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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표·檢개혁' 놓고 격해지는 與 집안싸움 2026-01-19 17:40:57
부딪힐 전망이다.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 및 공소청 설치 입법예고안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민주당은 20일 정책위원회 주관으로 공청회를 연다. 강경파 의원들은 공소청에 보완 수사권 또는 보완 수사 요구권을 부여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반면 일부 의원은 예외적으로 보완 수사권을 둘 필요가 있다고 맞서고...
관세청도 '수사·기소 분리' 흐름따라…'법률자문관' 신설한다 2026-01-19 10:12:03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수사 과정에서 쟁점이 발생하면 수시로 자문을 제공하고, 검토 결과에 따라 수사팀에 보완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관세청은 운영 첫해 서울·부산·인천공항·인천 등 4개 주요 본부세관에 법률자문관을 배치한 뒤, 향후 전국 세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세관과 인천공항세관에는 변호사...
李대통령,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오찬…與지도부 만찬도 2026-01-19 06:51:19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과 민주당은 '당정청 원팀'을 강조하며 주요 개혁 과제에 대한 소통과 협력을 다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 최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이원적 인력구조와 공소청의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로 일부 잡음이 일었던 검찰개혁 이슈, 이날 인사청문회가 예정된 이혜훈...
"누더기 법안 될라"...중수청 실효성 논란 [현장에서] 2026-01-16 10:34:53
만만치 않다. 공소청 검사에게는 수사권이 원칙적으로 배제되면서 기소와 공소유지의 난이도는 높아졌는데, 정작 업무 부담은 더 커졌다는 평가다. 법안에 따르면 공소청 검사에 대한 근무성적 평정에는 항고·재항고·재정신청 인용률과 무죄 판결률까지 반영된다. 대다수 검사가 중수청이 아닌 공소청 근무를 희망한다는...
친명 의원, 검찰개혁안 '비판 자제론'…20일 與 공개 토론 2026-01-15 17:29:16
지적하기도 했다. 당내 강경파가 수사사법관 제도와 공소청의 보완수사권에 강하게 반대하는 상황을 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김 의원 글에 ‘좋아요’를 눌러 공감을 표했다. 검사 출신인 김기표 의원도 논란이 된 보완수사권에 대해 “찬성론자는 아니지만 대책 없이 검찰 수사권을 박탈할 경우...
與 김남희 "피해자 권리 보장 위해 형사사법체계 섬세해야" 2026-01-15 10:57:08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 입법예고안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15일 더불어민주당 친명계 내부에서 신중론이 제기됐다. 변호사 출신인 김남희 민주당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억울하고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 형사 피해자들의 권리 보장을 위해서는 형사사법절차 설계가 매우 섬세해야...
[사설] 소모적 검찰개혁 논란…'범죄로부터 국민 보호'가 최우선 목표 돼야 2026-01-14 17:33:57
보완수사권 역시 마찬가지다. 경찰 수사가 미진하거나 오류가 있는 경우 공소 유지가 어려워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게 중론이다. 하지만 강경파는 “보완수사권도 수사권 그 자체다. 지금 보니 보완수사요구권도 안 되겠다”(추미애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는 입장이다. 극소수 ‘정치 검사’의...
보완수사요구권 놓고 정청래-추미애 '이견' 2026-01-14 17:30:53
‘보완수사권’을 부여할지, 아니면 ‘보완수사요구권’에 그칠지로 좁혀졌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충남 당진에서 기자들과 만나 “보완수사요구권은 보완수사권과 다르다”며 “요구권을 주는 것은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전날 밤 한 유튜브 채널에서도 보완수사권에 대해...
"총리실 중수처법에 모욕감"…檢 개혁추진단 자문위원 대거 이탈 2026-01-14 11:49:59
핵심 쟁점인 공소청 검사의 보완수사권에 대한 논의는 진전이 없는 반면, 중수청과 공소청 출범에만 집착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한 지방검찰청 검사는 "이러다 결국 원점에서 재검토되는 것 아닌지 걱정된다"며 "올해 출범을 목표로 하기엔 정해진 사항이 너무 없다"고 우려했다. 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
검찰개혁안 최종안 마련에 역할 커진 김 총리 2026-01-14 09:49:20
지난 12일 공개했다. 정부는 검찰의 수사 기능은 중수청이, 기소와 공소유지(재판)는 공소청이 맡는다는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중수청에 변호사 자격을 갖춘 ‘수사사법관’을 두는 방안을 입법예고했다. 그러나 여당 내 반발이 거세지자 이재명 대통령은 “당에서 숙의하고 정부는 의견을 수렴하라”고 지시했다. 김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