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요리대회 우승 스타 셰프 사망…유산은 '자식 버린 아빠' 손에?" [조웅규의 상속인사이트] 2026-01-30 12:00:01
우리 민법은 상속인을 직계비속(자녀), 직계존속(부모), 형제자매, 4촌 이내의 방계혈족 순으로 정하고 있다. B에게는 직계존속인 아버지 X가 생존해 있으므로, B의 재산은 평생 B를 뒷바라지한 형 A가 아니라 어린 시절 B를 버리고 떠난 아버지 X가 전부 상속받게 된다. 부모가 미성년 자녀를 방치하고 전혀 부양하지 않아...
"부부간 성관계 의무 아냐"…법개정 추진 2026-01-27 19:53:44
초 하원에 민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 논의의 핵심은 프랑스 민법 제215조다. 해당 조항은 배우자들이 '상호 간에 공동생활을 할 의무를 지닌다'고 규정하고 있다. '성관계 의무'기 명시돼 있지 않지만 그동안 프랑스 사법부와 사회에서는 이를 근거로 부부가 정기적으로 성관계를 가져야 한다고 여겨져...
자율주행차 상용화 성패, 보험 제도 정비에 달렸다 [린의 행정과 법률] 2026-01-22 08:30:37
필요가 있다. 이외에도 제조물책임법 또는 민법에 대한 규정을 검토할 수도 있고 관련된 논의들도 존재하나, 입법과 제도 차원에서 앞선 법률들과의 체계적인 검토나 정비는 되지 못한 상태로 보인다. 보험 제도 정비, 자율주행 생태계 혁신 위한 방파제기술-위험-책임-보험의 순환적 구조가 지속 가능하려면 결국 책임주...
이사의 보수, 대표이사가 정할 수 있을까 [조광희의 판례로 보는 세상] 2026-01-20 07:00:04
이사와 회사의 관계는 위임의 법리가 적용되므로 민법 제686조 제1항에 따라 '무상'이 원칙이다. 다만 실무상 아무런 보수도 받지 않고 이사의 직을 수행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 봉급, 수당, 상여금 등 다양한 명칭으로 보수를 지급하고 있다. 주총 결의 필요한 이사의 보수이사는 회사의 기관으로 업무집행에...
서울행정법원, 민법 제32조 비영리사단법인 설립허가 규정 위헌법률심판 제청 결정 2026-01-19 15:08:08
헌법재판소의 민법 제32조 위헌 여부에 대한 판단에 따라 비영리법인 설립허가주의 제도의 근본적인 개편이 이루어질 수 있다. 비영리법인 설립허가주의는 식민지 시기 법제의 영향을 받아 도입된 이후 단 한 차례도 개정되지 않은 채 유지되어 왔으며, 일본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은 이미 비영리법인 설립을 원칙적으로...
[시론] 시대 변화 반영해야 할 유류분 제도 2026-01-14 17:36:45
이에 대해서는 민법 개정안이 발의됐지만, 이미 개정 시한을 넘긴 상황이어서 국회의 조속한 처리가 요구된다. 생각해 볼 문제는 더 있다. 먼저 배우자에 대한 상속분이나 유류분을 조정할 필요는 없을까. 민법은 배우자의 상속분을 다른 공동상속인보다 0.5를 가산하도록 하고 있을 뿐이고, 유류분 비율은 배우자나...
형제자매 제외, 패륜 상속인 박탈…2026년 달라지는 유류분 제도 2026-01-05 09:45:14
찾기 어렵다는 것이다. 헌법불합치 판결로 민법 개정 필요 둘째, 패륜적인 상속인의 유류분 상실 사유를 규정하도록 했다. 피상속인을 장기간 유기하거나 정신적·신체적으로 학대하는 등의 패륜적인 행위를 일삼은 상속인의 유류분을 인정하는 것은 일반 국민의 법 감정과 상식에 반한다고 할 것이므로, 유류분 상실...
2026년 달라지는 법원 제도…'구하라법' 시행·생계비계좌 도입 2025-12-30 16:18:08
상실 선고 제도'다. 민법 제1004조의2 신설 조항에 따라 미성년 자녀에 대한 부양의무를 중대하게 위반하거나 자녀에게 중대한 범죄행위를 한 부모는 상속권을 잃게 된다. 고(故) 구하라씨 사망 후 20년간 연락이 끊겼던 친모가 유산 상속을 요구하면서 사회적 논란이 일자 법 개정 논의가 본격화됐다. 2024년 4월 25일...
병든 모친과 연 끊은 남동생, 돌아가시자 재산 내놓으라네요 [더 머니이스트-김상훈의 상속비밀노트] 2025-12-29 06:30:04
개정 법률을 적용해 유류분에도 기여분을 반영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설사 이러한 법률개정이 빠른 시일 내에 이뤄지지 않더라도 유류분 반환 사건을 수행하는 변호사로서는 적극적으로 의뢰인의 기여를 주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온 이상, 법원도 과거에 비해 전향적으로...
67년 만의 민법 개정…'계약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2025-12-16 18:14:54
민법이 67년 만에 전면 개정 작업에 본격 돌입한다. 앞서 두 차례의 전면 개정 시도가 무산된 만큼, 법무부는 이번에는 빠른 입법에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16일 법무부는 민법 중 계약법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입법 예고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법무부는 2023년 6월 양창수 전 대법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