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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발령 거부한 직원 해고했더니…"봐주다 당했다" 날벼락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6-01-24 06:30:03
커 부당하다고도 주장했다. 법원은 전직·전보 처분은 원칙적으로 회사의 재량이지만, 업무상 필요성에 비해 근로자의 생활상 불이익이 지나친 경우에는 무효로 본다. 회사는 B씨와 면담을 거쳐 일단 본사 대기를 지시하고 다른 매니저를 천안으로 전보 발령했다. 하지만 곧 천안 현장에서 또 기술인력 충원을 요청하자...
한국GM "세종물류센터 불법점거로 피해"…노조 "고용 승계해야"(종합) 2026-01-23 16:01:29
물류업체 계약이 종료되더라도 노동자들의 고용을 승계해온 전례가 있고, 이번 집단해고는 작년 7월 부품물류센터 노동자들이 노조를 설립한 이후 벌어졌다"며 "노조를 파괴하고 무력화하려는 부당노동행위로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국GM의 정규직 채용 제안과 관련해선 "근로자지위 확인 소송 포기를 전제로 한 선별...
"AI로 이력서 걸러주는 업체도 신용평가사법 적용해야" 미국서 소송 2026-01-22 10:00:54
수집되고 고용주와 공유되는지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들은 아무런 피드백도 주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있더라도 대응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전산학 학위가 있으며 테크 산업에서 수십년간 경력을 쌓은 그는 지난 1년간 수천 곳에 이력서를 냈으나 그 중 서류 제출 후 다음 단계로 진행된 경우는 0.3%에...
프리랜서 계약해지도 해고만큼 어려워진다 2026-01-20 17:51:09
임금·퇴직금 지급 청구 소송 또는 부당해고 무효소송을 제기하면 일단 근로자로 추정한다. 이들이 근로자가 아님은 사업주가 입증해야 하고, 입증에 실패하면 패소한다.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의 ‘근로자 추정제’ 도입을 골자로 한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 개정과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 제정을...
[사설] '아틀라스 시대' 더 재촉하는 노동 과보호 2026-01-20 17:39:33
특수고용직, 플랫폼 종사자의 법적 권리를 근로기준법상 일반 근로자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근로자 추정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근로기준법, 최저임금법, 퇴직급여법 등 5개 노동관계법에 “타인의 사업을 위해 직접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은 근로자로 추정한다”는 조항을 신설하는 게 핵심이다. 이렇게 되면 특수고용직...
[단독] 포문 연 금속노조 "23일까지 원청에 교섭 요구하라" 2026-01-20 17:36:47
멘 셈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를 상대로 교섭을 요구할 수 있는 협력사 노동조합만 최대 8500개에 달한다. 노동계 관계자는 “올해 임단협은 법 시행 전 원청의 책임을 제도적으로 굳히는 시험대”라며 “원청이 교섭을 회피하면 부당노동행위로 대응하고, 고용노동부와 중앙노동위원회도 동시에 압박할 계획”이라고...
이찬진, 사모펀드 만나 "신뢰 훼손하면 공적 개입 불가피" 2026-01-20 16:26:35
평가했다. 다만 "최근 일부 운용사에서 불법·부당한 방법으로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사례가 발생한 점은 유감"이라고 지적했다. 특정 운용사명을 거론하지 않았으나 이는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인수 후 불거진 사회적 책임 논란 등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은 PEF 운용사들에 대한 '핀셋 검사'를 통해...
이찬진 "PEF 불법·부당행위 엄정 대응…'핀셋 검사'로 시장 부담 최소화" 2026-01-20 15:00:04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일부 운용사의 불법·부당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 대응 기조를 분명히 하면서 업계 전반에 대한 부담은 최소화하겠다는 원칙을 천명했다. 금융감독원은 20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12개 기관전용 PEF 운용사 CEO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금융투자·자산운용 담당...
이찬진 "신뢰훼손 사모펀드 공적 개입 불가피…핀셋 검사할 것" 2026-01-20 15:00:01
간담회…기업 고용안정 등 '사회적 책임' 강조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0일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산업의 사회적 신뢰가 훼손돼 공적 개입이 불가피하다며 리스크가 집중된 영역을 '핀셋검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찬진 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기관전용...
이찬진 "사모펀드 불법행위 핀셋검사…모험자본 공급 당부" 2026-01-20 15:00:00
부당한 방법으로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사례가 발생한 점에 대하여 유감을 표명했다. 그러면서 시장의 공정성과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시장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리스크가 집중된 영역을 살피는 ‘핀셋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찬진 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