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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계엄 사과, 당명 변경" 국힘…간판 교체보다 '정책 정당' 내실이 중요 2026-01-07 17:29:27
한국의 유구한 자유민주주의 발전사에 큰 상처를 남긴 점도 명백하다. 당 대표가 분명한 사과를 한 만큼 분열을 조장하고 정당 민주주의를 퇴보시키는 당내 파벌정치도 끝나야 한다. 공허한 찬탄·반탄 논쟁을 앞세운 내부 권력 투쟁 탓에 유능한 보수정당, 시장경제 지킴이로서의 당 정체성이 크게 퇴색한 상황이다. 민생...
산업은행, 울산GPS 풋옵션 행사로 11년만에 투자금 회수 2026-01-07 09:41:10
송전선로 건설과 발전사업권 연장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보유 지분을 산은과 동부건설에 되팔 수 있는 풋옵션을 취득했다. 그러나 2018년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 정책으로 발전 사업의 주요 원료원이 석탄에서 LNG·LPG로 옮겨갔고, 석탄발전소인 동부발전당진의 상업생산 개시는 하염없이 지연됐다. 결국 동부발전당진은...
RE100 하려다 인증비 '폭탄'…행정 지연에 기업 부담 눈덩이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6-01-06 09:17:06
위해 태양광·풍력 발전사와 전력구매계약(PPA)을 맺어 재생에너지 전기를 조달한다. 글로벌 RE100 기준에 따르면, 기업이 ‘최초 구매자(Original off-taker)’ 지위를 유지하려면 발전소가 처음 가동된 날부터 실제로 PPA 전기 공급이 시작되기 전까지 생산된 재생에너지에 대해서도 모두 REC를 확보해야 한다. 문제는...
美 주택용 전기요금, 또 올린다…"내년 중간선거 변수" 2025-12-30 17:24:00
때문이다. 전력회사 협회 에디슨전기연구소에 따르면 민간 발전사들은 2025∼2029년 송배전 시스템, 발전, 가스 운송 등 인프라에 1조100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10년간 투자액의 두 배에 달한다. 투자금은 보통 시간을 두고 전기요금 인상을 통해 회수된다. WSJ는 “전기요금을 아끼기 위해 올해 일부 가정...
美주택용 전기요금 내년에도 인상 전망…"중간선거에 변수" 2025-12-30 01:41:48
전력회사 협회인 에디슨전기연구소에 따르면 민간 발전사들은 2025∼2029년에 송전·배전 시스템, 발전, 가스 운송 등 인프라에 1조1천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인데 이는 지난 10년간 투자액의 2배에 달한다. 이런 투자액은 보통 시간을 두고 전기요금 인상을 통해 회수된다. 한편 데이터센터의 경우 일부 지역에서 전기요금...
울산,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 앞장선다 2025-12-29 17:48:09
구조를 구축하는 방식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지역 발전사인 SK 멀티유틸리티(MU)가 직접 거래를 통해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17개 기업과 신규 수요처에 저가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 같은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반으로 지난 6월 SK와 아마존이 울산에 국내 최대 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짓는...
재생에너지 전기에 요금 더 내고 싶다면?…"녹색요금제 검토"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5-12-26 08:30:03
연동된다. RPS 의무를 지는 발전사가 재생에너지를 생산해 의무를 이행하면, 그 발전량에 해당하는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는 국가에 회수된다. 즉 발전사는 REC를 시장에서 자유롭게 판매하지 못하고, 국가는 이렇게 확보한 REC를 녹색프리미엄 형태로 기업 등에 판매해 재생에너지 사용을 인정해주는 구조다. 가정용...
경북·울산·충남, 에너지 '지산지소' 분산 특구 추가 지정 2025-12-25 12:00:07
발전사가 열병합 발전설비(300㎿)를 통해 인근 석유화학 업계와 협력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전기요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충남도 지산지소 방식의 전력 시스템을 확산한다. 열병합 발전설비로 인근 석화 단지에 전력을 직접 공급하고, 전력 판매 수익 일부는 인근 마을에 대한 태양광 보급·노후 변압기 교체 지원에...
원자재값 하락에…신사업 키우는 종합상사 2025-12-19 17:36:18
뒤 발전사업권을 매각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삼성물산의 태양광 발전사업권 매각 이익은 2022년 4800만달러, 2023년 5800만달러, 2024년 7700만달러 등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인공지능(AI) 붐으로 전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HL만도, 2035년까지 온실가스 63% 감축한다 2025-12-19 17:15:07
사용량의 15.1%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했다. 또 발전사 재생에너지를 직접 구매하는 전력구매계약(PPA) 체결과 재생에너지 전력 생산의 환경 가치를 증명하는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구매를 한국 미국 중국 유럽 인도 등 전 세계 7개국, 12개 주요 거점에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