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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U, 두나무 가상자산사업자 면허 갱신 신고 수리(종합) 2025-12-23 13:49:03
두나무가 제출한 가상자산사업자(VASP) 면허 갱신 신고 수리증을 이날 교부했다.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에 따르면 가상자산사업자는 3년마다 사업자 신고를 갱신해야 한다. 2021년 가상자산사업자로 금융당국에 처음 신고한 두나무는 지난해 갱신 기한이 도래해 8월 말 갱신 신청서를...
편의점 뛰어와 바닥에 '벌러덩'…무면허·음주 사고 낸 10대였다 2025-12-22 19:19:50
들어가 계산대 안에 드러누웠고, 점원이 쫓아내자 거리로 나오면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택시를 훔쳐 달아나기 직전 근처에서 다른 사람과 시비가 붙어 폭행 사건에도 연루돼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음주운전 전력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로 무면허·음주운전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보배...
워너브라더스, 파라마운트 적대적 인수안 거절 검토-[美증시 특징주] 2025-12-18 08:03:46
중국 당국이 채굴 면허 27건을 취소하겠다고 밝힌 영향인데요. 광저우선물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탄산리튬 선물 가격은 장중 한때 톤당 10만9,860위안, 달러로는 약 1만5,600달러까지 오르며 지난해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향후 공급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고, 그 여파로...
요금소 들이받고 뒤집힌 차량…알고보니 음주운전 2025-12-17 13:29:02
요금소에서 3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요금소 구조물을 들이받은 뒤 뒤집혔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0.08% 이상의 면허취소 수치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A씨는 어지럼증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요금소 충격 흡수대도 파손됐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층간소음에 윗집 찾아가 욕하고 소리 지른 40대…스토킹 처벌 2025-12-14 09:38:09
7월 춘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95%의 면허취소 수준(0.08%)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다 사고를 낸 사실도 공소장에 포함됐다. 법원은 "피고인은 스토킹 경고장을 발부받았음에도 스토킹 범죄를 저지르는 등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피해자는 이 사건 범죄로 인해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입은 것으로 보임에도 현재까지...
"주사 때문에 클럽서 쫓겨나기도"…박나래, 술버릇 어땠길래 2025-12-11 22:07:01
딸의 습관을 우려했다. ◇박나래 주요 예능 하차·신규 프로그램도 취소그러나 박나래는 이후에도 웹예능 '나래식'처럼 음주를 소재로 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진행했고, 지난해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복분자와 소주로 '노동주'를 만들다 방심위로부터 '주의' 처분을 받기도 했다....
첫 재판서 음주운전 인정한 남태현…직업 묻자 "지금은 회사원" 2025-12-11 12:16:56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작대교 근처에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기준(0.08%)을 넘는 0.122%인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도로의 제한 최고속도인 시속 80㎞를 훌쩍 뛰어넘은 182㎞로 운전하기도 했다. 남씨는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는데,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그도 다치지 않았다. 남씨는 2024년 1월 마약...
남태현, 마약 집행유예 기간 중 음주 운전 혐의…오늘 첫 재판 2025-12-11 08:50:01
없었지만, 당시 남태현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 교통사고에 앞서 남태현은 지난해 1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 때문에 음주 운전 사실이 발각된 직후 경찰은 집행유예 기간 도중 발생한 사건이라는 점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강도·강간 전과 없는 자 돌을 던져라"…조진웅 옹호(?) 포스터 '시끌' 2025-12-10 09:56:06
받은 전력, 영화 촬영 당시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조진웅 측은 소년범 이력은 인정하면서도 "성폭행 관련한 행위와는 무관하다"고 부인했다. 비판 여론이 커지자 조진웅은 지난 6일 "과거 제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며 "이것이 지난 과오에 대해 제가 져야 할...
전 의협회장 "성추행 의대생 퇴출…조진웅 잣대 달라서야" 2025-12-08 22:33:01
5일 전해졌다. 또한 조진웅이 성인이던 무명 배우 시절에도 극단 단원을 구타해 폭행 혐의로 벌금형 처분을 받았고, 영화 2004년 '말죽거리 잔혹사'를 찍을 당시에는 음주 운전으로 면허 취소를 당한 적이 있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려졌다. 조진웅은 과거 잘못을 시인하고 은퇴를 선언하면서도 성폭행 관련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