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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인명피해 통계조차 없는 스토킹 범죄 2025-11-23 18:00:26
등의 긴급 응급조치가 내려진 상태였다. 사건이 발생하기 불과 6일 전까지 총 세 차례의 신고가 있었다. 경찰이 검찰에 잠정 조치를 내려달라고 했으나 이를 기각하기도 했다. 수사기관의 허술한 대응이 비극으로 이어진 사례다. 경찰이 긴급 응급조치를 했지만 스토킹이 살해로 이어지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의정부 ...
신고했다고…보복범죄, 해마다 증가 "지난해 466건" 2025-10-31 07:08:29
최소 3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30일 대구지검 서부지청은 아파트 가스 배관을 타고 침입해 스토킹하던 여성을 살해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보복살인 등)로 기소된 윤정우(48)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 윤정우는 지난 6월 10일 오전 3시 30분께 대구 달서구 한 아파트에서 가스 배관을 타고...
"나라 망하는데 정치 싸움만"...천재들 외면한 나라의 최후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09-27 07:18:13
형이 상소를 올렸다가 고문 끝에 사망하는 사건까지 벌어집니다. 이듬해에는 윤두서 본인도 상관없는 역모에 휘말려 억울하게 목숨을 잃을 뻔했다가 간신히 목숨을 건지기도 했습니다. 20대의 나이로 과거시험(1차 시험 격인 진사시)의 문을 통과했던 윤두서. 한 때 큰 뜻을 품은 그였지만, 이런 현실을 보며 절망할 수밖에...
검찰, '5호선 방화범'에 중형 구형 2025-09-16 11:25:28
6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한편 비슷한 사건으로 2003년 2월 18일 대구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에서 발생한 대구 지하철 참사가 있다. 한 정신질환자의 방화로 인해 192명이 사망하고 148명이 부상한 국내 최대 도시철도 참사이며, 이 사건으로 대구 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이 약 8개월간 운행 중단됐고 이...
美 이민 수장 "조지아 구금자들 추방"…나스닥 0.45% 상승 [모닝브리핑] 2025-09-09 06:56:49
사이 시카고에서는 50건의 살인과 수백 명의 총격 피해가 발생했다"며 "왜 시카고가 우리에게 도와달라고 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시카고에 들어가 바로잡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전날에도 시카고에 대한 군 투입을 하루, 이틀 안에 결정하겠다고 거론했습니다. 다만 일리노이 주지사와 시카고 시장은 모두 주 방위군...
처벌법에도 줄지 않는 스토킹·교제폭력…경찰 신고 건수 올들어 8만건…20%↑ 2025-08-25 17:39:14
대전 대구 화성 등에서 관계성 범죄가 살인으로 이어지는 강력 사건이 잇달아 발생했다. 경찰이 올해 살인범죄 가해자 388명을 전수 조사한 결과 70명(18.0%)은 범죄 행위에 앞서 가정·교제폭력, 스토킹 등 여성폭력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가정폭력이 39명(55.7%)으로 절반을 넘었다. 이어 교제폭력...
"교제 폭력에도 가해자 분리"…경찰, 스토킹처벌법 적용한다 2025-08-10 17:42:30
사건 발생 시 스토킹처벌법을 적극 적용해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하는 등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 5월 경기 화성 동탄, 6월 대구, 7월 대전에서 발생한 교제 살인 등 교제 관계에서 비롯된 강력범죄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국민 불안감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경찰청은 교제폭력 사건에 직권으로 개입하고 피해자를...
포스코이앤씨, 잇단 사망사고에 "모든 현장 작업 무기한 중지"(종합) 2025-07-29 17:34:11
광명 신안산선 건설현장 붕괴사고와 대구 주상복합 신축현장 추락사고도 발생하는 등 올해 들어 4차례 중대재해 사고가 일어나 4명이 사망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올해 포스코이앤씨 현장에서 연이은 산업재해 사고로 노동자들이 숨진 사실을 언급하며 "똑같은 방식으로 사망 사고가...
'알코올중독 치료 지인' 살해 후 옆에서 잠든 50대 "기억 안 나" 2025-07-04 21:40:18
사람은 대구이 있는 한 알코올중독 치료시설에서 알게 된 사이로 시설에서 외출한 A씨가 B씨를 불러 함께 술을 마시다 이 같은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시설에서 외출을 받아 자신의 어머니 집이 있는 산청으로 왔고, B씨에게 전화해 짐을 가져다 달라고 부탁해 두 사람은 지난 3일...
대구서도 불구속 수사 중 참극…신변보호 50대 女 피살 2025-06-11 08:41:45
경기 동탄에 이어 대구에서도 경찰에 보호조치를 요청했던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예상된다. 이번 사건의 경우 경찰이 한 달여 전 피해자를 흉기로 협박하고 전국 각지로 도주했던 용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에서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10일 오전 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