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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면 1시간 만에 배송 완료'…쿠팡 떠난 사람들 향한 곳 2026-01-29 16:58:30
업체는 최대 실적을 올렸다. 여기에 편의점과 대형마트까지 가세해 퀵커머스 시장이 커지고 있다. ◇배민 장보기·쇼핑 실적 ‘역대 최대’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의 B마트를 포함한 ‘장보기·쇼핑’ 카테고리는 지난해 12월 월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달 전체 주문 수는 전월 대비 15.4% 증가했으며 ...
소비양극화에 유통주 전망 엇갈려…백화점 '활짝'·마트 '글쎄' 2026-01-29 11:33:01
호조세를 이어가겠으나 편의점과 대형마트 관련 종목은 상승세가 제한적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흥국증권 박종렬 연구원은 "가계부채 부담과 고물가 환경 속에서 소비 여력의 회복은 제한적인 반면, 소득·자산 수준에 따른 소비 양극화는 일시적 현상을 넘어 구조적으로 고착되고 있다"며 "특히 점포 대형화와 재구조화에...
줄줄이 문닫는 홈플러스…인근 이마트·롯데마트로 몰린다 2026-01-27 07:30:03
위기로 업계 구도가 재편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대형마트 점포 수는 이마트 1위(133곳), 홈플러스 2위(123곳), 롯데마트 3위(112곳)였지만 홈플러스 점포가 거듭 줄면서 롯데마트가 업계 2위로 올라섰다. 홈플러스 점포 수가 85개까지 줄면 대형마트 업계는 사실상 이마트와 롯데마트 양강 체제로 재편될 전망이다....
창고형 할인마트, 4년새 결제액 두배로…대형마트는 뒷걸음 2026-01-25 06:15:00
기존 대형마트 형태로는 경쟁력이 약화할 수밖에 없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대형마트는 여전히 오프라인 유통의 핵심 채널이지만 성장 스토리는 예전만 못하다"며 "반면 창고형 할인마트는 점유율은 낮아도 소비 환경 변화에 가장 빠르게 반응하며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트레이더스 관계자는 "적은...
이제 '김광태'는 옛말…세종·율촌·화우의 '퀀텀 점프' 2026-01-22 07:09:00
시작했다. 유통 채널 기업 매출이 매장 면적 및 점포 수가 좌우하듯이 로펌도 변호사 수에 따라 매출이 늘어나는 성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업계에서 평판이 좋거나 실력이 뛰어난 이들을 영입하는 데 열을 쏟았다. 두 로펌을 두고 법조계에서 ‘인재 블랙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서비스도 빼놓을 수...
"설마했는데" 급여 밀리고 점포엔 빨간딱지…홈플러스 어쩌나 [이슈+] 2026-01-22 06:30:01
홈플러스는 총 41개 '적자 점포'를 폐점해 대형마트 수를 85개까지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회생의 열쇠는 3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이라는 것이 홈플러스의 입장이다.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 산업은행이 각각 1000억원씩 참여하는 구조를 요청했지만, 대주주인 MBK파트너스를 제외한 금융권은...
홈플러스 "일반노조 포함해 직원 87% 회생계획에 동의" 2026-01-21 16:54:41
점포만 폐점해도 대형마트사업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는 등 부실점포를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손익과 현금흐름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법원은 채권단을 비롯한 주요 이해관계자가 참석한 '회생절차진행 협의회'에서 회생계획안 실현을 위해서는 긴급운용자금대출(DIP)이 먼저 이뤄져야 하며,...
오프라인 점포 줄이고 콘텐츠 키운다…리테일 구조조정 본격화 2026-01-21 10:35:42
전국 대형마트 신규 공급은 8건, 폐점 점포 수는 5건으로 집계됐다. 유통기업들이 외형 확장보다 수익성 중심의 운영 전략으로 선회하면서 부진 점포를 정리하고, 일부 점포는 자산 매각과 병행해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일부 점포는 업무시설이나 주거시설로의 용도 전환도 진행...
"신선함이 살길"…대형마트들, '먹거리 강화'로 승부 2026-01-18 07:15:00
증가율을 보였다. 점포별 매출은 최대 84%까지 늘었다. 지난 3년간 누적 고객 수는 1억2천만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 롯데 '그랑그로서리' "'오늘 뭐 먹지' 고민 현장서 해결" 롯데마트는 매장의 90%를 오직 먹거리로만 채웠다. 일반적인 대형마트의 식료품 진열 면적이 50∼60%인 것으로 비교하면...
유통가 실적 명암…백화점 웃고 마트·편의점 정체 2026-01-18 07:01:00
손실) 대비 흑자 전환한 것으로 관측됐다. 대형마트업계에선 앞으로 홈플러스 구조조정에 따른 경쟁 완화와 반사 수혜를 기대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에 6년간 41개 점포를 폐점하는 방안이 담겨 있어 인근의 다른 대형마트 점포가 수요를 흡수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 편의점, 소비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