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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소 합의 후 퇴직…직장 내 괴롭힘 손배청구 가능할까 2026-03-03 18:34:25
손해배상을 구하기 위하여 제기하는 민사소송까지 해당 부제소합의의 효력이 미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인천지방법원부천지원 2026.1.13. 선고 2025가단103834 판결). 부제소 합의는 재판청구권이라는 중대한 권리를 제한하는 약정이기 때문에 그 범위와 대상, 적용되는 청구의 종류를 명확히 특정하지 않으면...
조희대 "사법 3법, 마지막까지 숙고해 달라" 2026-03-03 18:06:46
다짐했다. 판·검사 형사처벌, 재판 헌법소원 허용, 대법관 대폭 증원 등으로 사법부가 최대 격변을 맞은 가운데서도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조 대법원장은 여당이 사법부 불신을 내세워 사법개혁을 추진하는 것에 동의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그는 “최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법원...
조희대 "개별 재판 두고 법관 악마화 안 돼" 2026-03-03 10:22:31
기관 평가에서도 우리나라 민사재판 제도는 항상 최상위권을 차지해 왔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 '월드 저스티스 프로젝트(WJP)'에서 세계 140여개국 법치주의 질서를 조사한 결과를 보더라도 우리나라가 세계 19위를 차지했고, 인구 5000만이 넘는 국가 중에서는 세계 4위를 차지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수치에...
'최강야구' 저작권 소송 첫 재판서 격돌…"독점 vs 포맷 침해" 2026-02-27 20:00:01
정면 충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1부(부장판사 조희찬)은 JTBC가 스튜디오C1과 장시원 PD를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재판부 “프로그램 명칭만으로 침해 대상 특정 어려워”이날 재판의 핵심 쟁점은 JTBC가 침해당했다고 주장하는 '저작물의 범위'를...
삼성 갤럭시 S26 공개…국회 본회의서 '법왜곡죄' 처리 전망 [모닝브리핑] 2026-02-26 06:57:31
목적으로 재판·수사 중인 사건에 관해 법을 왜곡하면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하도록 한 내용이 핵심입니다. 이 법안은 민주당 주도로 법제사법위를 통과했으나 위헌 논란이 제기돼, 민주당은 수정안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전날 본회의에 상정된 수정안은 법 왜곡죄의 적용 대상을 민사·행정...
中검찰, 반도체·AI 등 기술침해·산업스파이 '엄단' 경고 2026-02-25 11:42:01
그러면서 지난해 1심 재판에서 피고 14명이 전원 유죄 판결을 받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자회사 관련 반도체 기술 유출 사건을 예로 들었다. 화웨이 자회사인 하이실리콘의 최고기술책임자(CTO)로 근무했던 장 모씨는 스타트업 '쭌파이'를 설립한 뒤 하이실리콘 직원들을 영입하면서 관련 기술을 빼돌리도록 한...
"'도둑X' 소리까지 들어"…녹음기 켜놓고 자리 뜬 직원 결국 [사장님 고충백서] 2026-02-22 11:00:05
○몰래 녹음은 '양날의 검' 재판에서 A씨는 "직장 내 괴롭힘을 하였다'는 것에 대한 증거를 확보할 목적이었다"며 '정당행위'라고 항변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원은 "공개되지 않은 타인 간 대화를 녹음하는 행위는, 증거 확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방법으로 상당하다고 볼...
민희진과 '카톡 증거'…BTS 뷔 "동의 없이 제출, 당황" 2026-02-20 17:04:30
대화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지난 12일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 1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게 255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다. 문제는 판결문 일부에 뷔와 민 전 대표의 카카오톡 메시지가...
하이브, "민희진에 255억 풋옵션 지급" 1심 패소에 항소 2026-02-20 11:04:30
주식 매매 대금 소송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에 항소장을 냈다. 앞서 지난 12일 재판부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 및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 매매 대금 청구 소송에서 모두 민 전 대표 측 손을 들어줬다. 법원은 "하이브는 민 전...
최서원 "태블릿 쓴적 없어" 尹·韓에 손배소 2026-02-18 23:49:10
민사20부(부장판사 이세라)에 배정돼 심리될 예정이다. 최씨 측은 “물증인 태블릿PC를 직접 사용한 적이 없는데도 범죄를 저질렀다는 낙인이 찍혀 유죄로 추정됐다”는 취지의 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직권남용,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21년형을 선고받고 2016년부터 복역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