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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아카데미' 미 영화연구소 10대 영화에 미나리 선정(종합) 2021-01-26 09:10:32
'원 나잇 인 마이애미'(아마존스튜디오), '소울'(픽사), '사운드 오브 메탈'(아마존스튜디오),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넷플릭스) 등이다. 또 10대 TV 드라마 목록에는 '베터 콜 사울'(AMC), '브리저튼'(넷플릭스), '더 크라운'(넷플릭스), '더 굿 로드...
퇴장한 트럼프 기다린건…가족사업 매출 코로나로 38% 폭락 2021-01-22 09:51:36
하락했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있는 내셔널 도럴 골프클럽은 4천420만달러(약 486억원)를 벌어들여 2019년 매출(약 7천720만달러)보다 40%가량 감소했다. 워싱턴DC 내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의 지난해 매출은 1천510만달러(약 166억원)에 그쳐 재작년에 비해 63% 떨어졌다. 스코틀랜드에 자리한 트럼프 턴베리 골프장,...
10년형 위기 처한 흑인 래퍼의 자구책은…트럼프 지지 2021-01-22 00:33:10
참여였다. 그는 지난해 대선 직전인 10월 말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랄 리조트를 방문해 1시간 가까이 트럼프 전 대통령과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자신의 트위터에 트럼프 전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한 변호사 브래퍼드 코언은 웨인이 사면을 받기 위해 그 자리에 간 것은 아니지만...
이방카 부부도 트럼프 따라 플로리다로…최고급 아파트 임차 2021-01-21 00:19:39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최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해변에 위치한 최고급 아파트(콘도) 임차 계약을 했다고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탈리아의 유명 건축가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설계한 이 아파트는 피라미드 모양의 독특한 외관을 지니고 있다. 마이애미 일대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꼽히는 곳으로...
카리브해 둥둥 떠다니는 도시 건설한다…모나코 절반 크기 2021-01-20 12:10:31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사이에 '블루 에스테이트 섬'을 착공해 2025년 완공할 계획이라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초고성능 콘크리트 모듈을 조립해 만들어지는 섬의 일부 시설은 2023년부터 이용할 수 있다. 섬은 폭 1.5㎞, 길이 1㎞가량으로, 유럽의 소국인 모나코 전체 면적의 절반에...
세계 곳곳서 화이자 백신 맞고 사망하는 사례 늘어…노르웨이서 29명 사망 2021-01-17 21:24:37
화이자 백신을 맞고 숨졌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거주하는 산부인과 의사 그레고리 마이클(56)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지 16일 만에 면역혈소판 감소증에 따른 뇌출혈로 사망했다. 이스라엘에서도 2명이 접종 직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포루투갈에서도 사망자가 발생했다. 포르투갈 정부에 따르면 사망자는 40대...
트럼프, 플로리다에 '트럼프 왕국' 세우나…신당창당 출마설도 2021-01-17 18:08:08
남편 재러드 쿠슈너 선임보좌관도 최근 마이애미 인근 부동산을 매입했고, 막내딸 티파니 역시 마이애미에서 부동산을 알아보고 있다. 플로리다에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우호적인 보수 논객과 언론인도 대거 거주하고 있다. 보수 라디오 진행자 마크 레빈, 러시 림보와 폭스뉴스 출연자인 제랄도 리베라와 댄 본지노가 플로...
'자연인' 트럼프, '바이든 취임' 20일 아침 마러라고로 날아간다 2021-01-15 16:09:53
기간은 마이애미에서 부인인 장녀 이방카 백악관 선임보좌관과 지낼 계획이라고 한다. 앞서 이방카-쿠슈너 부부가 마이애미 해변 인근 섬에 있는 '인디언 크리크 빌리지' 주택용지를 매입한 사실이 지난 연말 전해지면서 이방카 보좌관의 2022년 플로리다주 연방상원의원 출마설이 돌기도 했다. 백악관 내에서...
비거주자 접종 허용한 플로리다에 '백신투어' 성행…당국 '골치' 2021-01-15 04:27:38
보러 마이애미에 온 김에 백신까지 맞았다. 여권과 여행자보험만 제시하면 접종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로센펠드는 전했다. 아르헨티나의 TV스타 야니나 라토레는 최근 팬 2명의 도움으로 가족여행 도중 마이애미의 한 병원에서 80세 노모에게 백신을 맞힐 수 있었다는 사연을 접종 장면을 찍은 동영상과 함께...
美 50대 의사,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사망…유족 "기저질환 없었다" 2021-01-13 21:23:14
나섰다. 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NYT)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거주하는 산부인과 의사 그레고리 마이클(56)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코로나19 백신 접종 16일만인 지난 3일 뇌출혈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그의 아내 하이디 네클만은 지난 5일 페이스북을 통해 "남편이 지난달 18일 백신을 맞았고,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