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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설 끝나자 사법개혁·상법개정 속도…野 "개악 강행" 반발 2026-02-18 17:27:24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민주당은 가용 가능한 수단과 방법을 모두 동원해 민생 개혁 입법을 완수해 나가겠다”며 “전체 상임위원회를 비상 입법 체제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설 연휴 이후 복귀하는 민주당 소속 상임위원장을 중심으로 계류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여당이 가장 중점을...
명청대전·장한갈등…내홍 겪은 여야, 6·3 지방선거 준비 태세 2026-02-18 17:00:12
전 대표에 이어 친한(한동훈)계 제명 등으로 보수 분열에 따른 당안팎 우려도 커진 상황이다. 부산 거주 70대 윤모씨는 “보수당이 허구언날 서로 싸우고 통합의 리더십이 안보여 걱정”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준비 모드로 들어가면서 당내 혼란이 수습되길 희망하고 있다. 지난 2일 인재영입위원장에 수도권...
당명 가린 국민의힘…"변화하길" vs "선거 앞두고 뭐하는 짓" 엇갈린 반응 2026-02-18 14:51:58
두고는 시각이 갈렸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은 국민의힘의 노선·전략 전환을 촉구했다. 최 원장은 "강성 우파 드라이브,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 배제와 같은 뺄셈 정치, 대여 공격 일변도의 정치가 지속해서 이뤄지면서 단순히 당명만 바꾼다면 국민들은 미동도 안 할 것"이라 진단했다. 이어 "윤 전 대통령과의 절...
[인터뷰] 주영문화원장 "한류, 소비문화 넘어 시대사상으로" 2026-02-16 08:00:04
[인터뷰] 주영문화원장 "한류, 소비문화 넘어 시대사상으로" "사람들이 저마다 제뜻을 펼치게 하는 것, 한국문화 가치이며 힘"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한류는 일시적인 소비문화를 넘어 21세기를 대표하는 문화가 될 수 있습니다. K-팝 팬덤이 보여주듯 한류는 감정으로 연결된 공감의 관계를 형성할 수 있기...
EU외교대표, '유럽 소멸' 경고 반박…우크라 가입일 제시엔 난색(종합) 2026-02-16 03:43:08
집행위원장 등 유럽 측 주요 인사들은 연일 유럽 자강론을 설파하며 유럽이 쇠퇴하고 있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비판을 반박하는 데 화력을 집중했다. 미국을 대표해 연설에 나선 루비오 장관은 1년 전 같은 자리에서 유럽을 향해 적대적인 독설과 훈계를 쏟아낸 JD 밴스 부통령과는 달리 대서양 동맹의 분열보다는 화합을...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지선서 미래형 지역 리더 발굴에 역점" 2026-02-15 16:44:24
중앙정부와 협력하면서도 지역을 당당히 대표할 수 있는 정치적 설득력도 중요한 기준으로 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이번 공천은 단순히 후보를 정하는 과정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10년을 결정하는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는 시험장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한마디로 지방선거 공천의 기준을 과거가 아니라...
국힘 윤리위 ‘배현진 당원권 정지’에 친한계·소장파 반발 2026-02-14 16:41:31
대표와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이어 친한계 인사를 겨냥한 중징계가 세 번째로 이어진 사례로 받아들여지며 파장이 커졌다. 지도부는 “윤리위는 독립기구”라는 원론적 입장을 내세우고 있지만, 당 안팎에서는 사실상 ‘기강 잡기’ 성격 아니냐는 해석과 반발이 교차한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이날...
'배현진 징계'에 국힘 연일 내홍…"자멸의 정치" "윤리위 존중" 2026-02-14 16:01:48
장동혁 대표는 '독립기구인 윤리위의 원칙에 따른 결정'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장 대표 측에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단일대오 형성을 위한 기강 확립 차원이라며 윤리위 결정을 두둔하고 있다. 한 전 대표는 설 명절 연휴 첫날인 14일 페이스북에 "정치가 걱정을 덜어드리기는커녕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공공분양 받고 용적률 더"…49층 대단지로 탈바꿈하는 이곳 2026-02-14 16:00:01
고덕동, 둔촌동과 더불어 강동구를 대표하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특히 명일한양이 관심을 끈다. 역세권 용적률 특례를 적용받아 사업성을 대폭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역세권 용적률 특례란 기반 시설과 대중교통 인프라가 좋은 역세권 사업장의 용적률을 법적 상한의 최대 1.2배까지 완화해 주는 제도다....
배현진 '당원권 1년 정지' 중징계…친한계·소장파 "자멸" 비판 2026-02-14 14:35:30
일각에서 나왔다. 그러나 장동혁 대표는 이날 공개된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당 대표가 윤리위 결정을 평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윤리위가 원칙대로 판단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원론적인 답변을 했다. '독립기구인 윤리위의 원칙에 따른 결정'이라는 입장이다.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에서 시민사회수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