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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를 가다] 트럼프 위협의 아이러니…"'공짜홍보' 땡큐" 관광업계 기대감 2026-01-27 07:02:01
일루리사트 빙산, 캉게를루수악 인근의 거대 대륙빙하 등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북극곰, 물범, 순록 등 야생동물, 원주민 이누이트 문화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관광 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린란드 정부도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관광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인프라 확충에 적극적이다. 20...
[율곡로] 뜨거워진 동토, 제국 충돌의 최전선 되다 2026-01-21 06:51:00
약 80%가 빙하로 덮인 동토(凍土).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낮은 땅. '에스키모'로 불렸던 이누이트가 사는 섬. 아메리카 대륙에 맞닿았지만 덴마크 왕국의 자치령. 북극권 다큐멘터리와 지구 온난화 문제를 통해서나 가끔 조명되던 낯선 섬. 이쯤 되면 그린란드(Greenland)가 떠오를 거다. 바로 이곳에 세계의...
'반드시 먹고 말겠다'…트럼프 '그린란드' 탐내는 진짜 이유 [박동휘의 테크지정학說] 2026-01-19 14:38:00
있다. 동시에 빙하 아래에는 막대한 수력·지열 자원이 매장돼 있다. 재생에너지 발전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지역이다. 최근 CSIS와 아틀란틱 카운슬 보고서는 그린란드를 “미국 빅테크 전용 데이터센터 자치구(Potential AI Sovereign Zone)”로 규정했다. 군사 기지가 아니라, 연산 기지라는 의미다. 관세 전쟁의 진짜...
[특파원 시선] '트럼프 눈독'에 기로에 선 그린란드 2026-01-09 07:01:05
대륙으로 가는 최단 항로에 자리해 있으며 수도 누크는 덴마크 코펜하겐보다 미국 뉴욕에 더 가까운 곳. 기후변화로 북극 빙하가 녹으며 갈수록 잠재력이 커지고 있는 북극항로의 요충지이자 개발되지 않은 원유와 가스, 희토류 등 막대한 천연 자원이 묻혀 있는 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몇년째 눈독을 들여온...
[세상만사] 그린란드의 아픈 역사 '강제 피임' 2025-09-25 14:36:25
눈독을 들인다. 지리적으로는 북미 대륙에 인접해 있지만 지금까지 북유럽의 덴마크 자치령으로 남아 있다. 그린란드는 북유럽에서 거리로 따지자면 오히려 노르웨이가 더 가까운데 어떻게 덴마크 땅이 됐을까. 유럽 국가들의 흥망성쇠 역사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그린란드 땅을 발견한 사람은 바이킹 시대인 10세기...
마추픽추에서 우유니까지, 남미를 가로지르는 31일의 장대한 항해 2025-09-23 16:19:07
칠레의 남쪽 끝에 위치해 있는 아말리아 빙하 또한 흔히 경험할 수 없는 신비로움을 선사한다. 넓고 깊숙한 피오르 안에 위치해 있는 이 빙하는 눈으로 뒤덮힌 산맥과 힘차게 움직이는 고래 떼에 휩싸여 있어 신비로움과 야생 그 자체의 자연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육로로는 관광이 불가능해 오로지 크루즈만으로 조망이...
바다 커튼·햇빛 반사?…"온난화 꼼수 대책으론 환경 오염만" 2025-09-10 14:30:38
그린란드나 남극 등 육지를 덮은 대륙빙하에 따뜻한 바닷물이 닿지 못하도록 장애물을 설치해 대륙빙하가 녹는 것을 막자는 제안이다. 그러나 해류의 흐름을 인위적으로 교란하는 일인데다가 다른 곳으로 따뜻한 바닷물이 몰리게 돼 전체적 효과가 의심스럽고 설치 비용도 엄청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해양빙하가 더 많은...
남극기후 '체제변화' 위기…"못막으면 세계 해안도시들 침수" 2025-08-21 16:40:08
임계점이 닥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남극의 빙하, 해류, 생태가 모두 변하면서 해수면이 상승해 궁극적으로 어느 시점에 전 세계 해안 도시들이 물에 잠길 수 있다는 경고다. 로이터, AFP 통신에 따르면 네릴리 아브람 호주국립대 교수 등 기후변화 학자들은 20일(현지시간) 과학 저널 네이처에 게재한 논문에서 남극...
"녹은 빙하 틈 사이로 사람이…" 66년 전 숨진 남극 대원이었다 2025-08-12 18:11:36
중 빙하의 깊은 틈에 빠져 숨진 영국 대원의 유해가 66년 만에 수습됐다. 11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과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남극연구소(BAS)는 올해 초 남극에서 수습된 시신이 1959년 7월 26일 남극 탐사 임무 중 목숨을 잃은 데니스 팅크 벨의 유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기상학자였던 벨은 BAS의 전신인...
남극 빙하 틈에 빠져 숨진 영국 대원 66년 만에 가족 품으로 2025-08-12 15:08:43
= 남극 탐사 중 빙하의 깊은 틈에 빠져 숨진 영국 대원의 유해가 66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11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과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남극연구소(BAS)는 올해 초 남극에서 수습된 시신이 1959년 7월 26일 남극 탐사 임무 중 목숨을 잃은 데니스 팅크 벨의 유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