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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서 한국영화와 16년 인연…"제 인생을 바꿨어요" 2026-03-21 09:00:01
넓힐 계획이다. '밥 잘 사주는 누나', '봄밤' 등 작품이 해외에서 성공을 거둔 이유를 작품에 담긴 인간관계의 형성 과정에 주목해 분석하고 싶다고 했다. "한국 드라마들은 인간관계가 얼마나 복잡할 수 있는지를 포함해 또래의 삶에 관한 많은 것들을 알려줍니다. 서구 관객들이 왜 이런 이야기와 인물에...
조한결 "알벗으로 식당에서 사인회, '미쓰홍'으로 이름 잃었지만…" [인터뷰+] 2026-03-19 08:23:06
있으면 언제든 얘기하라'고 해주시고, (박)신혜 누나는 제가 막내라 어려움이 많았는데 현장을 잘 이끌어주셨어요."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7년 수상한 돈의 흐름을 감지한 증권감독원 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개미들의 돈을 빼돌려 딴주머니를 차는 한민증권 사주 일가를 치기 위해 20세기 말단 사원으로...
홍종현 "남사친·여사친, 가능하지만 영원할 수 없어" [인터뷰+] 2026-02-23 12:02:12
= 연서 누나와는 오랜만에 만나서 좋았고 진혁이 형은 살짝 까탈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정말 동네 형같이 편했다. 형이 주도해서 밥 먹는 자리를 많이 만들어주셨다. ▲ 결혼 얘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을 거 같다. = 그런 말은 없었다.(웃음) 그런데 어머니는 군대에 갔을 때 누나들이 결혼해 조카들이 태어나니까...
최우식 "감정적으로 힘든 작품, 멀리했는데"…'넘버원' 택한 이유 [인터뷰+] 2026-02-03 16:10:33
누나 뒤에 숨을 수 있었는데 이렇게 딱 '제 영화에요'하는 게 오랜만입니다. 원톱에 대한 자부심보다 새롭다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감독님 손 잡고 세상 밖으로 나오는 느낌이라 부담감도 있습니다." 배우 최우식이 영화 '넘버원'을 통해 다시 한번 깊은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2019년 '기생충'...
파리 생제르맹 여자친구 모임에 한국 재벌녀 등판 2026-01-27 08:10:17
회장을 역임한 박용성 전 회장의 손녀이자 박진원 두산밥캣 코리아 부회장의 장녀다. 프랑스에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과는 파리 한인 모임을 통해 인연을 맺은 그의 누나와 친해졌고, 이후 이강인의 경기를 보며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신비주의' 스타 남편…가정폭력 사실 드러나자 '충격'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11-01 07:56:29
호퍼는 어린 시절부터 기가 센 어머니와 누나들에 눌려 살았습니다. 또래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크게 자란 키는 자랑이 아니라 콤플렉스일 뿐이었습니다. 안 그래도 내성적이었던 호퍼는 학창 시절 ‘꺽다리’라 놀림을 받으며 수줍음을 많이 타는 성격을 갖게 됐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대신 호퍼는 혼자 그림을 그리...
손예진 "나도 경단녀"…7년 만의 스크린 컴백은 '어쩔수가없다' [인터뷰+] 2025-09-23 17:08:51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와 '연애시대'에서는 섬세한 감정 연기로 작품의 밀도를 높였다. 이번 작품에서는 '사랑스러운 아내'와 '이성적인 생존자'라는 상반된 얼굴을 동시에 구현해낸다. 손예진은 자신 또한 '경단녀'(경력 단절 여성)이라고 설명했다. "7년 만이라는 소리에 저도...
'직장인들' 김원훈 "최민식 흥행부진으로 긁고 싶다" [인터뷰+] 2025-09-11 11:39:37
'자윤이 누나 '직장인들' 잘 보고 있어요' 하더라. 그래서 너무 신기했다. ▲ 김원훈은 'SNL'과 '직장인들'에서 동시에 활약하고 있다. 차별점이 뭘까. 김) '직장인들'은 애드리브가 많다. 제가 알고 있는 건 한계치가 있는데, 그래서 압박감을 느껴서 머리도 많이 빠졌다. 오늘도...
정성일 "'더글로리' 이후에도 쿠팡 알바…지금도 늘 불안" [인터뷰+] 2025-09-04 15:19:30
때 누나가 의료사고 비슷한 일을 겪은 적 있어 병원에서 소동 아닌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 '누나가 잘못됐으면 나도 그렇게 될 수 있겠다'는 감정에서 출발했다. 사적 제재는 복수보다 인간의 본능적인 감정으로 접근했다"고 밝혔다. "계산적으로 연기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상대 배우에 따라 많이 바뀌거든요....
"서울에선 캥거루족이 낫다"…40년째 부모님과 동거하는 속내 [이슈+] 2025-06-15 07:00:32
이에 동생 역할을 맡은 류인수(남현승)는 "엄마는 괜찮다는데 왜 누나가 뭐라고 하냐. 엄마가 불편하면 엄마가 말했겠지"라고 반박하며 "내가 일하는 곳 중에 그나마 괜찮은 데도 월세가 80만원이다. 내가 버는 건 130만원인데 월세 80, 공과금 10, 교통비 10, 통신비 10 쓰면 20만 원 남는다. 밥은 안 먹냐"며 현실적인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