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더 이상 못 버텨' 비명 속출하는데…한전은 '15조 잭팟' 2026-02-05 17:54:11
발전사…한전, 막대한 부채에 요금 못내려한국의 전기 원가와 산업용 전기요금(판매가격) 산정 구조는 연동돼 있지 않다. 민간 발전사들이 전력거래소를 통해 한국전력에 전기를 넘길 때 적용하는 원가는 국제유가와 액화천연가스(LNG) 등 에너지 가격에 유연하게 움직이지만, 전기요금은 시장 상황과 에너지 가격, 정치적...
원가 40% 떨어져도 꿈쩍않는 전기료 2026-02-05 17:50:31
민간 발전사가 한국전력에 공급하는 전기 원가와 기업이 내는 산업용 전기요금의 가격 차이가 지난해 사상 최대로 벌어졌다. 국제 유가와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하락해 전기 생산 원가는 낮아졌지만 산업용 전기요금은 급격히 올라서다. 이익이 급증한 한전이 석유화학 등 위기 업종에 한해 전기요금을 낮춰야 한다는...
DL 작년 영업이익 전년대비 27.8%↓…4분기 흑자전환(종합) 2026-02-05 16:41:00
방어했다. DL케미칼의 미국 자회사 크레이튼은 고강도 원가 절감과 운영 효율 개선활동 효과로 영업손실 561억원을 내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을 줄였다. 의료용 이소프렌(IR) 라텍스를 생산하는 카리플렉스는 4분기 싱가포르 신공장 운영 안정화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1.5% 오른 209억원을 기록했다. DL에너지는...
[특징주 & 리포트] '"한전, 美원전 시장 진출 가능성"' 등 2026-02-04 17:21:25
진출 가능성” 한국전력이 미국 원자력발전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원자력산업 확대는 다수의 프로젝트를 반복 수행해 학습 효과를 축적해야 하는데 미국엔 핵심 역할을 맡을 회사가 없다”며 “한전을 필두로 한 ‘팀 코리아’는 대형 프로젝트 경험과 안정적인...
"한국전력, 美 원전 시장 진출 가능성…목표가↑"-NH 2026-02-04 08:37:02
프로젝트 수행 도중 공기 지연과 원가 상승 등의 이유로 손실이 발생한 경험이 있다"며 "턴키(Turn-key)와 같이 계약자에게 불리한 계약 구조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의 대형 원전 프로젝트의 경우 자국 유틸리티 기업도 꺼리는 상황으로, 정부와 한국전력이 수익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는 상황"이라며 "미국...
"셀만 팔아선 답 없다"…잉곳·모듈까지 美에 '태양광 생태계' 구축 2026-02-02 17:26:34
소재인 폴리실리콘을 생산하는 OCI홀딩스 역시 태양광단지 조성사업에 뛰어들었다. 지난해 태양광과 ESS를 결합한 태양광발전단지 부지 30개를 확보해 사업 추진 중이다. 이 단지에서 생산 예정인 발전량만 6.7GW로, 전년 대비 24.5% 증가한 수치다. OCI는 한발 더 나아가 발전단지 인근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부지를...
"기업, LCA 대응 부담 커져...국가 공인 DB 구축 시급" 2026-02-02 06:01:06
확장되었죠. 전기차는 LCA를 하면 결국 전력 발전 믹스를 분석하게 됩니다. 수소는 생산 방식과 운송 방식이 다양하기에 어느 나라에서, 어떤 방식으로 만들고, 어떻게 가져오느냐에 따라 배출량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글로벌 차원에서 선구적이던 한국 청정 수소 인증 제도(CHIPS) 설계에 참여했고, 지금은 유엔 자동차...
야간 전기요금 인상에 산업계 촉각…24시간 공정 부담 커질까 2026-02-01 14:36:20
낮에 급증하는 태양광발전 발전량을 산업계가 소화하도록 유도하고자 올해 1분기 중 요금체계 개편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는 밤 시간대 산업용 전기요금이 낮 시간대보다 35∼50% 싸다. 개편이 추진될 시 자동차, 가전제품 등 조립·가공을 위주로 한 일반 제조업이나 주간 가동 비중이 높은 식품·섬유·소비재업 등은...
"올해 사업 어려울 것"…LG전자, 역대급 실적에도 '초긴장' 2026-01-30 16:38:23
수익성 개선을 위해 강도 높은 원가 부담 개선 작업을 추진해 근원적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기반을 구축했다"고 했다. 이어 김 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 구독, 웹OS 플랫폼 등도 수익성 확대에 기여했다"며 "올해는 장기화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과 수요 회복 지연에 더해 관세 영향 및 부품 원가 인상 압력이 우려되는...
포스코인터, 영업익 1.2조 '사상 최대'…3년 연속 '1조 클럽' 수성 2026-01-29 11:18:59
사업이 하이브리드차 중심의 판매 믹스 다변화와 원가 절감을 통해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이익 체력을 키웠다. 재무 건전성도 강화됐다. 순차입금비율은 전년 65.8%에서 62.8%로 3.0%포인트 하락하며 내실을 다졌다. 총자산은 18조7530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에너지 부문 중 발전 사업은 전력도매가격(SMP) 하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