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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전현무·강호동 한솥밥…SM C&C 전속계약 체결 2024-05-20 13:14:10
예능계 대표 매니지먼트사인 SM C&C와의 만남으로 한 층 더 확장된 무대에서 도약하게 될 장영란의 다음 스텝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한석준, 윤태영, 이진호, 황제성, 김준현, 김민아, 박선영, 장예원, 김수로, 윤제문, 유승목, 이학주, 이현진, 윤나무, 김준형, 정지수, 황지아 등...
'수사반장' 이제훈 "로코 제안 환영, '시그널'·'모범택시' 촬영 미룰 수 있어" [인터뷰+] 2024-05-20 11:17:19
매니지먼트사 운영도 후회가 된다고 하지 않았나. 제가 쉬어야 유지가 되는 환경이다. 제가 쉬어도 운영되는 것이 저의 1차 목표다. 거기에 도달하지 못하면 운영을 못하는 거다. 지금 그 시험대에 놓여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려고 한다. 일단은 아티스트가 자유롭게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저의 목표이기도...
이경채,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 체결…'전력질주' 합류 2024-05-08 17:43:39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이경채가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인 매니지먼트 구와 손잡고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현재 매니지먼트 구에는 이경채 외에도 이요원, 하석진, 서지훈, 유인수, 박미현, 권혁, 백수장, 오희준, 이태형, 박보연이 소속돼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단독] 하이브·두나무 합작사, SM 라이즈 초상 도용하려다 발각 '사과' 2024-04-24 10:14:47
교환플랫폼 모멘티카가 사전 협의 없이 타 매니지먼트사 소속 가수의 초상을 도용하려 했다 발각돼 사과했다. 모멘티카는 23일 오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금일 오픈 예정이었던 라이즈 포카 도감은 진행이 불가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모멘티카 측은 "SNS 홍보 게시물에 라이즈 초상을 SM 사전 동의 없이...
"인재 육성 위해"…고스트코퍼레이션, 천만원 쾌척 2024-04-19 15:05:44
및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사 고스트코퍼레이션이 인재 육성을 위해 단국대학교에 장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고스트코퍼레이션은 자신의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미래 인재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한다는 뜻과 함께 기부금을 전한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겨줬다. 고스트코퍼레이션이 전달한...
레모나 팔던 제약회사, 엔터 거물로…"매니저먼트에 제작까지" 2024-04-17 11:24:46
김형대 대표가 블레이드와 손잡고 설립한 매니지먼트사로 키이스트 시절부터 함께했던 조보아, 지혜원, 장윤주 등이 소속돼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지난해 실적 상승을 견인한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 확장을 위해 엑스와이지라는 별도의 매니지먼트 자회사를 설립했다"며 "기존에 소속된 탄탄한 배우 라인업에 조보아, 장...
뮤지컬 배우 불법촬영 용의자는 아이돌 매니저…"즉각 해고" 2024-04-16 19:51:06
근무했던 매니지먼트사 관계자는 16일 한경닷컴에 "해당 인물 개인의 행위였고, 사건이 파악된 후 즉각 해고됐다"며 "소속 아티스트와도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김환희 소속사 블루스테이지는 그의 분장실에서 불법 촬영 카메라를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아이브 장원영 이어 뉴진스도…美법원에 사이버 렉카 신상공개 요청 2024-04-11 09:16:55
등 사이버 괴롭힘에 노출돼 왔고, 이들의 매니지먼트사는 소송 등 법적인 구제 절차를 통해 스타들을 보호해 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명예 훼손 발언에 대해서는 경찰에 고소하더라도 실명 확인이 쉽지 않아 모니터와 법적 대응이 쉽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하지...
'침착맨' 이말년, 53억 빌딩 사들이더니 결국…위기의 MCN 2024-04-01 15:46:06
등을 지원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일종의 크리에이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국내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30% 이상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골드만삭스는 2027년 글로벌 크리에이터 시장 규모가 4800억달러(630조원)까지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하기도 했지만, 최근 업계에서는 'MCN...
"김수현, 회당 8억씩 받는다던데"…배우 몸값 폭로 '반전'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4-03-30 08:24:18
나오는 것과 같은 사례다. 배우들, 매니지먼트사들끼리 소모적인 신경전도 발생한다. "누구는 얼마 받는다는데, 나는 왜 이것만 주냐"고 철없이 회사 직원을 닦달하는 배우도 있지만, "누가 출연료를 높게 부르고 리베이트 했다더라"와 같은 잡음도 흘러나온다. 검증되지 않은 소문에 주변 사람들만 피곤해지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