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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 목적 개 사육·유통금지"…달라지는 동물정책은 2024-05-21 16:28:53
사육·유통금지"…달라지는 동물정책은 2월 개식용종식법 시행·지난달 맹견 사육허가제 도입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지난 2월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개식용종식법) 시행에 따라 식용 목적의 개 사육, 도살, 유통, 판매 등이 전면 금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신세계프라퍼티, 경기도와 ESG 맞손…스타필드 태양광설비 검토 2024-05-21 16:11:19
반려동물 상생을 위한 생태계 조성 ▲ 미디어 콘텐츠 확산 지원 ▲ 예술인 지원 등 문화예술 기회 확대 ▲ 취약 계층 아동 복지 프로그램 확대 ▲ 민·관 ESG 네트워크 구성 등에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옥상 등 유휴공간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검토하고, 사회적 기업 브랜드 발굴과 육성,...
'돌고래 2마리 폐사' 거제씨월드 "동물 학대, 당치 않은 주장" 2024-05-21 15:33:50
동물들 건강을 고려해 생태설명회 참여 여부와 시간을 관리하고 있다"며 "몸이 좋지 않거나 투약 및 회복기에는 전담 수의사와 사육사의 집중 케어와 함께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끼 돌고래 출산이 불법이라는 주장에 대한 입장도 전했다. 거제씨월드는 "최근 동물원수족관법 개정으로 신규 개체 보유가...
콘텐츠랩블루, 고용노동부 2024년 '강소기업' 선정 2024-05-21 13:51:22
학교의 소환천재', '접경지역의 동물 병원' 등 다양한 히트작을 보유한 기업이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과 태국에 지사를 두고 활발한 연계 비즈니스를 이어가고 있으며, 창작 및 2차 저작물 제작에 매진 중이다. 주요 사내 복지제도로는 종합건강검진, 경조 휴가, 복지포인트, 유연근무제, 성과급 및 장기근속...
먹기만 해도 처벌받을까…'개 식용 종식법' 오해와 진실 2024-05-21 11:00:01
식용 종식법 외에 달라지는 동물복지 정책은 무엇이 있나. A. ‘맹견 사육 허가 제도’가 지난달 27일부터 시행됐다. 맹견을 사육하려면 중성화와 기질 평가, 맹견보험 가입 등 일정 요건을 갖춰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법 시행 이전에 맹견을 기르던 사람은 올해 10월 26일까지 필요한 허가를 얻어야 한다. 맹견...
하림, 컬리에 동물복지 닭고기 공급 2024-05-14 18:02:33
식품업체 하림이 전자상거래(e커머스)업체 컬리와 동물 복지 및 깨끗한 축산 농장 인증을 받은 닭고기를 공급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하림은 통닭 1종과 부분육·절단육 제품 등 총 8종의 닭고기 제품을 컬리에 공급한다. 제품은 모두 동물 복지 인증과 깨끗한 축산 농장 인증을 ...
[주니어 생글 기자가 간다] 여러분의 행복지수는 얼마인가요? 2024-05-12 00:34:46
식물입니다. 제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동물과 식물을 키우며 행복을 느낍니다. 행복지수를 떨어뜨리는 요인도 있습니다. 아빠가 밤늦게 들어와 함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아빠가 회사 일로 바빠 늦게 들어오실 때 속상하고 슬픕니다. 또 얼마 전 베스트 프렌드 시은이가 캐나다로 이민갔습니다. 만나서 놀 수...
"비행기는 되고 배는 안돼"…농민단체 '반발' 2024-05-11 17:53:09
이용해 중동지역으로 수출되는데, 동물 복지 단체들은 양들이 뜨겁고 좁은 배에 갇혀 2주 넘게 항해하는 것이 동물 복지에 반하는 일이라며 이를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이에 앞서 지난 2018년에는 호주에서 중동으로 수출되던 양 2천400마리가 더위와 스트레스로 집단 폐사하는 일이 발생했다. 최근에는 홍해...
"잔인하다"…호주 '살아있는 양' 수출 금지한 이유 2024-05-11 16:13:28
중동지역으로 수출되는데, 동물 복지 단체들은 양들이 뜨겁고 좁은 배에 갇혀 2주 넘게 항해하는 것이 동물 복지에 반하는 일이라며 이를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특히 2018년에는 호주에서 중동으로 수출되던 양 2400마리가 더위와 스트레스로 집단 폐사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때문에 당시 야당이던 노동당은...
호주, 배로 살아있는 양 수출금지 왜…"2주간 배 갇히는건 잔인" 2024-05-11 15:14:34
중동지역으로 수출되는데, 동물 복지 단체들은 양들이 뜨겁고 좁은 배에 갇혀 2주 넘게 항해하는 것이 동물 복지에 반하는 일이라며 이를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특히 2018년에는 호주에서 중동으로 수출되던 양 2천400마리가 더위와 스트레스로 집단 폐사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때문에 당시 야당이던 노동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