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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사랑의 상징…티파니 다이아몬드의 영화 속 서사 [민은미의 파인 주얼리] 2026-02-20 17:49:51
명품. 두 세계의 만남은 언제나 강렬하다. 그들은 서로 다른 언어로 말하지만, 결국 같은 메시지를 전한다. 시간 속에 아름다움을 남기고 감정을 기록한다. 티파니는 스크린의 중심에서 시대의 감정을 비춘다. 오드리 헵번의 눈에 비친 티파니는오드리 헵번이 연기한 홀리 골라이트리는 불안한 도시의 꿈속을 유영하는...
더 달콤하고 럭셔리한…초콜릿, 사랑에 빠지다 2026-02-12 16:47:08
일이 다반사다. 기념일이 다가오면 명품 하우스들의 협업 제안도 이어진다. 올해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가 손을 잡았다. 온라인몰에서 불가리 시계나 주얼리를 구매한 고객에게 삐아프 초콜릿을 함께 증정하는 방식이다. 흥미로운 점은 파트너가 자주 바뀐다는 사실이다. 지난해에는 경쟁사인 까르띠에가 이 가게를...
전세계 흔든 루브르 박물관 1500억 도난 사건…그들은 무엇을 노렸나 [민은미의 파인주얼리] 2026-02-09 16:35:43
파리에 가게를 열도록 도왔다. 오늘날 세계에서 으뜸가는 명품 브랜드가 된 루이비통의 첫번째 고객이 바로 유제니 황후였다. 황후가 된 이후 유제니는 왕실 보석 일부를 해체해 새로운 형태로 리세팅했다. 그녀의 손끝에서 재탄생한 주얼리 컬렉션은 클래식함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독보적인 미학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번...
황금알 낳는 거위였는데…K-면세점 신화는 어떻게 무너졌나 [안재광의 대기만성's] 2026-02-02 09:14:44
개, 수백 개씩 사갔습니다. 여기에 해외 명품 브랜드도 많이 팔렸습니다. 특히 구찌, 루이비통, 샤넬 같은 중국인들이 특히 좋아하는 브랜드 판매가 좋았어요. 시내 면세점에 가면 화장품과 명품 브랜드 위주로 매장이 구성되어 있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서구권 면세점은 달라요. 아볼타의 작년 상반기 기준 매출 구성을...
인형뽑기방의 성행, 청년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EDITOR's LETTER] 2026-01-19 08:46:15
귀퉁이에 있는 작은 술집 앞을 지나갔습니다. 가게 안에 손님은 중년의 남성 한 명밖에 없었습니다. 술집 주인은 TV를 보고 앉아 있었습니다. 손님은 홀로 소주잔을 기울이다 눈 오는 창밖을 멍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 남성에게 왠지 모를 슬픔 같은 게 느껴졌습니다. 그의 사연을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삶의...
7000원 쿠키가 불황을 녹였다…불황 속 달콤한 반란 [두쫀쿠 경제②] 2026-01-16 08:55:40
디저트 가게뿐만 아니라 냉면, 마라탕, 일식, 감자탕, 반찬 가게에 이르기까지 외식업계 전반이 ‘두쫀쿠’에 사활을 걸고 있다. 배달 앱에서 두쫀쿠를 검색하면 뜬금없는 업종의 가게들이 줄지어 등장하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말 그대로 전 업종의 ‘두쫀쿠화(化)’다. 현재 자영업 시장에서 두쫀쿠는...
미식 외교관 떴다…한식에 꽃힌 파리 2026-01-15 18:31:26
작은 가게에서 시작한 돼지곰탕 ‘옥동식’은 미국 뉴욕, 로스앤젤레스, 일본 도쿄에 이어 올겨울 파리 중심부에 입성했다. 맑은 국물의 돼지곰탕 한 그릇을 먹기 위해 파리지앵들이 한겨울 긴 줄을 서는 풍경이 매일 펼쳐진다. 미식의 영역을 경험 디자인으로 끌어올린 프랑스의 다이닝 ‘발보스테’는 명품 브랜드들이 줄...
골드바부터 2억6천만원 오디오까지…편의점 '이색 설선물' 대결(종합) 2026-01-13 09:00:51
다이아몬드 목걸이, 명품 지갑 등 프리미엄 상품에 공을 들였다. 최고가 상품은 덴마크의 유명 수제작 하이엔드 오디오 제조사인 오디오벡터의 '네트워크 오디오 패키지'로 가격이 무려 2억6천40만원이다. 1억3천900만원인 '윌슨베네시 네트워크 오디오 패키지', 5천135만원인 '오디오벡터 올인원...
[게시판] 한경협,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명품가게' 2호점 현판식 2025-11-25 19:30:23
[게시판] 한경협,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명품가게' 2호점 현판식 ▲ 한국경제인협회는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지원사업인 '명품가게' 프로젝트 2호점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2호점은 독립운동가 조소앙 선생의 후손인 조수래 씨가 운영하는 경남 의령 '숲속의대장간'으로 외관...
자금성 옆 골목길…그곳에 '베이징'이 있었다 2025-11-06 18:07:18
수공예품 가게가 많아 예술 애호가들의 성지로도 불린다. 빈티지 브로치나 중고 서적을 발견하는 매력이 있다. 외국인 관광객만큼이나 베이징 시민의 발길도 잦은데, 문화 소비를 추구하는 젊은 층에 인기다. 담쟁이덩굴로 뒤덮인 벽돌 담벼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뒤 수제 맥주를 마시는 이들이 흔하다. 난뤄구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