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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두 시간, 후지산이 빚은 시간을 마시다 [김성우의 사케 본색] 2026-02-23 13:41:36
그리고 누룩이라는 단순한 재료로 만들어지지만 그 안에는 수백 년을 이어온 장인 정신이 응축되어 있다. 니혼슈를 처음 접할 때 가장 헷갈리는 것이 바로 등급이다. 하지만 기준만 알면 의외로 이를 분류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은 간단하다. 우선 양조 알코올을 넣었는지에 따라 이름이 달라진다. 오로지 쌀과 누룩, 물로만...
시드물, 전성분 6가지 미니멀 처방 '스킨소스 코직산 5% 앰플' 출시 2026-02-23 10:59:04
5% 함량으로 적용했다. 코직산은 누룩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원료로 브라이트닝 케어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시드물은 해당 성분을 중심으로 피부 톤 개선과 잡티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께 배합해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코직산에 최적화된 pH...
마오타이주와 625m 협곡대교…中구이저우 이모저모 2026-02-21 12:00:00
밟아 누룩을 만드는데, 참고로 이곳에는 단오절에 오직 여성만이 밀을 밟아야 한다는 풍습이 있다. ◇ 도시 곳곳이 '양조장'…지역 경제의 원천 마오타이진은 구이저우의 성도인 구이양으로부터 북서쪽으로 15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술이 지역 경제를 이끌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는 곳마다...
[포토] ?조옥화 안동소주, 설맞이 팝업스토어 운영 2026-02-12 13:14:24
100% 국산 쌀과 특허 받은 자가제조 누룩만을 사용해 빚은 뒤 정제수를 희석하지 않은 증류 원액 그대로 도수를 맞추는 전통 방식을 고수해 잡미 없이 깔끔한 맛과 특유의 고소한 누룽지 향을 느낄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고급스러운 지함 케이스에 포장된 알코올 도수 25도와 45도, 2가지 도수의 '2026 적마...
태산주류, 사케 신제품 '간바레 오까상' 출시 2026-02-11 09:00:05
후속 상품으로, 서로 다른 주질로 설계됐다. 제품은 차게 마시면 또렷하고 깔끔한 인상을, 데워 마시면 부드럽고 포근한 어머니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원재료는 물, 쌀, 주정, 누룩만을 사용했으며, 당류·색소·향료 등 별도의 첨가물은 포함되지 않았다. 알코올 도수는 15.5%로, 간바레 오또상과 동일한...
소주 넘어 이젠 전통주…파리 와인·주류박람회서 홍보 2026-02-10 07:00:01
묻는 사람도 있는데 한국의 전통주는 누룩으로 만들어 훨씬 오묘하고 복잡하고 산이 있다고 소개한다"고 설명했다. 전통주를 처음 접한 외국인들의 반응은 나쁘지 않았다. 프랑스 대표 와인 산지 중 한 곳인 생테밀리옹의 한 양조장에서 일한다는 마리앙트(22)씨는 "한국 술에 관해 이야기하는 걸 많이 들었는데 직접 접한...
고마운 마음 가득 담아, 특별한 분께 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6-02-04 15:46:07
맞춤형 균형 영양 음료 ‘그린비아 케어 시리즈’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경주법주는 ‘경주법주’ ‘경주법주 초특선’ ‘화랑’ ‘백로’ ‘오크젠’ 등 폭넓은 설 선물 제품군을 자랑했다. 술을 빚는 데만 100일이 걸린다는 ‘경주법주’는 100% 우리 쌀과 우리 밀 누룩으로 탁월한 맛과 깊은 향을 자랑한다. 박종서 기자...
경주법주·화랑·백로…고품격 전통주부터 프랑스산 '오크젠'까지 명주 세트 2026-02-04 15:36:49
밀 누룩으로 장기간 저온 발효·숙성해 탁월한 맛과 깊은 향을 자랑한다. 회사 관계자는 “‘경주법주’는 우수한 품질과 오랜 전통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급 전통명주로 자리매김했다”며 “술을 빚어내는 데만 100일이 걸린다는 이유에서 백일정성으로 빚은 술이라 하여 ‘백일주’라는 별명도 얻었다”고 말했다....
수제맥주가 우리 시대의 '전통주'가 되는 날까지… 서울브루어리 2025-12-30 13:48:01
아닌 자연이다. 전통 소주나 막걸리는 쌀과 누룩, 와인은 포도의 힘이 절대적이다. 양조장에 들어가기에 앞서 논과 밭에서 술의 품질이 결정되는 것이다. 한 병에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와인 생산자들이 자신을 ‘농부’라고 정의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 그러나 맥주는 다르다. 몰트와 홉 같은 필수 재료에서도 선택의 ...
한술연구소 전통주아카데미, 전통주 교육훈련기관 지정 2025-12-23 14:21:32
전통 누룩을 이용해 자연발효 방식으로 만드는 전통주를 ‘한술’이라 명명하고, 선조들이 술을 빚어 왔던 방식의 원리와 제조기술을 과학적 접근을 토대로 교육한다. 한술연구소 정홍철 연구소장은 “한술은 자연의 가치, 공동체의 가치를 지닌 우리 민족의 특별한 술이자 문화”라며 “‘술을 어떻게 빚는가’에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