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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올 상반기 모든 PB 생수에서 라벨 뗀다 2021-01-26 16:25:06
롯데마트가 라벨이 없는 PB생수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름은 ‘초이스엘 세이브워터 ECO’다. 생수 용기에 붙어 있는 라벨을 없애 쓰레기를 줄이고 분리수거 과정에서 번거로움을 없애 재활용 효율을 높였다. 2Lx6입과 500mlx20입 2종으로 가격은 각 2700원과 4000원이다. 판매 금액의 10%를 국내외 아동을 위해...
롯데그룹, 지역 아동을 위한 놀이터 조성…친환경 천연 비누 제작해 기부 2021-01-26 15:23:15
비대면 방식의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맘편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최근 초등학생들과 함께 비대면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맘편한 놀이터 16호점이 조성되고 있는 충북 충주 지역의 인근 성남초 학생들과 함께 벽화를 제작하는 활동이다. 성남초등학교의 학생 30여 명과 롯데칠성음료 임직원 70여 ...
공정위 '삼성웰스토리 부당지원 조사' 속도…1분기 마무리할 듯 2021-01-26 07:10:15
와 있다. 롯데칠성음료가 그룹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롯데지주의 자회사를 부당지원한 혐의에 관해서는 지난해 말 심사보고서를 보내고 안건을 상정했다. 행정안전부가 4월 공정위 기업집단국의 정규조직화 여부에 관해 평가하고 상반기께 그 결과를 공정위에 통보할 계획인 만큼 기업집단국의 사건 조사에도 속도가 붙을...
한국금융지주, 내년부터 대기업집단 지정대상서 제외 2021-01-22 17:42:37
일감 몰아주기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가 롯데그룹 지주회사의 자회사를 지원한 것이 부당한지도 심사하고 있다. 물류 및 시스템통합(SI) 사업과 관련해서는 일감 나누기 정책도 새로 편다. 자회사 수주 비율이 높은 해당 산업에서 대기업집단이 외주 비중을 높이기 위해 자율준수 기준을 마련하고 실태조사를...
공정위, 대기업 급식·주류 '일감 몰아주기' 제재 나선다(종합) 2021-01-22 15:34:59
자회사다. 롯데칠성음료가 그룹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롯데지주[004990]의 자회사를 부당지원한 혐의에 대한 제재 절차에도 착수했다. 공정위는 이르면 1분기 전원회의를 열고 롯데칠성음료의 부당지원 혐의에 대한 제재 수준을 확정한다. 시장 경쟁을 해치는 정도가 대기업집단 못지않은 중견기업 집단의 부당지원 행위에...
공정위, 대기업 급식·주류 '일감 몰아주기' 제재 나선다 2021-01-22 14:00:07
자회사다. 롯데칠성음료가 그룹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롯데지주의 자회사를 부당지원한 혐의에 대한 제재 절차에도 착수했다. 공정위는 이르면 1분기 전원회의를 열고 롯데칠성음료의 부당지원 혐의에 대한 제재 수준을 확정한다. 시장 경쟁을 해치는 정도가 대기업집단 못지않은 중견기업 집단의 부당지원 행위에 대해서도...
[게시판] 롯데칠성음료, 백혈병 어린이에 1천900만원 기부 2021-01-22 09:52:31
[게시판] 롯데칠성음료, 백혈병 어린이에 1천900만원 기부 ▲ 롯데칠성음료는 저소득 가정 환아를 돕고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천9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기부금은 롯데칠성음료 본사에 설치된 로봇커피머신 '샬롯'에서 지난해 4∼12월 9개월간 모은 커피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기부금은 소아암과...
롯데칠성, 헬스케어 사업 진출…마이크로바이옴 연구 MOU 2021-01-21 11:10:35
롯데칠성음료가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비피도와 손잡고 헬스케어 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 본사에서 비피도와 `헬스케어 균주 개발 및 마이크로바이옴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양사 시너지를 통해...
우리집에서 일주일간 버리는 플라스틱은 얼마나 될까 2021-01-15 12:13:41
음료 및 유제품류에서 발생한 플라스틱이 4504개(37.9%)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과자·간식·디저트류 2777개(23.4%), 면류 및 장기보관식품 1255개(10.6%) 순이었다. 조사 가구가 배출한 1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제조사를 따져보면 동원F&B가 557개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농심, 롯데칠성음료, CJ제일제당, 오뚜기 등이...
'국민 술' 소주, 해외선 외면 받는 까닭… 2021-01-14 17:12:08
말했다. 처음처럼 제조사인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도 “소주는 저렴한 가격에 높은 도수로, 본연의 맛보다 삼겹살 김치찌개 같은 짜고 매운 음식에 어울리는 반주 정도로 인식돼 개성이 드러나지 못했다”며 “해외시장에는 과실액을 첨가해 첫 쓴맛을 없앤 소주를 앞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규제 풀고 라벨부터 바꿔라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