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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불맛과 촉촉함 담아"…하림, '직화 닭가슴살' 3종 출시 2026-03-20 10:04:25
하림 관계자는 "수비드 닭가슴살, 맛닭가슴살 등 풍부한 맛과 영양 성분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냉장 닭가슴살 라인업에 이어, 진짜 불향에 촉촉한 식감까지 살린 직화 닭가슴살을 새롭게 선보였다"며 "하림만의 공법으로 외관뿐 아니라 맛으로도 직화의 제대로 된 풍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하림, 신제품 '직화 닭가슴살' 3종 출시 2026-03-20 09:51:57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맛과 식감을 더한 닭가슴살 제품이 대거 등장했으나, '진짜 불맛'을 느낄 수 없어 아쉬움을 느꼈던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하림의 '직화 닭가슴살'은 3가지 공법 끝에 탄생했다. 신선한 닭가슴살을 특제 양념에 12시간 동안 냉장 숙성해 양념이 속까지 깊게...
쭈꾸미 전문 브랜드 ‘진돗가비 불쭈꾸미’, 전국 49호점 달성...가맹 사업 확대 2026-03-19 15:53:26
염응민 대표는 “진돗가비 불쭈꾸미는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특제 비법 소스와 직화 불맛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쭈꾸미 요리를 선보이는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강화해 쭈꾸미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통영의 봄날, 시와 음악과 도다리쑥국…[고두현의 문화살롱] 2026-03-17 17:51:12
맞닿은 산책로를 걷다 보니 ‘소라방등이 불그레한 마당에’ ‘김 냄새 나는’ 봄비가 내리듯 ‘굴 냄새 나는’ 해무가 수면 위로 번진다. 잔디 정원 곁으로 잘브락거리는 물소리가 들리고, 가끔 사량도와 두미도로 가는 뱃소리도 들린다. 이곳에선 바다의 풍광과 섬의 아취를 동시에 맛볼 수 있다. 봄이 오는 소리는 귀와...
삼립, 해동·발효 필요없는 'FTO 기술' 휴면생지 출시 2026-03-17 10:25:58
수분이 불규칙하게 얼어 있어 해동 없이 구울 경우 열 전달이 불균형해 모양이 뒤틀리거나 식감이 거칠어지는 기술적 한계가 있었다. 삼립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FTO 전용 원료 및 배합 기술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조리과정에서 수분이 전체적으로 고르게 퍼지며, 페이스트리 특유의 바삭한 결과 촉촉한 식감을 구현할 수...
고품질 커피에 'K감성' 한스푼…멕시코시티 홀리는 韓청년 2026-03-14 08:00:04
"맛 좋은 커피"에 "색다른 빵과 먹거리"를 접할 수 있다는 현지 주민들 평가 속에 '핫플'로 등극했다. 시작은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정 대표는 2016년께 치안을 걱정하는 가족의 만류를 뒤로하고 이미 먼저 자리를 잡았던 부친의 도소매 사업장이 있는 멕시코시티로 향했다. 그는 중남미라는 거대하고...
한 마리에 3만원 "치맥도 사치"…직장인들 눈 돌린 곳은 [트렌드+] 2026-03-12 21:00:02
12종으로 불어났다. 특히 뼈가 있는 '봉치킨'은 냉동 치킨 업계에서 유일하게 냉장육을 사용하면서 맛을 차별화했다. 맥시칸 치킨 판매량은 라인업 확대와 제품 차별화에 힘입어 약 9개월 만에 400만봉을 넘어섰다. 출시 1년도 되지 않아 식감과 풍미 차이를 바탕으로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뚜기도...
불과 시간의 요리…올 봄 서울서 펼쳐지는 중식 대가들의 향연 2026-03-10 11:26:19
재해석하는 장인으로 알려져 있다. 시간과 불(요리의 화력)을 절제해 식재료 본연의 맛을 끌어내는 조리 철학을 강조한다. 토 콱 웨이 셰프 역시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섬세한 광둥 요리로 유유안의 미쉐린 스타를 이끌어온 인물이다. 주요 메뉴로는 △특제 라오천추 소스 해파리 냉채 △진황 편육 △향유 죽순 냉채 △건...
슈퍼카 타는 中도공들의 도시 '용천'…흙덩이와 17년 싸운 여인 2026-02-25 14:31:09
더 높게 평가한다. 사람의 혼을 불어넣은 공예품과 대량생산되는 공산품은 눈으로 보기엔 같은 듯해도 만져보면 그 차이가 확연하다. 작가는 돌고 돌아 결국 사람이 만든 것을 최고로 여길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렇기에 그는 오늘도 물레 앞에 앉는다. “차를 마신다는 건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가 아니에요. 내...
소는 제 병의 약을 열 걸음 안에 찾는다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6-02-24 17:18:32
어딘가 아픈 소는 좀 달랐다. 배 속이 불편하거나 몸이 무거우면 천천히 장소를 옮기면서 다른 풀을 찾았다. 소 쌀밥이라고 불리는 안달미나 조리풀도 마다하고 무언가를 탐색했다. 풀잎을 고르는 시간이 길어지고 혀 놀림도 느려졌다. 소 혀에는 2만 개가 넘는 맛봉오리가 모여 있다. 그래서 미묘한 맛의 차이를 하나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