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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강한 성장 동력 갖춘 글로벌 금융 허브” [박신영이 만난 월가 사람들] 2026-01-18 07:28:58
수준입니다. 현재 문제가 생긴 일부 사모 신용은 경제 전반보다는 언더라이팅(대출·투자 심사)이 취약했던 일부 개별 사례에 집중돼 있습니다.” ▶장기적인 투자 관점에서 한국에 대한 평가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한국을 강력한 성장 동력을 갖춘 글로벌 금융 허브로 보고 있습니다. 고도로 정교한 기관투자가와 세계적...
사법리스크 '치명타' 피한 MBK, 홈플러스 회생 속도낸다 2026-01-14 17:28:42
파트너가 줄줄이 구속됐다면 동북아시아 최대 사모펀드(PEF)로 자리매김한 MBK는 회복 불능 수준으로 평판이 훼손될 위기를 피할 수 없었다. 홈플러스 경영 실패로 여론의 뭇매를 맞던 MBK는 이번 구속영장 기각을 계기로 분위기를 바꿔놓겠다는 계획이다. 홈플러스 구조조정을 전제로 한 회생 계획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MBK, 김병주 회장 등 구속영장 기각에 "현명한 결정에 감사" 2026-01-14 08:31:53
=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14일 김병주 회장 등 경영진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모두 기각되자 "법원의 현명한 결정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MBK파트너스는 법원의 기각 결정 직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결정은 사안의 법리와 사실관계에 대해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의 입장이 타당하다고 법원에서 인정한 것으로...
산일전기, JP모간 출신 임석정 PEF에 295억원 베팅 2026-01-13 17:46:39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산일전기는 디티에스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에 총 295억원 규모의 출자약정을 체결했다. 해당 펀드는 SJL파트너스가 조성한 펀드로, 총 출자약정금액은 443억4500만원이다. 산일전기는 전체 출자약정액의 약 66%를 부담하는 최대 출자자다. 산일전기 측은 “출자 약정금의 납입 등 구체적인 집행 ...
MBK '운명의 날'…키맨 구속 여부 따라 명운 갈린다 2026-01-13 11:12:07
결과에는 MBK의 명운이 걸려 있다. 평판이 중요한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사기 혐의로 PEF 파트너급 인사가 구속되는 건 하우스에 치명타다. MBK 정도의 대형 운용사에서 파트너가 구속되는 건 굉장히 이례적이어서 충격으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 구속 상태가 길어지며 핵심운용인력 공백이 장기화될 경우 출자자(LP)...
MBK 핵심 경영진 구속 기로…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시계제로' 2026-01-11 06:30:01
고려아연과 1년 넘게 경영권 분쟁을 벌여온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핵심 경영진의 구속 위기라는 대형 악재를 만났다. 이로 인해 업계에서는 미국 정부를 우군으로 끌어들인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경영권 분쟁 국면에서 더욱 유리한 고지에 설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오는 13일...
예금보다 수익률 높고 원금 보장…IMA '완판' 이유있네 2025-12-28 18:30:46
성과보수(40%)를 적용한다. 사모펀드(PEF)의 성과보수 약 20%와 비교할 때 높은 편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기업금융 역량을 기반으로 조달한 우량 상품에 투자해 연 6~7% 수익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며 “리스크가 낮은 대신 수익률이 높아 성과보수가 과도한 건 아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
'예금보다 낫다' 소문에 조기 완판…나흘 만에 1조 '싹쓸이' 2025-12-27 07:19:53
적용한다. 사모펀드(PEF)의 성과보수인 20%와 비교했을 때 높은 편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기업금융 역량을 기반으로 조달한 우량 상품에 투자해 연 6~7% 수익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며 “리스크는 낮은 대신 수익률이 높아 성과보수가 과도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 IMA 1호는...
와이엠텍, 성현테크놀로지 인수…크레센도 5년 만에 엑시트 2025-12-26 10:34:52
성현테크놀로지 지분 60%가량을 보유했던 사모펀드(PEF)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이하 크레센도)는 2020년 성현테크놀로지 인수 5년 만에 매각에 성공했다. 다만 인수대금은 현금이 아닌 와이엠텍이 발행한 전환사채(CB)로 받았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와이엠텍은 성현테크놀로지 보통주 24만5000주와...
고려아연 美백기사도 '고·조 콤비' 작품…MBK 들었다놨다하는 김앤장 2025-12-23 09:42:15
스타 변호사 반열에 올랐다. 당시 한진칼은 사모펀드(PEF) KCGI와 조현아 전 부사장, 반도건설 등 주주연합의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산업은행을 대상으로 약 1조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기습적으로 단행했다. 경영권 분쟁 중 특정 우군을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가 불가능한 점은 당시만해도 법조계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