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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시어머니 참 많다" 2026-02-21 20:42:33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1일 국방색 야상(야전상의)을 입고 첫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것을 두고 “계엄 연상” 등의 비판이 나오자 "유별난 시어머니들 참 많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제가 입은 야상이 매를 맞는다. 별거 아니다. 위기 현장에 뛰어드는 사람이 있는 작업복"이라며...
국민의힘 "다주택자 대출연장 규제는 재산권 침해" 2026-02-21 15:48:30
국민의힘은 금융시장의 근간인 신뢰를 뿌리째 흔드는 '금융 독재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1일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이 다주택자의 대출 연장과 대환을 신규 대출 수준으로 강화하고, 1~2년 이내에 대출금의 최대 100%를 강제 상환하게 하겠다는 극단적인 구상을 발표했다"며 "대출 연장...
[토요칼럼] 자유와 공화가 또 고생하게 생겼다 2026-02-20 17:12:03
민의힘이 자유의 가치를 제대로 실현할지도 현재로선 불분명하다. 대형마트 영업 규제, 획일적 근로시간 단축, 타다금지법 등 갖가지 규제 입법에 찬성표를 던져온 정당이 국민의힘이다. 장 대표는 지난주에도 대형마트 규제 완화에 반대하는 듯한 입장을 밝혔다. 최근 산업화의 역사와 경제적 자유 등 우파 가치에 새롭게...
'단타 자금'된 카드론…저신용자 대출문턱 더 높아졌다 2026-02-19 17:59:06
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고신용자 카드론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8개 전업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하나·우리·비씨카드)의 지난해 4분기 카드론 신규 취급액 중 신용점수 900점 초과 고신용자 비중은 8.2%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7.5%) 대비 0.7%포인트 높아졌다. 800점 초과 900점...
불장에 '빚투'…고신용자 '급전창구' 된 카드론 2026-02-19 17:54:00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8개 전업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하나·우리·비씨카드)의 신용점수 800점 초과 고신용자 카드론 신규 취급액은 3조260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2조9167억원) 대비 11.8%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신용점수 700점 이하 저신용자 카드론 신규...
홍준표, 배현진 겨냥 "신의 저버린 배신자, 재기한 역사 없다" 2026-02-16 10:28:00
흔드는 분탕세력'이라고 표현하며 비판을 이어왔다. 또 자신이 발탁한 배현진 의원이 '한동훈에 대한 질투를 내려놓고 편안한 노년에 집중하라'고 언급하며 거리를 두자, "인성이 그런 줄 몰랐다"며 강하게 반응한 바 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14일에도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패배는 예정된 수순으로...
최고조 주한 가나대사 "가나 대통령은 친한파…의전차도 현대차" 2026-02-12 11:22:07
가장 좋은 친구는 '가나다'라고 말씀하셨다"면서 국가명인 '가나(Ghana)'와 한글을 연결한 유머로 양국 간 친근감을 부각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국민의힘 이헌승 회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맹성규·박상혁 의원, 국민의힘 김대식·서범수·조배숙 의원, 조국혁신당 강경숙·백선희 의원 등이 참석했다....
與 '4심제' 강행 처리에…野 "대통령 방탄법, 부자 위한 법 될 것" 2026-02-12 10:55:48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은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 헌법 101조는 대한민국의 사법권은 법원에 속한다고 분명히 규정하고 있다"며 "사실상 법원의 재판을 헌법재판소가 다시 한번 판단하게 하는 이른바 헌법소원 사실상의 4심제 국가로 만드는 법안을 어젯밤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처리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절차적...
"K-원전, 규제에 달렸다"…SMR 차등심사 촉구 2026-02-11 17:03:19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한 'K-원전, 규제에 달렸다' 정책세미나에서 "30년 넘게 규제체계를 유지해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 측면에서는 강점이 있었지만, 새로운 기술이 등장한 변화의 시기에는 제도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행 규제 체계가 일어날 일이 일어나도 문제 없게 설계하는 '설계기준...
"영장 없이 국민 사찰"…부동산감독원, '빅브라더' 논란 2026-02-10 18:22:00
나옵니다. [서진형 / 광운대 부동산법무학 교수: 세무당국이나 검찰이나 경찰을 통해서 부동산 거래에 불법이 있을 경우에는 충분히 단속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감독원을 새로 만드는 것은 옥상옥 조직이 될 수도 있고…] 야당인 국민의힘은 이름만 감독일 뿐, 영장 없이 국민을 사찰할 수 있는 '초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