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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특별법 등 91건 법안 국회 통과 2026-01-29 18:02:35
비밀유지권을 명문화하는 변호사법 개정안도 처리됐다. 현행법은 변호사에게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하지 않을 의무만 부과했을 뿐 수사기관 등 외부에 공개하는 것을 거부할 권리를 규정하지 않고 있다. 국립대병원 소관 부처를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하는 국립대병원설치법 개정안도 통과됐다. 지역·필수의료...
'변호사업계 숙원' ACP 도입…"기업 컴플라이언스 실무 큰 변화" 2026-01-29 17:39:23
제한하는 변호사 비밀 유지권(ACP) 도입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법조계에선 기업들의 컴플라이언스(규정 준수) 실무에 적잖은 변화가 초래될 거란 전망이 분석이 나왔다. 법무법인 태평양 형사그룹 소속인 노민호 변호사(사법연수원 41기)는 이날 “해당 규정의 적용 범위와 예외 사유, 증거 능력 판단 기준 등은...
대한변리사회, ‘변리사 비밀유지권’ 법안 발의 환영 2026-01-28 15:13:59
김두규)는 28일 성명을 내고 변리사 비밀유지권 도입을 주요 골자로 하는 ‘변리사법 개정안(김종민 의원 대표 발의)’의 법안 발의를 환영하며,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변리사 비밀유지권’은 변리사와 의뢰인이 주고받은 의사 교환 내용 및 작성된 자료에 대해 비밀유지권을 인정해 변리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변호사·로스쿨 단체 "ACP 도입, 기업 방어권 보장하는 중대 진전" 2026-01-02 10:02:25
맞아 최근 입법에 속도를 내고 있는 변호사 비밀 유지권(ACP) 도입에 일제히 주목하며 법률 시장에 적지 않은 변화를 예상했다. 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장(사법연수원 33기)은 2일 밝힌 신년사에서 ACP를 명문화한 변호사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데 대해 “변호사와 의뢰인 간 신뢰를 제도적으로...
트럼프 "조선업은 한국이 전문가…제안대로 하자"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5-11-14 18:03:29
약속했다. 변호사-의뢰인 비밀유지권(비닉특권·ACP·attorney client privilege) 인정 등을 포함하여, 경쟁 관련 절차에서 추가적인 절차적 공정성 규정을 마련할 것을 약속한 것은 국내 법조계에도 상당한 파장을 가져올 전망이다. 한국 공정위에서는 변호사 사무실에서 통째로 자료를 가져가서 조사하는 경우가 왕왕...
韓도 변호사-의뢰인 비밀유지권 인정…공정위 '압박조사'에 제동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5-11-14 16:25:10
공동 팩트시트에는 "한국은 변호사-의뢰인 비밀유지권 인정 등을 포함하여, 경쟁 관련 절차에서 추가적인 절차적 공정성 규정을 마련할 것을 약속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비닉특권에 대한 법제화는 그간 변호사 업계의 숙원이었다. 미국은 물론이고 유럽연합(EU) 영국 일본 등 주요국은 대부분 기업이 경쟁당국에 대...
쌀·쇠고기 언급 없었다…한·미 합의에 '추가개방' 논의 안 담겨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5-11-14 16:12:40
그쳤다. 변호사-의뢰인 비밀유지권(비닉특권·ACP·attorney client privilege) 인정 등을 포함하여, 경쟁 관련 절차에서 추가적인 절차적 공정성 규정을 마련할 것을 약속한 것은 국내 법조계에도 상당한 파장을 가져올 전망이다. 한국에서는 아직 법제화 되지 않고 있다. 변호사 사무실 압수수색이 흔하다 보니 국내...
[속보] 백악관도 한미 공동 팩트시트 발표…핵잠 건조 승인 2025-11-14 10:35:58
절차에서 변호사-의뢰인 비밀유지권 인정을 포함한 추가적인 절차적 공정성 조항을 제공하기로 약속한다. 미국과 대한민국은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협력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특허법 조약(PCT) 가입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계속 취할 것이다. 미국과 대한민국은 국제적으로 인정된 노동권에 대한 강력한 보호를 보장하기...
공정위, 로펌 압색 못한다…韓도 '비닉특권' 도입 추진 2025-08-31 17:01:26
비밀을 광범위하게 보장하고 있다. 유럽연합(EU) 영국 일본 등 주요국은 대부분 기업이 경쟁당국에 대항할 권리로서 비닉특권을 인정하고 있다. 일본 공정위는 2019년 6월 카르텔과 입찰 담합 등에 대해 기업의 비밀유지권을 보호하는 내용으로 독점금지법(AMA)을 개정해 2020년 말부터 시행 중이다. 국내에서도 꾸준히...
"변호사 상담받은 게 유죄 증거?"…한국에만 없는 '비밀특권' [하태헌의 법정 밖 이야기] 2025-08-18 07:00:03
통일 증거법 등에서 '변호사 비밀유지권(ACP·Attorney-Client Privilege)'로 이를 명문화하고 있으며, 영국에선 '변호사특권(Legal Professional Privilege)이라고 불린다. 그 외 독일, 프랑스 등도 이와 유사한 규정을 두고 있다. 재판 단계뿐 아니라 수사 단계에서도 미국 법무부는 변호사 사무실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