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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만보고 달리는 사람들이 신기한 로봇 콜리 2024-05-20 17:52:04
유명한 20세기 미국 소설가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단편 소설 을 원작으로 한 공연이다. 노인으로 태어나 시간이 거꾸로 흘러 아이가 되는 남자 벤자민 버튼의 일대기를 그린다.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2008)로도 잘 알려진 작품이다. 공연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6월 30일까지...
'김흥국 제작' 박정희·육영수 다큐, 주연 캐스팅 후 촬영 중 2024-05-20 14:25:03
대통령 다큐 영화 '목련이 필 때면'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20일 흥.픽쳐스 측은 다큐 영화 '목련이 필 때면'(윤희성 감독)에서 박정희, 육영수 부부를 재연할 신인 배우를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미국 샌타모니카 칼리지 출신 김궁이 연기한다. 1996년생인 그는 할리우드 단편영화, TV...
K무비 영광 어디로…'칸영화제 경쟁 부문 0편' 굴욕 [김예랑의 무비인사이드] 2024-05-20 07:15:30
이번 작품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 영화 부문을 상영하는 라 시네프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영상원 영화과 재학생인 임유리 감독의 단편 '메아리'가 초청됐다. 이 영화는 술 취한 청년들에게 쫓겨 마을 뒤 금지된 숲으로 도망쳐 들어온 주인공이 몇 년 전 옆 마을 영감에게 시집간 앞집 언니가...
"칸이 불러준 작품은 꿈에서 본 내용을 영화로 만든 것" 2024-05-19 17:52:02
영화과 학생이다. 임 감독이 칸 영화제가 개막한 지난 14일 “여행지에서 엽서를 쓰는 기분”이라며 이메일을 보내왔다. “칸이 왜 ‘메아리’를 꼽았을까 곰곰이 생각해봤죠. 처음엔 작품 색채와 분위기가 독특해서가 아닐까 했는데 친구가 영화를 보더니 ‘잔상이 남는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이 말이 맞는 것...
최강창민 '늦바람' 들게 한 '벤자민 버튼'…"삶 아름답게 정의해드립니다" [종합] 2024-05-16 18:54:16
등이 참석했다. '벤자민 버튼'은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의 원작으로도 유명한 F.스콧 피츠제럴드의 단편 소설을 원안으로 EMK뮤지컬컴퍼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창작 뮤지컬이다. 노인으로 태어나 점점 어려지는 남자 벤자민 버튼의 삶을 퍼펫(PUPPET)을 통해 구현하며 삶의 기쁨과 사랑,...
심창민 "동방신기 데뷔 21년만 첫 뮤지컬, 규현이 추천" 2024-05-16 15:44:31
등이 참석했다. '벤자민 버튼'은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의 원작으로도 유명한 F.스콧 피츠제럴드의 단편 소설을 원안으로 EMK뮤지컬컴퍼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창작 뮤지컬이다. 노인으로 태어나 점점 어려지는 남자 벤자민 버튼의 삶을 퍼펫(PUPPET)을 통해 구현하며 삶의 기쁨과 사랑,...
BMW, 칸 영화제 3년 연속 공식 파트너 참가 2024-05-16 09:43:47
및 업계 관계자, 배우, 영화 애호가 등으로부터 매년 큰 주목을 받아오고 있다. 칸 영화제 공식 파트너인 bmw는 지난해 칸 영화제에서 자체 제작한 단편영화 ‘더 캄(the calm)’을 세계 최초로 상영한 바 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 토요타코리아, '바른 도그 페스티벌' 개최 ▶ 차봇모빌리티,...
[영상] 칸영화제 초청받은 한국영화 3편…박수갈채 받은 여배우는 2024-05-15 13:02:53
열립니다.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을 수 있는 장편영화 경쟁 부문에는 총 22편, 단편영화 경쟁 부문에는 총 11개 작품이 초청됐는데요. 올해 칸영화제에 초청된 한국 영화 3편은 장편·단편 경쟁 부문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허지송 영상: AFP·로이터·Images France Televisions /...
경남도, 추도 섬마을 영화제 개최 2024-05-14 19:01:24
17~19일 통영시 추도에서 제1회 추도 섬마을 영화제를 연다. 추도는 한국섬진흥원이 ‘5월 이달의 섬’으로 선정한 곳이다. 첫째날에는 개막식을 열어 감독과 관객의 만남을 갖고 단편영화 3편을 상영한다. 이어 이바구 트레킹, 푸드 스타일리스트와 함께하는 초청작(3일의 휴가, 나의 돌로레스 이야기) 상영, 지속 가능한...
칸의 정상에 섰던 한국 영화, 벌써 내리막인가 2024-05-14 18:09:44
‘영화 청년, 동호’는 클래식 부문에서 만난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다니는 임유리 감독의 단편 영화 ‘메아리’는 단편 부문(라 시네프)에 초청됐다. 라 시네프에는 전 세계 영화학교 학생들이 만든 우수한 단편 영화가 모인다. 전도유망한 신예 감독의 작품이 소개되고 ‘베테랑2’ 주연인 황정민과 정해인 배우가 생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