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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를 가다] 식량비축 권고에 사냥용 엽총 꺼내…슈퍼 매대 동나기도 2026-01-24 07:19:24
하겠다고 입장을 바꿨다. 그럼에도, 그린란드 주민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이제는 더 이상 믿지 못하겠다며 '최악의 시나리오'에 묵묵히 대비하고 있다. 10년째 그린란드에서 한국 명예영사로 활동하고 있는 피니 메이넬 변호사는 "정부의 식량비축 권고에 사냥용 엽총까지 몇년 만에 다시 꺼냈다"며 "트럼프...
"지자체 정책, 시민의 삶과 연결...탄소중립 도시계획 중요" 2026-01-03 06:01:09
인터뷰 이승일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명예교수 기후 위기와 도시 문제는 더 이상 분리된 논제가 아니다. 전 세계 탄소배출의 상당 부분이 도시에서 발생하는 데다 기후변화의 피해 역시 가장 먼저, 가장 크게 도시 공간에 집중된다. 이러한 현실에서 ‘지속가능한 도시’는 중앙정부의 선언을 넘어 도시정책과 운영의...
이란 민생고 시위서 "하메네이에 죽음을" 구호도 2025-12-31 19:42:47
"거리로 나가 시위에 참여한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썼다. 팔레비는 아야톨라 하메네이가 이끄는 이란 신정체제를 가리켜 "이 정권이 권력을 잡는 한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은 악화일로를 걸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 더 강력한 연대가 필요하다"며 "사회 각계각층의 여러분이 거리에서 이 체제의...
이란 대학생들 '경제난 항의' 시위 동참…"세계가 우리를 등져" 2025-12-31 03:58:25
이는 전날 상인과 주민들이 거리에서 행진하며 이란 리알화 가치 폭락에 따른 생활고에 항의한 것에 이어진 움직임이다. 현지 환율은 최근 1달러당 142만리알까지 치솟으며 고공 행진 중이다. 2015년 이란과 미국 등 서방 간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가 타결됐을 때 달러당 3만2천리알 정도였던 것에 비교하면 약...
쓰레기 산에 갇힌 참전유공자…아파트 화재 '비극' 2025-12-29 20:25:16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숨진 70대 주민이 베트남전 참전 국가유공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6시 56분께 울산 남구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70대 남성 A씨가 사망했다. 소방 당국은 세대 내부 쓰레기 정리를 병행하며 약 7시간 45분 만에 불을 껐다. 쓰레기산은 불이 난 세대...
저장강박 속 20년 홀로산 70대 참전용사…쓰레기 더미서 숨져 2025-12-29 17:56:50
가까이 홀로 지내온 주민이었다. 월남전 참전 유공자였던 그는 매달 정부로부터 월 45만원 수준의 참전명예수당을 받아왔다. 오랜 기간 집안에 쓰레기를 쌓아두는 생활을 이어오던 그는 불이 난 집에서 미처 벗어나지 못하고 생을 마감했다. 저장강박이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지 못한 이유 중 하나다. A씨는 수년 전부터 집...
미얀마, 군사쿠데타 4년10개월만에 총선…내달까지 3차례 투표(종합2보) 2025-12-28 18:32:09
군 당국과 정부 관리들이 주민들에게 투표하도록 압박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익명을 요구한 남부 몬주의 한 주민은 "투표하고 싶지 않지만, 어제 군인들이 총을 들고 우리 마을에 와서 압력을 가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투표하러 갔다"고 AP 통신에 말했다. 이날 1차 투표 이후 내년 1월 11일 100개 타운십, 같은 달 25일...
"신민아, 공양미 이고 김우빈 위해 기도"…법륜스님, 주례사 공개 2025-12-23 12:32:44
이탈주민들의 애환을 덜어주는 일에 많은 지원을 했다"고 말했다. 스님은 "이탈주민과 함께 온 아이들은 한국 사회에 적응하지 못해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일들이 빈번한데, 그 아이들을 방과 후에 돌보는 프로그램에 늘 후원을 해오셨다"고 덧붙였다. 또 김우빈에 대해서는 "우빈 군은 한때 건강이 좋지 않아 어려움을...
에쓰오일, 위험 무릅쓴 시민·해양경찰·소방관에 상패·상금 전달 2025-12-23 09:33:28
이동했다가 해안가 방파제에 고립된 주민 104명을 구조정을 이용해 대피시킴으로써 대형 인명피해를 예방했다. 특히, 평택해양경찰서 문강혁 경장과 황순철 경사는 기상악화로 부두로 피항하는 과정에서 함정과 정박된 선박 사이에서 해상으로 추락하거나 발목이 절단되는 상황이 발생되는 과정에서도 동료를 지켜주고자...
박나래 논란, 대체 어디까지...이번엔 전 남자친구 2025-12-18 09:50:53
지난 3일 박나래로부터 폭언과 특수폭행, 상시 대기 강요, 개인 심부름 등 이른바 '갑질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다음 날 특수상해·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