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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과 매일 '새로운 우주' 만난다"…천재 피아니스트들의 스승 2026-01-15 16:48:56
입지를 굳혔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가르치던 손민수 교수가 이곳에 합류했고 스승을 따라 임윤찬이 날아들었다. 백혜선의 제자인 김세현은 지난해 롱티보콩쿠르 1위라는 낭보를 전했고, 제19회 쇼팽콩쿠르 우승자 에릭 루 역시 NEC 예비학교가 배출한 스타다. 신창용 홍석영 김송현 등도 이곳에 적을 두고 있다. NEC ...
“클래식 음악, 꼭 앉아서 들을 필요 없죠” 스물 셋 김송현의 선언 2026-01-06 16:19:13
앨범이다. 피아니스트 백혜선·당타이손 밑에서 뉴잉글랜드 음악원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20대 피아니스트가 자신의 글과 사진과 함께 앨범을 만든 것만으로도 이례적이다. 재즈 원곡자 찾아가 음악 들려줘 김송현은 열정 넘치는 문학도다. 초등학교 1·2학년 시절에만 시 50여편을 써서 동시집을 냈을 정도다. 글과 묶어...
피아니스트의 작문법? 왜 그는 바닷가 모래에 피아노를 올렸나 2026-01-05 14:05:54
위해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백혜선, 당타이손 등에게서 배우면서 음악에 깊이를 더하고 있다. 다만 음악가로서의 목표가 콩쿠르 너머에 있을 뿐이다. “다른 분야에서 성취를 이룬 사람들과 예술을 나누는 사이가 되는 것”이라고. 그는 이번 앨범에 자신의 방식으로 계절감을 담아낸 사진들도 함께 실었다. 장르의 경계에...
“임윤찬은 혼자 우주를 가졌다”… 백혜선이 보스턴에서 눈물 흘린 이유 2025-12-19 17:15:53
입지를 굳혔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가르치던 손민수 교수가 이곳으로 합류했고, 스승을 따라 임윤찬이 날아들었다. 백혜선의 제자인 김세현은 지난해 롱티보 콩쿠르 1위라는 낭보를 전했고, 제19회 쇼팽 콩쿠르 우승자 에릭 루 또한 NEC 예비학교가 배출한 스타다. 신창용, 홍석영, 김송현 등도 이곳에 적을 두고 있다....
'쇼팽의 시간'에 운명 건 남자…건반 위 긴 여정이 시작됐다 2025-11-27 16:43:29
그의 스승이자 콩쿠르 심사위원이었던 당 타이 손과 로버트 맥도널드도 기권을 권했을 정도. 그는 “본선 3라운드 직전엔 포기할까 고민할 정도로 힘들었다”며 “그래도 인내한 건 포기하면 더 안 좋은 상황이 펼쳐질 것 같아서”라고 털어놨다. 루를 버티게 한 요인 중엔 조성진도 있었다. “본선 2라운드 전에 조성진이...
도박 같았던 '쇼팽 재수생' 에릭 루…"조성진의 응원은 큰 힘" 2025-11-27 10:02:13
먹지도 못했다. 몸무게는 눈에 띄게 빠졌고, 손가락 부상과 감기가 겹쳐 악몽 같은 컨디션이 이어졌다. 그의 스승이자 콩쿠르 심사위원이었던 당 타이 손과 로버트 맥도널드도 기권을 권했을 정도였다. 그는 "본선 3라운드 직전엔 포기할까 고민할 정도로 힘들었다"며 "그래도 인내한 건, 포기하면 더 안 좋은 상황이 펼쳐...
'쇼팽 콩쿠르 우승자' 에릭 루, 꿈을 이룬 자의 서정시 2025-11-23 14:15:00
그의 스승인 당 타이손이 2번으로 우승한 전례를 제자가 잇게 됐다. 이날 무대는 81세 지휘자 레너드 슬래트킨이 이끌었다. 디트로이트 교향악단과 리옹 국립 오케스트라의 명예 음악감독 등을 맡고 있는 그는 그래미상을 여섯 차례나 수상한 거장. 젊은 피아니스트와 노장 지휘자의 만남 자체로도 화제였다. 187cm의 큰...
두 번의 도전 끝에…쇼팽의 영혼이 응답했다 2025-10-21 18:10:45
루는 ‘쇼팽 스페셜리스트’ 당타이손의 제자이기도 하다. 미국 뉴잉글랜드 음악원 소속으로 이번 대회 심사위원이기도 한 당타이손은 2021년 브루스 리우에 이어 2회 연속 제자 우승자를 배출했다. ◇한국 이혁·이효 형제 ‘화제’이번 대회는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넘쳤다. 이전 결선 진출자가 재도전으로 우승을 차지한...
27세 '재수생' 에릭 루, '건반위의 올림픽' 제19회 쇼팽 콩쿠르 우승 2025-10-21 14:21:21
중요했다”고 설명했다. 루는 ‘쇼팽 스페셜리스트’ 당 타이손의 제자기도 하다. 미국 뉴잉글랜드 음악원 소속으로 이번 대회 심사위원이기도 한 당 타이손은 2021년 브루스 리우에 이어 2회 연속 제자 우승자를 배출했다. 16세 별핀 소녀, 이혁·이효 형제 화제 공동 4위는 역대 파이널리스트 중 최연소(16) 참가자로 화...
막 오른 쇼팽 콩쿠르…'제2의 조성진' 탄생할까 2025-10-09 16:44:37
다수 포진했다. 당타이손(베트남·1980년), 율리아나 아브제예바(러시아·2010년), 케빈 커너(미국·1990년·1위 없는 2위) 등이 참여한다. 1927년 창설된 쇼팽콩쿠르는 5년에 한 번 열리며, 건반 위의 올림픽으로 불린다.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만큼 쇼팽콩쿠르 우승자는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오른다. 마우리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