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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칼럼] 청년만 탓할 수 없는 '쉬었음' 문제 2025-09-05 17:33:12
얘기는 나오다가 말았다. 누군가 “친구 동생이 쉬었음 청년”이라고 하자 “내 조카도 그렇다” “친구 아들이 그렇다”는 얘기가 줄을 이었다. 이런 대화는 “요즘 애들이 배가 불러서 그런다”는 방향으로 흐르곤 한다. 그날도 그랬다. 어떤 문제의 원인을 당사자나 해당 집단의 특성 탓으로 돌리는 것은 가장 쉬운 비난...
'구준엽 아내' 故 서희원 1200억 유산, 전 남편이 가져가나 2025-02-05 07:15:28
동생 서희제(쉬시디)는 성명문을 통해 "설 명절 기간 우리 가족은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며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언니 희원이 독감으로 인한 폐렴 합병증으로 안타깝게도 우리 곁을 떠났다"고 사망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생에 그녀의 동생으로 함께하며 서로 돌보고 의지할 수 있었던 것은 내게 큰 축복이었다"며...
남보라, 발달장애 동생에 애정 "세계지도 통째로 외워" 2024-11-04 17:32:46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며 "우리 집은 유닛 활동이 활발하다"며 농담했다. 이어 "식구가 많은 집안에서 자란 게 축복이라고 생각한다"며 "어렸을 때부터 치고받고 싸우며 배우는 게 있다. 집에서 가족과 지내며 배웠다"고 말했다. 결혼을 앞둔 남보라는 2세 계획도 밝혔다. 그는 "어렸을 땐 외동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다시 보는 경제사…4대 그룹 창업 스토리 2024-10-02 06:10:30
가까운 일이었다. 이 과정에서 동생인 최종현 회장의 지혜도 더해졌다. 최종현 회장은 위스콘신대 화학과를 졸업한 후 시카고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인재로, 폭넓은 지식과 경제이론은 선경직물의 도약에 자양분이 됐다. 최종건 회장은 실전에 강하고, 동생은 이론으로 무장해 둘의 조화가 경영의 하모니를...
'매출 2조 코앞' 아워홈, 오너가 남매 7년간 '경영권 분쟁' 2024-05-31 12:52:00
오빠와 동생 사이를 오가며 편을 든 행보를 고려해 장남-장녀 연대가 오래가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업계 한 관계자는 "구미현씨는 지분 매각을 원한다고 알려졌지만, 구본성 전 부회장의 의지가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워홈은 2000년 LG유통 식품서비스부문을 분리 독립해 만든 식자재 유통·단체급식...
아워홈, 경영권 두고 진흙탕 싸움…오늘 임시주총서 남매간 표대결 2024-05-31 06:20:14
열린 주총에서 구본성 전 부회장이 동생 구미현씨와 손잡고 막냇동생인 구지은 부회장을 포함한 사내이사 선임안을 부결시킨 데 따른 것이다. 구지은 부회장을 비롯한 기존 사내이사 임기는 다음 달 3일까지다. 구본성 전 부회장은 이날 임시주총에 장남 구재모씨와 전 중국남경법인장 황광일씨의 사내이사 선임 건을...
아워홈, 경영권 어디로…오늘 임시주총서 남매간 표대결 2024-05-31 06:01:01
부회장이 동생 구미현씨와 손잡고 막냇동생인 구지은 부회장을 포함한 사내이사 선임안을 부결시킨 데 따른 것이다. 구지은 부회장을 비롯한 기존 사내이사 임기는 다음 달 3일까지다. 구본성 전 부회장은 이날 임시주총에 장남 구재모씨와 전 중국남경법인장 황광일씨의 사내이사 선임 건을 올렸고, 구지은 부회장 측은 현...
아워홈 남매갈등 점입가경…장녀 "대표이사 오르겠다" 2024-05-30 18:27:38
아워홈 남매갈등 점입가경…장녀 "대표이사 오르겠다" 장녀 구미현씨 주주들에 "구본성 전 부회장 편 서겠다" 서한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급식업체 아워홈의 경영권을 둘러싼 오너가 남매간 갈등의 골이 점차 깊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오너가 2세 중 장녀인 구미현씨가 아워홈 대표이사에 오르겠다는 의지를...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 못 면한다"…최악 출산율 부른 '표어'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2022-12-03 05:00:01
동생을 갖고 싶어요”, “하나는 외롭습니다. 자녀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동생입니다”, “한 자녀보다는 둘, 둘보단 셋이 더 행복합니다” 등이다. 하지만 2000년대 이후엔 이같은 인구표어에 호응하는 국민은 별로 없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2000년 1.48명이던 합계 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자녀...
일본 마코 공주 이달 26일 결혼…왕적 이탈 후 미국서 신혼살림 2021-10-01 16:46:52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마코는 나루히토 일왕의 동생이자 왕세제인 아키시노노미야(秋篠宮) 후미히토(文仁)의 2녀 1남 중 큰딸이다. 마코는 일본 국제기독교대학(ICU) 동급생으로 5년간 사귀어온 고무로와의 약혼을 2017년 9월 발표했다. 그해 11월에는 2018년 11월 4일로 결혼식 날짜까지 공개됐지만 고무로 모친의 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