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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성장전략] '20조 국부펀드' 닻 올린다…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2026-01-09 14:01:18
지원하기 어려운 대규모, 장기·저신용 프로젝트나 수출 연계성이 높은 연구개발(R&D)에 특화해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수출 연계성이 높은 R&D 분야에서 펀드를 통해 해당 기업 또는 생태계에 연관된 대·중·소 합작법인에 지분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전략경제협력추진단을 신설해 전략경제협력 특사...
[2026 성장전략] LNG 화물창, 전략기술로 신규 지정…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 2026-01-09 14:01:11
프로젝트를 포함한 첨단전략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의 우대 보증을 신설하는 등 금융지원도 강화하고, 15대 선도 프로젝트 연구 장비 도입 기간은 120에서 50일로 단축한다. AI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국가 AI 컴퓨팅 센터 구축·운영을 위한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건축...
이자 캐시백·저리 대출…70조 '포용금융' 시동 2026-01-08 17:23:30
저신용 개인 고객의 금리를 대폭 낮춰주는 ‘헬프업’ 프로그램도 활용한다. 하나금융은 정책서민금융 상품인 햇살론 이용 고객에게 매월 일정 금액을 환급해주는 이자 캐시백 제도를 신설하기로 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연 12.5% 금리로 1200만원을 빌렸다면 월 이자 12만5000원 중 2만원이 캐시백으로 지급된다”고...
은행 포용금융 평가해 출연금 차등…매입채권추심업 허가제 도입 2026-01-08 09:30:01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인터넷전문은행의 중저신용자 신용대출도 신규 취급액 기준 목표 비중은 올해 30%에서 2028년 35%까지 높인다. 청년과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다양한 저금리 대출 상품과 관련해서는 1분기 중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4.5% 금리의 미소금융 청년 상품과 취약계층 대상 대출을...
이자캐쉬백에 금리상한제…5대지주도 5년간 70조 '포용금융' 2026-01-08 09:30:01
민간에서도 5대 금융지주가 정부 기조에 맞춰 향후 5년간 약 70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확대 방안을 마련했다. 금융위원회는 8일 경기도 수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포용적 금융 대전환 1차 회의'를 열고 KB·신한·하나·우리·농협금융지주가 마련한 방안을 공개했다. KB금융지주는 오는 2030년까지 총 17조원...
포용금융 대전환 본격화…"서민금융안정기금·미소금융 대출 신설" 2026-01-08 09:30:00
1천억원씩 5년간 5천억원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신용회복위원회가 공급하는 채무조정 성실이행자 대상 소액대출 공급량은 기존 연 1200억원에서 올해부터 연 4200억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실질금리는 기존 15.9%에서 5~6%대로 크게 낮추기로 했다. 민간에서는 은행권 새희망홀씨 대출 공급 규모를 오...
새해 첫 회사채 수요예측...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조 몰려 2026-01-07 17:01:01
모집에 78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2년물은 ?16bp 3년물은 ―15bp, 5년물은 ―25bp에 모집 물량을 채웠다. 대표 주관사로는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한신평 "올해 반도체 호황·성장률 회복…산업 양극화는 과제" 2026-01-07 15:50:34
신용도 전망 모두 좋은 업종은 메모리반도체·조선·방위 반대는 석유화학·건설·유통·2차전지…"AI 투자 속 버블 우려도"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한국신용평가는 7일 올해 한국경제 전망에 대해 반도체 호황과 성장률 회복을 긍정적 요인으로 보면서도 산업별 양극화는 극복할 과제라고 전망했다. 한신평은 이날...
베트남 고속철의 좌초는 실패가 아니다 [더 머니이스트-데이비드김의 블라인드 스팟] 2026-01-07 06:30:03
유료 도로 프로젝트에 대한 은행 신용은 2020년 이후 매년 감소세다. 기업 채권 시장 역시 개혁이 진행 중이지만, 낮은 신용등급과 투명성 부족, 유동성 리스크로 인해 30~40년짜리 장기 자본을 흡수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빈그룹의 철회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상징적으로 드러낸 사건이다. 베트남 최대 재벌조차 감당할...
LH, 송파석촌 가로주택 착공…8·9호선 더블역세권 강점 2026-01-05 15:50:48
통상 민간 주도 소규모 정비사업이 자금 조달의 어려움이나 복잡한 인허가 절차로 인해 장기간 표류하는 것과 달리, LH가 참여할 경우 신용 보강으로 안정적인 재원 조달과 투명한 사업 관리가 가능하다. 실제 강서구 덕수연립의 경우 조합 설립부터 준공까지 약 5년이 소요되어, 일반적인 정비사업대비 기간을 획기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