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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중학생 사망 사건' 2심서 진범 뒤집혔다…"계부 아닌 형이 살해" 2026-02-11 18:33:28
법정에 와서는 '아빠(A씨)가 시켜서 동생을 발로 밟았다'고 재차 증언을 번복했다. 반복된 진술 번복에 비춰볼 때 친형의 말은 자연스럽지 않을뿐더러 신빙성도 없다"고 강조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대신 사건 당일 피해자의 친형과 큰아버지이자 A씨의 형이 나눈 대화에 주목했다. 항소심 재판부에 따르면 피해자의...
엘튼 존, 아들 관련 보도에 "역겹다"...재판서 직접 증언 2026-02-07 10:09:25
일이었다"고 서면 진술에서 말했다. 또 "내 의료 정보, 재커리의 출생에 관한 의료 기록을 고의로 침해한 것은 역겹고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품위에서 훨씬 벗어나는 일"이라고 비난했다. 지난달 해리 왕자를 시작으로 이날 엘튼 존까지 원고 7명은 모두 법정에서 증언했으며 재판은 내달 끝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엘튼 존 부부 "아들 출생증명서 받기도 전에 보도돼…역겹다" 2026-02-07 00:41:15
진술에서 "이제 갓 태어난 재커리가 표적이 되고 아플 때의 내가 표적이 된 것은 데이비드와 내게 정말로 끔찍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또 "내 의료 정보, 재커리의 출생에 관한 의료 기록을 고의로 침해한 것은 역겹고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품위에서 훨씬 벗어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지난달 해리 왕자를 시작으로 이날...
"박나래, 합의 거절했지만 선처해주길"…자택 절도범, 2심도 '실형' 2026-02-05 14:47:11
정씨는 1심 재판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당시 재판부는 "피고인이 공소 사실을 인정하고 있으며 서울 용산경찰서에 자수 의사를 밝혔고 피해자에게 금품이 반환된 점을 참작했다"며 "피해자가 엄벌 탄원을 하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라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항소심 재판에서 정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
제자들에게 딸 치전원 입시논문 대필 시킨 교수…2심도 실형 2026-02-05 13:04:42
있던 이씨에게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에서 다시 구속했다. 재판부는 "교수의 부당한 지시를 거절하기 어려운 대학원생들에게 딸을 위해 각종 실험과 보고서 작성에 더해 심지어 연구 데이터 조작도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범행 후 대학원생들의 진술을 회유하거나 이들에게 고소하겠다고 겁박했으며, 범행의 잘못을...
VIP 고객 자택서 강도 행위 벌인 농협 직원…법원, 징역 7년 선고 2026-02-05 12:05:19
달하는 채무에 시달리고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A 씨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했으나 검찰은 상해 고의가 인정되기 어렵다고 보고 강도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법정에 선 A 씨는 범행 당시 환각 증세가 심했다며 '심신미약'을 주장했다. 그의 변호인도 "범행 직전에는 불면증과 진통제로 인해...
"많은 성관계 있었다"...왕세자빈 아들, 성폭행 재판서 '눈물' 2026-02-05 06:55:55
선 법정에서 유명세 때문에 힘이 들었다며 진술 도중 눈물을 보였다. 그는 메테마리트(52) 노르웨이 왕세자빈이 호콘 왕세자와 결혼하기 전 낳은 아들 마리우스 보그르 회이뷔(29)다. 이날 열린 자신의 첫 법정 진술에서 "이렇게 많은 기자들 앞에서 진술을 하는 것은 나로서는 매우 어렵다"고 말문을 열었다고 로이터통신...
노르웨이 왕세자빈 아들, 성폭행 재판서 눈물…유명세 토로 2026-02-05 01:42:25
성폭행 혐의 등으로 법정에 선 노르웨이 왕세자빈의 아들이 4일(현지시간) 오슬로에서 열린 재판에서 어머니의 그늘로 인한 유명세를 한탄하며 진술 도중 눈물을 보였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메테마리트(52) 노르웨이 왕세자빈이 호콘 왕세자와 결혼하기 전 낳은 아들 마리우스 보그르 회이뷔(29)는 이날 열린 자신의...
사전투표 해놓고 "또 해볼까?"…재투표 시도한 유권자 결국 2026-02-04 11:24:04
법정에 서게 됐다. 공직선거법상 투표소에는 선거인과 투표참관인, 투표관리관, 투표사무원 및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을 제외하고는 출입할 수 없다. 이미 사전투표를 마친 A씨는 선거인에 해당하지 않는다. 법원은 A씨가 허위 진술을 통해 투표를 시도한 점을 중대하게 보고 유죄를 인정했다. 재판부는 "투표사무원이 투표가...
'불륜 사산아' 냉동실 유기한 귀화 여성…도주 1년 만에 나타났다 2026-02-03 23:04:04
발각될까 두려워 아이를 냉동실에 숨겼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A씨가 슬하에 초등학생 딸이 있는데도 곧장 도주한 점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당시 법원은 "수사 과정에 협조적이었고, 추가 도주 우려가 없다"면서 이를 기각했다. 하지만 이후 A씨는 재판 절차에 응하지 않는 등 재판에 넘겨진 이후 약 1년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