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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금융위, 금감원의 기업 수사권 요구 거부해야 2026-01-20 17:39:07
힘을 실어야 한다. 특사경은 특수 분야 범죄에 한해 행정공무원 등에게 수사권을 부여한 제도다. 경찰과 동일한 역할을 하는 만큼 일반 공무원에 대한 수사권 부여는 제한적이어야 하고, 민간 위임 시에는 더 신중해야 한다. 자칫 금감원 고위 간부가 특사경에 직접 지시하는 구조가 만들어지면 사법경찰권 오남용 위험성도...
아프간 중식당 폭탄테러로 7명 사망…中, 위험지역 철수 당부(종합) 2026-01-20 16:58:55
"中정부의 위구르족 상대 범죄 증가해 中국적자 표적에 올려" 주장 (자카르타·베이징=연합뉴스) 손현규 정성조 특파원 = 아프가니스탄 호텔 안에 있는 중국 음식점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7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 20일(현지시간) AFP·A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0분께 아프간 수도 카불 상업지구에 있는...
"정책에 시민 목소리 담는다"…서울경찰, '치안파트너스' 출범 2026-01-20 16:55:42
서울경찰청장을 비롯해 맘카페 회원 등 14개 시민단체 대표 30명과 경찰 관계자 등 총 51명이 참석했다. 치안파트너스는 범죄예방, 아동·여성, 교통, 수사·안보, 집회·시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 단체로 구성됐다 서울경찰청은 기존 경찰 협력단체에 한정됐던 '파트너십' 범위를 실제 치안 서비스...
中정법회의서 '스캠범죄 제국' 천즈 거론…"자금·두목 강력단속" 2026-01-20 14:33:17
돈을 뜯어내고 인신매매한 노동자들을 고문하는 범죄단지를 운영한 혐의로 프린스그룹과 천즈 회장을 제재했다. 한국 정부도 지난해 11월 프린스그룹과 천즈 회장을 포함한 개인 15명과 단체 132개를 독자 제재했다. 미국은 천 회장과 그의 사업에 연계된 약 140억 달러(약 20조6천억원)의 비트코인을 압수했다. 영국,...
아프간 호텔 중식당 폭탄테러로 7명 사망…IS "中 국적자 표적" 2026-01-20 10:13:26
수사 중이라고만 했지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는 중국 국적자를 겨냥해 자신들이 벌인 자살 폭탄 테러라고 주장했다. IS는 성명에서 "중국 정부가 무슬림 위구르족을 상대로 자행하는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중국 국적자를 표적 목록에 올렸다"고 밝혔다. 국제 인권단체와 서방 국가들은 몇...
[단독] "롤렉스·까르띠에·골드바 50% 할인"…수십억 사기친 일당 검거 2026-01-19 17:52:33
사기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지방검찰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박모씨(45)를 지난 14일 구속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SNS와 지인 소개를 통해 자신을 '개인 셀러'라고 소개하며 접근해 피해자 19명에게서 30여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명품·...
[단독] 명품·골드바 반값에 판다더니…30억 꿀꺽 2026-01-19 17:34:52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지방검찰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박모씨(45) 등 일당을 지난 14일 구속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일당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SNS와 지인 소개를 통해 자신을 개인 셀러라고 소개하며 접근해 피해자 19명에게서 30여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일당은...
과테말라 갱단, 교도소 폭동으로 경찰 살해…국가비상사태 선포(종합) 2026-01-19 11:33:35
과테말라 국방부는 범죄 조직 소탕을 위해 군대가 거리에 계속 주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테말라의 '바리오18' 갱단들은 전날부터 에스쿠인틀라에 있는 레보나시온 1세 교도소에서 폭동을 일으켜 교도관 45명과 의사 1명을 인질로 붙잡았다. 아울러 갱단은 과테말라시티 동쪽 프라이하네스2 교도소와 도시...
경찰, '김병기·강선우' 의혹 수사 속도…강선우 내일 소환 2026-01-19 06:59:12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강 의원 측에 오는 20일 조사에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공천 헌금 1억원을 받았다가 돌려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11일 강 의원과 김 시의원, 강 의원이 반환을 지시했다고 지목한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인...
콜롬비아 반군충돌·과테말라 교도소 폭동…"30여명 사망" 2026-01-19 03:39:06
게릴라 단체 조직원들이 대거 숨졌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고 콜롬비아 일간 엘에스펙타도르와 엘티엠포가 보도했다. 수도 보고타에서 남서쪽으로 300㎞가량 떨어진 과비아레주(州) 시골 마을에서 벌어진 교전은 '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 잔당인 '이반 모르디스코'(본명 네스토르 그레고리오 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