장애를 겪으며 정신과 전문의와 12주간 상담한 내용을 엮었다. 죽고 싶을 만큼 우울하다가도 떡볶이를 먹으면 잠시...
스튜어디스 꿈꾸던 11세 소녀, 뇌사 기증으로 4명에 '새 생명' 2025-12-23 09:47:13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다. 기증원은 하음 양이 다른 사람을 살리는 아름다운 일을 하고 가면 좋겠다는 마음과, 수혜자가 건강을 찾는다면 마음의 위안이 될 것 같은 생각에 가족들이 기증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하음 양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태어난 막내딸이었다. 유난히 ‘사랑한다’는 말을...
"하음아 꼭 다시 만나"…'뇌사' 11살 소녀, 4명 살리고 하늘로 2025-12-23 09:22:32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됐다. 가족은 김양을 병원에서 간호하면서 자연스럽게 장기기증 관련 포스터를 보게 됐고, 김양이 회복하기 어렵다는 의료진의 말에 뇌사 장기기증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고 한다. 가족은 고민 끝에 "사람을 좋아하고 언제나 남을 돕기를 좋아하던 하음이가 다른 사람을 살리는 아름다운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