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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중도층, 국힘 노선 좋아하지 않아…빨리 '절윤' 해야" 2026-02-14 17:00:56
다시 말해 민심의 바다인 중도층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노선으로 빨리 전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것(노선 전환)은 장 대표를 둘러싼 사람들의 면모로 나타난다"며 "그래서 빨리 '절윤'을 해달라고 요청드리는 것"이라고 했다. 오 시장은 지방선거 공천을 앞두고 당 대표와 대립각을 세우는 데...
설연휴 극장 갈 맛 나네…'휴민트' vs '왕과 사는 남자' 쌍두마차 2026-02-14 05:42:02
중심축으로 삼는다. 감시의 대상이 점차 마음을 쓰게 되는 존재로 바뀌는 과정, 삶을 포기하려던 소년이 사람들 속에서 다시 숨을 고르는 순간들이 잔잔하게 펼쳐진다. 올로케이션 촬영으로 구현한 청령포의 풍광, 황토로 제작한 기와와 너와집 세트 등 디테일 역시 웰메이드 사극의 면모를 갖췄다. 12세 이상 관람가라는...
연휴가 3주나 된다고?…베트남이 특별한 설을 보내는 법[신예희의 나홀로 한입여행] 2026-02-13 18:10:28
한 달간의 긴 여행을 준비할 때도 그런 마음으로 일부러 신경 써서 일정을 짰다. 베트남의 설 연휴는 그렇게 길고 거하다는데, 꼭 체험하고 싶었기에. 그런데 막상 겪어보니 길어도 너무 길다. 베트남의 설날인 뗏(T?t) 연휴는 짧아도 일주일이고 보통은 열흘가량인 데다 심지어 2~3주씩 휴가를 주는 회사도 많다. 국토가...
신구 "살아있으니 연기하지"…90세 노장을 움직인 '불란서 금고' [김소연의 현장노트] 2026-02-10 15:32:29
있는데 마음처럼 잘 써지지 않았다. 모처럼 만에 새로운 작품으로 만나서 설레기도 하고 겁도 난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특히 신구에 대해 "이전에 '세일즈맨의 죽음'을 신구 선생님이 한다고 해서 제가 연출을 맡았는데 갑자기 기획을 하신다고 하셨다"며 "그래서 선생님과 배우로 만나지 못했다"면서 신구에...
'설렌타인' 트렌드 선도…롯데백화점, 디저트 선물세트 강화 2026-02-10 10:15:24
선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연인들이 초콜릿으로 마음을 전하는 날인 '발렌타인데이'가 설 명절과 맞물리는 것은 2021년 이후 5년 만으로, 사랑과 감사의 의미가 더해진 소비 심리에 힘입어 디저트 선물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지난 설렌타인 기간에는 초콜릿을 포함한 디저트 선물세트 매...
시벨리우스·한용운의 위로…"겨울 참아내고, 우리 다시 만나자" 2026-02-05 16:39:08
수 있는 것은/ 오직 나의 마음.’ 음악사에서 한겨울의 묘사로 가장 거대한 기념비를 이룬 작품은 슈베르트의 연가곡 ‘겨울 나그네’(원제 겨울여행·Winterreise)일 것이다. 첫 곡 ‘밤인사’에서 주인공은 이렇게 읊조린다. ‘이방인으로 왔다가/ 이방인으로 떠난다/ 5월은 수많은 꽃으로/ 내게 잘 대해주었다/ 아가씨는...
2026년 '방문의 해' 맞이하는 전북 진안의 다섯 가지 매력 2026-02-05 06:00:01
소망을 이루어준다는 신비한 전설이 전해지니, 마음을 모아 기도해 보자. 홍삼 깍두기 궁금하다면, 진안홍삼축제 진안의 명물은 바로 홍삼. 진안 인삼은 해발 400m 고지대에서 자라 맛과 향이 깊고, 몸에 좋은 사포닌과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풍부하다. 우리나라 첫 홍삼 식품명인도 진안에서 탄생했다는 사실. 이처럼 우수...
"27년 전 아내 선물"…구준엽 코트 차림에 '뭉클' 2026-02-03 16:53:38
편지를 공개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아직도 현실인지 꿈인지, 꿈이길 바라면서 가슴이 먹먹해지고 아파온다"며 "무거운 몸을 일으켜 무얼 만들어야 네가 좋아할까 하면서 음식을 싸 들고 진바오산으로 운전해 갈 때면 그리움에 한없이 눈물이 흐른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다음에 만나면 영원히 같이 있자,...
세 아들과 고향을 두고 온 두 예술가, 태양을 향해 걷다 2026-02-03 16:00:36
향한 애틋한 마음은 캔버스에 옮겼다.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캘리포니아주 타말파이스 산은 작가의 작업실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보고 그린 것이지만, 어렴풋한 기억 속 고향을 떠올리는 과정이기도 하다. “고향은 내 몸에 새겨진 지도와 같다”고 말한 그는 타말파이스 산의 능선을 눈으로 훑으며 고국의 선과 색을...
김민석 총리 "피곤하다, 여론조사 빼달라"…김어준에 또 요청 2026-02-02 17:20:24
전 대통령을 모셨던 새로운 마음과 자세로 이재명 대통령을 잘 모시며 총리직을 수행하겠다는 게 제 각오"라며 "앞으로는 더 이상 서울시장 선거에 참여할 생각이 없는데 관련 지어 거론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또 당부했다. 김어준 "(후보) 넣는 것도 이쪽이 결정할 일"앞서 김어준씨는 지난달 26일 유튜브 방송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