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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견본주택 개관 4일간 1만 3,000여 명 인파 2026-03-03 11:44:07
거주자라면 세대주·세대원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청약통장은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시 1순위 자격이 주어지고, 주택 수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여기에 단지는 계약금을 전체 분양 대금의 5%로 책정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도 낮췄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84~197㎡...
'안전·하도급·친환경' 규제 강화…‘ESG 경영’ 시험대 놓인 건설업계 2026-03-03 06:00:33
통상 건설사는 착공 시점에 아파트를 분양한 뒤, 청약 당첨자로부터 계약금·중도금을 받아 공사비를 충당해 주택을 짓는다. 이 선분양이 막히면 자체 자금이나 대출 등으로 사업비를 마련해야 한다. 그런데 사고를 낸 업체는 ESG나 신용평가 점수 하락으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과 대출 문턱이 높아질 수 있다. 국회...
시총 800억→1.8조 뛴 성호전자…중견 제조기업의 이례적인 '광폭 투자' 2026-02-24 14:28:29
대상은 분양이 완료된 레지던스를 제외한 지상 3층~19층 구간이다. 롯데그룹이 운영하는 '시그니엘 부산'이 입점한 구역으로 알려졌다. 이번 거래의 출발점은 '대여금 회수'였다. 앞서 성호전자는 지난해 7월 엘시티PFV에 총 150억원을 빌려줬다. 성호전자가 90억원, 관계사 JKI가 60억원을 집행한 구조다....
부산 남포동 생숙 펀드, 잔금 미납·소송 겹쳐 160억대 손실 우려 2026-02-23 10:22:45
시공사 계담종합건설 등을 상대로 분양계약 해제 및 대금 반환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2025년 11월 1심 선고에서 분양계약 해제를 인정하며 수분양자 측의 손을 들어줬다. 시행사 측은 즉시 항소했지만 다른 수분양자의 추가 소송이 이어질 가능성도 거론된다. 소송이 확대되면 잔금 회수 여건이 더 악화할 수...
'확정수익 5%'의 함정, '금융공학적 착시'를 경계하라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2-07 10:35:01
경우, 보장해 준다는 수익금 총액만큼 분양가나 매매가에 이미 ‘프리미엄’이라는 명목의 거품이 끼어 있을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이는 정교하게 설계된 ‘금융공학적 착시’에 불과합니다. 즉, 투자자가 지불한 매매대금의 일부를 시행사가 보관하고 있다가 일정 기간에 걸쳐 나누어 돌려주는, 이른바 ‘내 돈으...
"동물보호소 아녔어요?"…무료 입양이라더니 250만원 '덜컥' 2026-02-05 13:32:56
분양하고도 매매 계약서에 건강 상태나 폐사 시 배상 기준조차 제대로 적지 않았다. 소비자원은 5일 이 같은 내용의 반려동물 매매 계약 거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소비자원이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접수된 반려동물 관련 피해구제 743건을 분석한 결과, 반려동물의 '질병·폐사'가 54.8%(407건)로...
“대출규제로 분양 무산 위기”…신혼 가장, 李대통령 상대 소송 2026-02-03 13:26:29
특별공급분 신생아 우선공급분 청약에 당첨됐다. 이들 부부는 분양가 18억6000만원 중 집단대출 등을 통해 계약금(분양가의 20%)과 1∼2차 중도금(각 30%)까지 납부했다. 하지만, 대출 규제로 입주지정일인 오는 26일까지 치러야 하는 잔금(20%) 3억7000여만원을 마련할 길이 막혔다는 것이다. 잔금 대출을 받으려면...
"규제 때문에 거리 나앉을 판"…30대 가장 국가 상대 소송 2026-02-03 11:46:47
신생아 우선공급 청약에 당첨돼 내 집 마련을 추진해왔다. 분양가는 18억6천만원으로, 부부는 집단대출 등을 활용해 계약금(분양가의 20%)과 1·2차 중도금(각 30%)까지 납부했다. 그러나 대출 규제로 입주지정일인 이달 26일까지 치러야 할 잔금(20%) 3억7천만원을 마련할 수 없게 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A씨 측은 잔금...
나신평 "주택 공급안, 중장기적 시장 안정…단기적 체감은 제한" 2026-02-02 14:51:49
대금 회수나 자금 조달 측면에서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공익적 목적이 우선시되는 공공 분양의 경우 분양가 상한제 등으로 민간 개발 대비 개발 이익이 다소 낮으며, 민간 건설사는 개발 이익을 향유하는 시행자가 아닌 단순 도급 형태로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 수익성 개선에는 한계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방위 규제에…건설사, 올해가 ESG 시험대 2026-02-01 16:42:30
선분양을 할 수 없게 되면 자체 자금이나 대출 등으로 사업비를 마련해야 한다. 정부가 53~61%(2018년 대비 2035년 배출량 기준)라는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설정한 것도 건설업계엔 타격이다. 유엔환경계획(UNEP)에 따르면 세계 탄소배출의 약 3분의 1은 건설산업과 건설자재에서 나온다.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