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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매실나무 12월의 정원식물로 선정 2025-12-04 20:59:54
12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매실나무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매실나무는 겨울에도 단정한 수형을 유지하고, 이른 봄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교목으로 관상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매실나무는 햇볕과 배수가 좋은 곳에 12월 초·중순 심는 것이 적기다. 초기 물 주기와 배수 관리는 필수이며, 한파 대비...
국회 산불특위, 초대형산불 재해지원 특별법 의결 2025-09-19 11:04:57
매실·밤나무 등 소득성 나무를 조기에 심어 생업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와 함께 산림소득사업 우선 지원, 자연휴양림 조성 특례 등 지역 맞춤형 조항도 포함됐다. 신 의원은 “이번 특별법을 통해 삶의 터전을 잃고 절망에 빠진 주민들의 피해구제와 지원이 조속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최형창...
소비자원 "직원사칭해 자영업자에 대리결제 유도…"사기 주의" 2025-09-01 15:47:07
"한국소비자원 직원인데 나무와 화분을 대량 구매하고 싶다"며 견적서를 요청했다. 소상공인들이 관심을 보이면 기관명이 적힌 명함을 보내 안심시킨 후 "홍삼, 매실 원액 등을 대신 구입해 주면 추후 결제하겠다"며 대리 결제를 유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경기를 틈타 소상공인들의 절박한...
"옆땅 주인, 내땅 밟지 말라"며 소송전…대법 "통행권 인정하라" 2025-08-27 09:36:56
돌, 나무뿌리 등이 드러나 있고 개천 쪽으로 경사가 져 있는 데다 배수로로 움푹 파인 구간이 있어 경작용 장비를 운반하는 데는 지장이 있다는 판단이었다. 그러나 2심은 A씨와 B씨 땅을 둘러 폭 1m 상당의 시멘트 포장길이 설치된 점, B씨 땅을 지나는 통행로 역시 경사져 있고 배수로 구간이 있는 점, B씨 땅에도 매실,...
곡성 봉조마을, 지리산 자락·섬진강 어우러져…여름 매실 향기 두 손 가득 2025-06-17 15:45:58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마을을 대표하는 농산물인 매실, 대봉감, 능이버섯을 비롯해 상추, 감자, 고구마, 감 등 계절별 농산물을 수확해볼 수 있다. 계절별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봄에는 봄채소 수확과 감자 핫도그 만들기 체험을, 여름에는 감자 수확과 감자 핫도그 만들기 체험을 해볼 수 있다. 가을이 되면 농작물 종류가...
커플 만들어 주는 스님이라니…'나는 절로' 인기 폭발 [현장+] 2024-11-05 13:36:21
있는 말에도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스님은 "참나무 하나에서 표고버섯이 1년에 20개씩 밖에 안 나온다. 그것도 3년만 지나면 이미 나무의 기운이 모두 버섯에 흡수된 뒤라 버섯 향이 옅어진다"며 "이 소중한 표고버섯은 끓을 땐 자기 향을 물에 쏟아내다가, 조릴 땐 다시 그 양념 물을 흡수한다. 연인도 똑같다. 서로가...
내 고장 유월은 비파가 익어가는 시절…[고두현의 문화살롱] 2024-06-25 17:45:11
나무, 매실나무, 비파나무, 유자나무, 대나무)의 다섯 종류 나무로 조성한 숲속 정자를 뜻한다. 이 지역에선 16세기에 벌써 비파나무 숲이 있었다는 얘기다. 순천과 가까운 남해에서도 “내 고장 유월은 비파가 익어가는 시절…”이라며 이육사의 시를 패러디하곤 했는데 그때 추억이 아련하다. 비파나무는 뛰어난 약효까지...
전남 곡성 봉조마을, 섬진강·지리산 어우러진 '농촌 체험마을의 메카' 2024-06-18 15:59:21
자두·매실·포도따기가 인기다. 수확한 감자로 직접 감자핫도그를 만들어보는 체험은 어린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가을에는 알밤줍기, 고구마캐기, 밤잼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봉조마을은 농지가 적고 임야가 대부분이어서 다작목이 성행한다. 임산물(밤 매실), 특용작물(능이버섯 장뇌삼),...
"온실가스 감축 위해 희망의 나무 나눠요" [뉴스+현장] 2024-03-26 17:32:32
흡수에 효과적인 소나무, 잣나무, 두릅나무, 산수유나무, 매실나무, 앵두나무 등 묘목 6종과 공기정화식물 6종 등 총 4,050본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희망의 나무, 약속의 나무'를 주제로 한 캘리그래피 공연으로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김소영 작가는 나무와 숲이 가득한 청정지구를 만들기...
[이소연의 시적인 순간] 가슴에 남은 문장, 앙글 2023-06-16 18:05:45
6월, 물고기들은 산란기를 건넜고 복숭아나무 뿌리는 이제 열매 쪽으로 물을 매단다. 매실은 익어 떨어질 기세다. 앵두나무는 낙뢰와 함께 온 소낙비에 앵두를 모두 털렸다. 털린 앵두는 새의 먹이가 되겠지만 소리 없이 귀엽게 자꾸 웃는 아이의 얼굴처럼 시를 읽는 사람이 만든 케이크가 우리 가운데 놓인다. 그러면 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