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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고 찾아가고' 체납자 현장 조사…'국세 체납관리단' 500명 모집 2026-01-12 15:39:06
정부가 현장에서 직접 체납자를 만나는 체납관리단을 모집해 본격적인 체납액 조사에 나선다. 국세청은 '국세 체납관리단'에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 500명의 채용 공고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체납 처분에 활용하는 역할을 한다. 앞서 지난해 국세청은 지난해...
병든 아버지 방치死…패륜 아들 '징역 5년' 2026-01-09 17:12:59
앓던 B씨는 아내가 병원에 입원한 뒤 홀로 자택에 방치되다가 한 달만인 11월께 숨졌다. B씨는 의사소통이 어려운 데다, 대소변조차 가리지 못하는 상태였다. 당시 애인과 동거하던 A씨는 아버지를 방문하거나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으며, 아버지가 숨진 뒤에도 시신을 그대로 자택 방에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대통령 욕하면 감옥간다...새해부터 논란인 '이곳' 2026-01-02 18:34:08
시행됐기 때문이다.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정부 비판·감시를 위축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1일 인도네시아 영자지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수프라트만 안디 아그타스 법무장관은 이런 내용을 담은 형법 개정안이 2일부터 발효된다고 알린 상태다. 새 형법은 앞서 2022년 의회를 통과해 네덜란드 식민 통치...
"혼외 성관계·동거하면 징역형"…새 형법 논란 2026-01-01 13:59:45
시 최대 징역 1년, 혼전 동거는 최대 징역 6개월에 각각 처해질 수 있다. 다만 피고인의 배우자, 부모나 자녀가 고소해야 경찰이 수사할 수 있는 친고죄가 됐다. 현직 대통령이나 국가 기관을 모욕할 경우에는 최대 징역 3년, 공산주의나 인도네시아 국가 이념에 반하는 이념을 유포할 경우 최대 징역 4년의 처벌을 받을 수...
"헌신하다 헌신짝"…바람난 남편 떠나보낸 아내의 '충격 변신'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12-13 00:09:44
하루아침에 ‘적’이 되었습니다. 독일 정부는 그들에게 “24시간 이내에 독일을 떠나지 않으면 수용소에 가두겠다”고 통보했습니다. 마리안나 일행은 가구와 책, 그리고 수많은 그림을 남겨둔 채 허겁지겁 스위스로 탈출해야 했습니다. 이들이 남기고 간 막대한 재산은 훗날 약탈당하고 헐값에 경매돼 사라지고 말았습니...
국방부, 다시 용산으로…이사비가 '헉' 2025-11-23 14:10:08
5월 윤석열 정부에서 이뤄진 '대통령실 용산 이전' 전 상황으로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합참) 청사를 원상복구할 계획이다. 현재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 중인 10층 건물은 원래 2003년부터 국방부 본관으로 사용돼 왔으나, 대통령실 이전으로 국방부는 바로 옆에 있는 합참 청사로 이전하게 됐고, 현재까지 3년 넘게...
테이블 오르는 상속세…'집 한 채' 공제 확대 원포인트 개정되나 2025-11-09 05:49:00
이번주 조세소위 가동…일괄·배우자공제-동거주택공제 '투트랙' 논의될 듯 (세종=연합뉴스) 이준서 안채원 기자 = 상속세 완화 논의에 시동이 걸린다. 유산취득세 전환, 세율·과세표준 조정 같은 전반적인 개편까지는 어렵더라도, 공제 제도를 확대하는 일종의 원포인트 개정은 연내 가능하다는 관측도 나온다....
인구주택총조사 '당신의 응답, 정책이 된다'…올해로 100년, 내달부터 방문·면접 조사 2025-10-27 15:57:55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파악된 합계출산율 6.1명은 정부의 산아제한 정책을 낳았다. 2000년대 저출산 우려가 커지자 추가 계획 자녀 수와 고령자 생활비 원천 항목이 추가됐다. 2010년대에는 여성 경력단절 문제를 반영해 결혼 전 취업 여부와 자녀 출산 시기가 추가됐고, 2020년은 1인 가구 확대 추세에 맞춰 관련 질문이...
안형준 초대 처장 "AI에 데이터 읽는 법 학습시켜…세상에 없던 통계 서비스 선보일 것" 2025-10-13 17:07:39
청장으로 지난 8월 취임했다. 기획재정부 외청이던 통계청이 지난 1일 국가데이처로 승격되면서 첫 국가데이터처장에 올랐다. 그는 “국가데이터처는 통계뿐 아니라 통계의 원재료인 정부 부처 데이터까지 폭넓게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며 “부처 간 ‘데이터 칸막이’를 없애고 민간 부문 데이터와 연계해 지금까...
[속보] 李대통령, 全부처에 "여야 구분 없이 국감에 적극 협조하라" 2025-10-12 17:02:14
좋겠다"고 당부했다. 당시 이를 두고 '동거 내각' 상황에서 전임 정부에서 임명된 장관급 공직자들에게 태도 변화를 촉구한 측면이 있는 것으로도 해석됐다. 마찬가지로 새 정부 첫 국감을 하루 앞두고 이 대통령이 직접 공직사회 전체에 과거와 달라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발신한 것으로 분석된다. 고정삼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