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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무궁화신탁에 300억 쏴준 건설공제조합… 농협도 후방지원 [구멍 뚫린 자본시장] 2026-02-03 07:37:33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는 "사실상 부실 금융기관이었던 무궁화신탁이 발행한 RCPS를 인수하는 건 웬만한 구조조정 전문 사모펀드들도 엄두를 내기 어려울 정도로 리스크가 크고 난도가 높은 투자"라며 "대체투자 규모가 6000억 수준인 건설공제조합이 전체 대체투자 자산의 5%를 무궁화신탁 RCPS에 직접 투자했다는 건...
국장서 80% 대박 터진 국민연금…올해 포트폴리오 목표는? [일확연금 노후부자] 2026-02-03 07:01:08
대체투자 자산을 통해서는 최근 대형 기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는 분야가 어느 쪽인지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기존 사모펀드, 부동산 자산(상업용 빌딩), 도로, 공항 등 인프라 자산 투자에 주력하던 국민연금은 운용 자산이 불어나면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대체투자 자산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고 있습니다. 운용사(GP)...
이사회도 안 거치고 비상장사에 몰빵 대출…'SK증권 미스터리' 2026-01-26 17:54:07
푼도 상환하지 않았다. SK증권은 대출원금에 2년 동안 받을 이자 335억원을 더해 1500억원을 주선했다. 기관 및 개인 고객에게 440억원어치를 팔았다. SK증권 대출금은 선순위 519억원(연 9.5%), 후순위 350억원(연 15.0%)으로 커졌다. 계열사 MS저축은행(8억원)과 관계사 NBH캐피탈(25억원) 대출금까지 합치면 902억원에...
비상장 담보대출로 1300억 물린 SK증권 2026-01-26 17:46:04
1359억원을 빌려줬다. 대출 직후 비상장사 담보 대출을 구조화해 기관 및 개인 고객에게 440억원가량을 재판매(셀다운)했다. 대출 담보는 오 회장이 보유한 무궁화신탁 경영권 지분(50%+1주)이다. 2022년 9월 레고랜드 사태가 터진 후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무궁화신탁 경영 상황은 급속도로 악화됐다. 대출 집행...
"美 국채, Fed보다 트럼프 행정부 재정정책에 더 영향받을 것" [박신영이 만난 월가 사람들] 2026-01-25 09:23:43
재정정책 리스크입니다. 시장은 여전히 통화정책에 과도하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AI 기대치가 너무 높다는 점입니다. 실망스러운 실적이 나오면 주식뿐 아니라 크레딧 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셋째는 사모 신용 등에서 언더라이팅 (대출 및 투자 심사) 기준이 느슨해질 가능성입니다. 이는 변동성과 동시에...
"초저금리가 만든 '쉬운 돈' 끝났다" 경고…'대출 폭탄' 공포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1-21 07:00:01
약 3000억 달러(약 420조 원)에 이른다. 사모대출 펀드들이 유동성 위기에 몰려 은행에 개설된 마이너스 통장 격인 ‘크레딧 라인’을 일시에 인출할 경우, 은행들의 유동성은 순식간에 고갈될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자동차 부품업체 ‘퍼스트 브랜드’ 파산 사태는 이 시장의 취약성을 보여줬다. 회계 부정 의혹과...
짐 젤터 "美인플레 끝났다는 생각은 오산…AI기업 고평가된 측면 있다" 2026-01-20 17:56:53
▷사모신용이 성장한 이유는 무엇인가. “은행은 단기 유동성 공급과 자본시장 거래에서 여전히 핵심 파트너다. 반면 사모 대출기관은 구조와 확실성이 중요한 맞춤형 장기 자금 제공에 강점이 있다. 자금 조달이 업계의 핵심 경쟁력이 되면서 아폴로는 지난 10여 년간 약 120억달러를 투자했다. 이를 통해 항공, 자동차...
트럼프도 막아섰다…블랙스톤發 '월세 쓰나미'의 정체 [더 머니이스트-김용남의 부동산 자산관리] 2026-01-19 06:30:04
대출 규제를 강화했지만, 전세 보증금 반환을 더욱 어렵게 만들며 결과적으로 월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역설을 낳고 있습니다. 미국의 상황도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습니다. 뉴욕은 순 임대 공실률이 1.41%까지 떨어지며, 집을 구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공급 절벽’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블랙록이냐 로빈후드냐" 토큰화 시장의 승자는?[비트코인 A to Z] 2026-01-18 10:49:09
규제 당국과 소통하며 천천히 사업을 준비하는 기관이 있는 반면, 퍼블릭 블록체인의 특징을 활용해 규제를 받지 않고 이미 관련 사업을 빠르게 추진하는 곳도 있다는 것이다. 본 고에서는 다양한 시장참여자들의 토큰화 사업 현황을 소개한다. 블랙록 : ETF 이후 등장한 성장동력비트코인 ETF로 재미를 본 블랙록의 CEO...
“한국, 강한 성장 동력 갖춘 글로벌 금융 허브” [박신영이 만난 월가 사람들] 2026-01-18 07:28:58
핵심적인 파트너인 반면, 사모 대출기관은 구조와 확실성이 중요한 맞춤형 장기 자금 제공에 강점이 있습니다. 자금 조달이 업계의 핵심 경쟁력이 되면서, 아폴로는 지난 10여 년간 약 120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이를 통해 항공, 자동차 리스, 중견기업 금융 등 16개의 분야별 전문 대출 플랫폼(자회사)을 구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