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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공 식품 피하고 붉은고기·유제품"…美정부 새 식단에 시끌 2026-01-08 12:01:48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MAHA: Make America Healthy Again) 정책과도 부합한다. 케네디 장관은 백악관 브리핑에서 "메시지는 분명하다. 진짜 음식을 먹으라는 것"이라며 "새 지침이 식문화를 혁신하고 미국인을 더 건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과거 곡물, 채소, 단백질, 과일을 거의 같은 비율로 담고...
미국산 소고기 '무관세'…밥상물가 숨통 트이나 2026-01-07 20:02:53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미국산 소고기에 적용되던 관세율이 지난해 1.2∼4.8%에서 올해부터 제로(0)가 됐다. FTA 체결 이전 37.3%에 달했던 소고기 관세는 매년 인하되며 14년 만에 완전히 사라졌다.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으로 수입산 소고기 가격이 오르는 흐름을 보였던 만큼, 관세 철폐가 소비자 가격 안정에...
미국산 소고기 등 농축산물 45개 품목 관세 '0%' 됐다 2026-01-07 19:09:22
것이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한미 FTA에 따라 미국산 소고기 관세율은 지난해 1.2∼4.8%에서 올해부터 제로(0)가 됐다. 미국산 소고기 관세율은 FTA 체결 전 37.3%에 달했지만, 체결 이후 매년 2.6%포인트 인하돼 14년 만에 사라졌다.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원화 가치 하락) 등의 영향으로 수입산 소고기 가격은...
"미국산 소고기도 비싸서 못 먹겠더니"…관세율 '0%' 됐다 2026-01-07 17:32:11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 정보에 따르면 올해 1월 미국산 소고기(갈비·냉동) 가격은 100g당 4553원으로 지난해 1월보다 4.2%, 평년 가격에 비해선 11.6% 비싸다. 미국산 소고기 가격이 뛴 것은 원·달러 환율이 오른 상황에 미국의 업황 부진이 겹친 탓으로 분석됐다. 소고기 외에도 치즈, 감귤(만다린 포함), 호두 등...
'광우병 파동' 18년 만에…美 소고기, 식탁 물가 '구원투수' 나선다 [이광식의 한입물가] 2026-01-07 06:00:07
'무관세'...ASG 조치는 남아올해 관세가 철폐되는 미국산 농축산물은 소고기를 포함해 모두 45개 품목이다. 치즈는 지난해까지 저율관세할당(TRQ) 물량 약 1만t만 무관세, 초과 물량에는 2.4%의 관세가 적용됐지만, 올해부터 전면 무관세로 전환됐다. 미국산 치즈는 지난해 1~11월 기준 수입 치즈의 46%를 차지했다...
"죽음의 물가" 화폐가치 44분의 1 폭락에 뛰쳐나온 이란 MZ들 2026-01-02 18:06:11
및 미국의 제재로 이란의 화폐 가치가 폭락했기 때문이다. 이란 시위대는 파이낸셜타임스에 "우유도 비싸서 못 산다. 치즈값은 몇 주만에 600만에서 800만 리알로 뛰어 구매를 포기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40여년 만에 닥친 최악의 가뭄과 전력난까지 겹쳐 민심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최근 이란은 전력 수요를 감당하지...
[팩트체크] 우유 소비 주는데 멸균우유 수입은 증가…국산 우유와 차이는 2025-12-31 06:30:00
두고는 "가열한 냄새(Heat Flavor)와 치즈 향이 강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멸균우유를 빵이나 커피 제품을 만드는 데 사용할 경우 이러한 향이 사라져 제빵업체 등에서 수입 멸균우유 소비가 늘고 있다. 이밖에 국산 신선우유는 원유의 등급과 품질을 확인할 수 있지만 수입산 멸균우유는 그렇지 않다. 원유의 품질은...
스타벅스, 미드 '프렌즈'와 콜라보…모니카·챈들러 만난다 2025-12-30 09:20:43
2월 3일까지 진행된다. '프렌즈'는 1994년부터 10년간 미국 NBC에서 방송한 시트콤으로 역대 가장 인기 있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중 하나로 꼽힌다. 스타벅스는 '프렌즈' 주인공 모니카의 집을 상징하는 '모니카의 대문'을 표현한 조각을 상단에 올린 '프렌즈 얼 그레이 베리 티 라테'와...
고환율에…K푸드 '먹구름' K뷰티는 '햇살' 2025-12-29 17:11:18
추정치보다 각각 35.2%, 72.9% 급증했다.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등 해외 주요 쇼핑 대목 기간에 사상 최대 매출을 올린 데다 고환율로 인한 환차익으로 호실적을 낼 전망이다. 환율을 둘러싼 K푸드와 K뷰티의 희비는 내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원화 약세의 구조적 요인이 남아 있다는 이유에서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데스크 칼럼] '검은 반도체'와 우유 갈라파고스 2025-12-23 17:07:19
경제가 작동하지 않는다. 목장당 생산량은 0.9t으로 미국의 5분의 1도 안 된다. 저출생이란 파고까지 마주한 우유업계는 매년 남아도는 원유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원유가 남아도는데 역설적으로 멸균 우유 수입은 급증하고 있다. 2020년 처음으로 1만t을 넘긴 뒤 4년 만인 지난해 4만8671t으로 네 배 이상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