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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를 가다] 지구 반대편에도 한국인이…유일한 교민 거주 2026-01-26 07:51:41
유일하다. 그린란드가 넙치, 대구, 게, 새우 등이 많이 나는 어업 국가인 만큼 북해에서 조업하는 어선을 타고 한국인 선원들이 가끔 기항하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그린란드에 거주해온 교민은 김인숙 씨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한다. 김인숙 씨는 여행지였던 그린란드의 매력에 빠져 2015년부터 아예 그린란드 수도...
울진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공동건의문 제출 2026-01-20 11:15:24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의 모델임을 강조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통해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을 통한 물류·관광 경제벨트 구축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대량 수송 체계 확보 ▲동해안 철도와 내륙연결 철도망 완성 ▲대구경북 순환철도 연결 ▲지방 소멸 위기...
대구시, 다낭시와 관광·ODA·ICT·투자협력 2026-01-16 08:19:04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먼저 관광 분야에서는 대구시가 다낭시의 관광 산업 강점을 벤치마킹하고 상호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양질의 해외 의료서비스를 원하는 다낭 수요층을 대상으로 ‘메디시티 대구’의 의료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한 건강검진·재활 중심의 의료관광 패키지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컨벤션센터 일대, 8번째 '국제회의복합지구'로 2026-01-15 09:36:54
인천과 고양, 광주, 대구, 부산, 대전, 경주 등 기존 7곳에서 8곳으로 늘었다. 복합지구로 지정되면 교통유발부담금, 대체초지조성비 등 5개 부담금을 감면받고 복합지구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관광기금을 지원받는다. 아울러 문체부는 복합지구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제회의집적시설 10곳을 추가로 지정했다. 수원...
[한경에세이] 한국을 입고 싶어요 2026-01-14 17:23:33
명동의 글로벌 브랜드 플래그십을 보면 관광객은 단순 방문자가 아니라 구매 주체다. 노스페이스 명동점의 경우 지난해 월별 매출 가운데 평균 약 92%가 외국인 구매로 발생했다. 관광이 단순 체류가 아니라 입는 행위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한국은 보고 즐기는 대상에서 입고 싶은 세계로 변하고 있다....
이강덕 "지방소멸 극복과 대한민국 발전위해 포항발전모델 전파하겠다" 2026-01-14 15:49:49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선 인센티브를 쫓다 실패할 것이 아니라 과정이 더 중요하고, 대구·경북 신공항은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론 진전이 없는 만큼, 제로베이스에서 도민 의견 수렴부터 먼저 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경북도지사 출마를 결심한 이강덕 포항시장의 최근 행보는 거침이 없었다. 그는 지난 9일...
"규제 풀었더니 돈 됐다"…대전·안양 등 지방정부에 최대 4억원 2026-01-14 12:00:01
대구 중구는 노천카페 등 편의시설 설치에 대한 점용허가 근거를 마련해 관광특구 활성화를 도모했다. 출산 관련 지방세 감면도 출생신고와 동시에 처리하도록 개선해 주민 불편을 줄였다. 행안부 관계자는 “지방정부의 규제 혁신이 민생경제 회복과 주민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불합리한...
대구 골목상인 '원팀 카드'로 위기 돌파 2026-01-13 16:47:55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대구시는 상권 조직화를 유도하고 단계별로 지원을 확대했다. 공동마케팅, 축제 지원, 특화사업 개발, 공모사업 컨설팅, 백화점 팝업스토어 등에 500만원에서 최고 2억원까지 지원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400여개 골목상권을 특색 있게 차별화해 관광객이 찾는 관광형 골목상권으로...
대구시, 옛 도청후적지 글로벌 문화예술허브 조성에 역량 집중 2026-01-08 14:33:43
조성하는데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대구시의문화체육관광국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에 따르면 대구시는 ‘글로벌 문화·스포츠·관광 중심 도시’로의 도약에 본격 나선다. 대구시는 옛 경북도청 후적지를 중심으로 지역의 새로운 문화산업 성장의 거점이 될 문화예술허브의 조속한 조성을 위해 국립뮤지컬콤플렉스...
대구공항, 올해부터 해외노선 늘린다 2026-01-01 16:50:25
나웅진 대구시 신공항건설단장은 “대구국제공항은 우리 지역의 중요한 교통 허브로, 지역경제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제주 국내선은 확대하기가 어려워 해외 노선을 중심으로 노선을 확대해 올해 대구공항 이용객 목표 380만 명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