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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빚 못갚는 中企…은행권, 작년 '털어낸 부실' 10조 넘어 2026-01-07 17:30:53
정리하는 속도보다 경기 둔화로 새로 발생하는 연체·부실의 증가 속도가 더 빠르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연체율 관리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말 기준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은 0.58%로, 전월 대비 0.07%포인트 상승했다. 10월 기준으로는 2018년 후 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카드사 '떼인 돈' 지난해 3조 훌쩍 2026-01-07 17:29:32
부실마저 쌓이고 있어서다. 올해도 사업 환경이 녹록지 않은 만큼 내실 경영을 통한 리스크 관리에 사활을 걸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기준 신한·삼성·국민·현대·우리·하나·롯데·비씨카드 등 국내 8개 전업 카드사의 대손상각비는 총 3조427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제34대 신협중앙회장에 고영철 이사장…"건전성·성장 기반 다질 것" 2026-01-07 17:22:38
매칭 충당금 펀드’ 구상도 함께 밝혔다. 부실채권(NPL) 관리체계와 관련해서는 NPL 자회사를 자산관리회사(AMC) 성격으로 전환해 장기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사후정산을 통해 발생한 초과이익을 조합에 환원하는 구조를 검토하겠다고 했다. 예금자보호기금 역시 사후 보호를 넘어, 조합 건전화와 자본 확충에 기여하는...
'실적 부진' 부동산신탁사, 유동성 확보 비상 2026-01-07 17:15:03
증가했다. 부실 사업장에 투자하는 일이 많다 보니 지금의 회수 가능성이 낮아 대손비용으로 인식한 금액만 지난해 1~3분기 7230억원에 달했다. 이 기간 1870억원의 순손실을 낸 이유다. ◇ 손해배상 소송전 휘말려금융권에선 올해도 부동산신탁사들이 고전할 것으로 보고 있다. 건설업황이 살아나지 않은 데다 책임준공...
신협중앙회장에 고영철 당선…건전성·내부통제 강조 2026-01-07 17:00:24
완화를 위한 '매칭 충당금 펀드', 부실채권(NPL) 장기 관리기능 강화를 위한 자산관리회사 전환, 순회감독 제도 활성화 등을 통한 내부통제 강화 등을 공약했다. 고 당선인은 "신협이 다시 현장과 조합원 중심으로 신뢰를 회복하고 건전성과 성장 기반을 함께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협중앙회장...
日원자력규제청 직원, 기밀정보 담긴 업무용 스마트폰 中서 분실 2026-01-07 10:45:56
없다. 현재까지 분실된 스마트폰이 악용된 흔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원자력규제청은 보안교육 확대 등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핵물질 보호를 담당하는 핵심 기관 직원이 개인 여행 중 업무용 기기를 분실한 만큼 정보관리 부실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choina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김성식 예보 사장 "업권·소비자별 맞춤형 예금보험체계 구축" 2026-01-07 10:44:54
마무리, 부실 정리 제도 개선"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7일 소비자보호를 위해 맞춤형 예금보험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열린 취임식에서 "예보가 금융안전망의 핵심 기관으로서 금융소비자 보호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화재참사 스위스 술집, 6년간 소방점검 없었다 2026-01-06 22:28:29
없었다 부실점검 등 당국 책임론도…시장 "업주 부주의 탓"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새해 첫날 화재 참사가 발생한 스위스 스키 휴양지 크랑몽타나의 술집이 최근 6년간 소방안전 점검을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SRF방송 등에 따르면 니콜라 페로 크랑몽타나 시장은 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2020년부터...
시총 150억 밑돌면 상장폐지…코스닥 '생존 게임' 막 올랐다 2026-01-06 17:55:24
신뢰 회복이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부실 기업을 빠르게 퇴출해 코스닥시장을 잠재력 높은 기업들이 주도하는 시장으로 변화시키겠다는 목표다. IB업계 관계자는 “껍데기만 유지 중인 기업을 퇴출하는 시도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면서 “퇴출을 피하기 위한 상장사들의 주가 부양 시도로 단기 혼란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저축은행 연 3%대 예금 100개 넘어 2026-01-06 16:27:03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로 인한 연체율 등 건전성 관리에 주력하느라 수신금리를 올려 자금을 유치할 유인이 적어서다. 정부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새로운 여신 투자처를 확보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최근 들어 시중은행이 적극적으로 예금 금리를 인상하면서 저축은행도 기존 고객 이탈 방지 등을 위해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