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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동기에 '또라X' 폭언했지만…법원 "직장 내 괴롭힘 아냐" 2026-02-16 12:36:31
진현섭)는 콜센터 상담원 A씨가 중앙노동위원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징계 구제 재심 판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A씨의 행위가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징계 사유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봤다. A씨와 함께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던 상담원 B씨는 2024년 5월...
노란봉투법 시행도 전에 '투쟁'…민노총 "원청에 일제히 교섭 요구" 2026-02-08 17:53:32
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란봉투법) 시행일인 오는 3월 10일에 맞춰 일제히 원청 교섭을 요구하기로 했다. 교섭을 거부하면 부당노동행위 고발로 압박하고, 하반기에는 대규모 총파업을 통해 투쟁 수위를 정점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6일 노동계에 따르면 민주노총은 최근 이 같은...
'최연소' 빅6 화우, 대형 로펌 지형도 다시 그린다 [로펌의 역사] 2026-02-08 14:08:27
대리) 등에 참여했고, 삼성물산 부당합병 사건에서도 삼성물산 경영진을 대리해 최종 무죄를 이끌어냈다. 화우의 영토 확장은 공격적이다. 셀트리온을 대리해 불법파견 소송에서 1심 패소를 뒤집고 항소심과 지난해 대법원에서 연이어 승소하며 노동 분야에서 주목을 받았다. 메디톡스를 대리해 영업비밀 분쟁에 대응하고,...
비자금 조사 위해 위장취업 지시, 괴롭힘 아닌가요? 2026-02-03 16:45:20
내 괴롭힘은 노동청, 부당전보는 노동위원회) 권한과 책임에도 혼선이 발생할 수도 있다. 근로계약 관계에 있어 가장 고강도의 조치는 해고인데, 해고를 부당해고구제절차나 해고무효확인 소송 등 절차 외에 직장 내 괴롭힘의 영역에서 중복하여 다루는 것은 너무 어색할 것이다. 판례 또한 해고의 경우, 기본적으로 해고가...
"女동료 집 앞에 떡 놓고 와"…스토킹 한 교통공사 직원 '철퇴' 2026-01-31 15:00:03
이를 근거로 서울교통공사는 2023년 11월 A씨의 행위가 공사의 품위를 심각하게 손상했다며 파면 처분을 내렸다. 이에 A씨가 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냈지만 인정되지 않자 중노위를 상대로 행정 소송을 제기한 것.○가해자 "직장 괴롭힘 당해 요양 중이라 해고 안돼"…법원은 '일축' 법정에서 A씨는 "직장 선배의...
"요리대회 우승 스타 셰프 사망…유산은 '자식 버린 아빠' 손에?" [조웅규의 상속인사이트] 2026-01-30 12:00:01
'중대한 범죄행위', '심히 부당한 대우'로 인정할 것인지는 앞으로 판례를 통해 구체적인 기준이 정립될 것으로 보인다. 생전 유언으로 상속권 상실 의사 표시도 가능 한편 B가 생전에 공정증서에 의한 유언으로 X의 상속권을 상실시키겠다는 의사를 표시해두는 방법도 가능하며, 이 경우 유언집행자가...
KBS 언론노조 "박장범, 12·3 내란 방송개입" vs KBS "사실 무근" 2026-01-26 16:39:49
"부당한 편성 수정을 진행했다면 방송편성의 자유를 보장하는 방송법 4조 2항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임 변호사는 "직권이 있는 행위를 남용해 타인의 권리 행사를 방해했다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도 성립한다. 대통령실이 방송국에 22시 생방송을 잡아놓으라고 얘기했다면 인정될 가능성이 크다"며 "계엄 방송을...
회사 임원, 직원 해고하려다…"주거침입으로 벌금형" 황당 사연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6-01-26 06:54:09
확정됐다. 안전과장 "절차·사유 부당"…1·2심 "해고 정당"B씨는 해고 절차부터 사유까지 일일이 문제를 삼았다. B씨가 가장 먼저 달려간 곳은 노동위원회. 하지만 충북지방노동위원회, 중노위 모두 해고가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B씨는 중노위 판정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이마저도 1, 2심에서 받아들여지지...
한국GM "세종물류센터 불법점거로 피해"…노조 "고용 승계해야"(종합) 2026-01-23 16:01:29
과거 물류업체 계약이 종료되더라도 노동자들의 고용을 승계해온 전례가 있고, 이번 집단해고는 작년 7월 부품물류센터 노동자들이 노조를 설립한 이후 벌어졌다"며 "노조를 파괴하고 무력화하려는 부당노동행위로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국GM의 정규직 채용 제안과 관련해선 "근로자지위 확인 소송 포기를 전제로 한...
[단독] 포문 연 금속노조 "23일까지 원청에 교섭 요구하라" 2026-01-20 17:36:47
교섭을 요구할 수 있는 협력사 노동조합만 최대 8500개에 달한다. 노동계 관계자는 “올해 임단협은 법 시행 전 원청의 책임을 제도적으로 굳히는 시험대”라며 “원청이 교섭을 회피하면 부당노동행위로 대응하고, 고용노동부와 중앙노동위원회도 동시에 압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곽용희/김보형 기자 ky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