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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첫 관문 '국민투표법'…與 단독 처리 수순 밟을듯 2026-02-21 07:06:01
5·18 민주화운동 관련 내용을 헌법 전문에 포함하는 정도의 개정만 우선 추진하자고 언급했는데, 이 역시 강성 지지층을 등에 업은 국민의힘 지도부가 쉽게 수용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치권에선 국민투표법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경우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신청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거론된다. 국민투표법...
4심제 강행시 재판 10년 걸릴수도…소송비 버틸 재력가만 웃는다 2026-02-20 23:15:33
사법부 신뢰를 높이기 위해선 차라리 배심제를 확대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정 변호사는 "2008년 도입된 국민참여재판이 현재 사문화됐다"며 "영미권과 미국처럼 배심제를 확대해서 사법부 권한을 정치로부터 보호하고 시민에게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대법관 대폭...
中관영매체, 엡스타인 스캔들 연일 부각…"서구 민주주의 역설" 2026-02-11 16:38:24
중국은 홍콩 민주화 인사이자 78세로 고령인 지미 라이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사실상의 종신형에 해당하는 판결을 최근 내리면서 국제사회의 질타를 받았다. 앞서 베이징의 평론가 쉬잉도 9일 기고문 '미국판 공포 스토리: 엡스타인 문건이 드러낸 국가의 구조적 결함'을 통해 "이번 사건은 미국의...
中전문가 "국제사회 지미라이 부당판결 호소해도 효과 없을 것" 2026-02-10 10:52:02
= 홍콩 민주화 인사 지미 라이의 국가보안법 위반 20년형을 두고 국제사회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지만 판결이나 형량이 바뀔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홍콩 국가보안법 집행의 상징적 사례라는 점과 중국 당국의 강경한 입장 등을 고려할 때 국제사회의 압박이 실질적 변수가 되기...
홍콩 반중인사 지미 라이에 징역 20년…'국보법 위반' 역대 최장(종합2보) 2026-02-09 17:51:41
사업가였다가 1989년 벌어진 중국의 톈안먼 민주화 시위를 계기로 민주화 운동에 투신했다. 라이가 1995년 창간한 빈과일보는 중국 공산당을 비판하고 홍콩의 민주 확대를 요구하는 논조를 펴다 중국의 전방위 압박 속에 결국 2021년 6월 자진 폐간했다. 가족들은 고령에 당뇨병 환자인 그가 5년간 독방 수감으로 체중이...
78세 홍콩 반중 언론인 지미 라이, 징역 20년 선고 2026-02-09 16:58:01
'빈과일보'를 설립했다. 빈과일보는 홍콩 민주화 운동 당시 시위대를 지지하는 논조의 보도를 이어가며 중국 정부의 반감을 샀다. 라이는 2019년 민주화 운동이 진압된 다음 해인 2020년 8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후 약 5년간 독방에 갇혀 수감 생활 중이며 빈과일보는 2021년 자진 폐간했다. 라이에게...
전속고발제가 뭐길래…공정위 독점권한 46년만에 전면손질되나 2026-02-04 18:22:08
경제민주화 차원에서 낸 전속고발제 폐지 공약을 지키는 차원이었다. 하지만 2020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유지'로 뒤집혔다. 당시 여권 안에서 검찰 개혁의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에서, 검찰의 무차별적인 수사권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후 제도는 현재까지 그대로 이어지는 상황이다. 다만...
한병도 "이달 행정통합특별법·지방자치법 신속 처리" 2026-02-03 17:27:11
그는 “5·18 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을 보장하는 국민투표법 개정안도 조만간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한 원내대표는 “검찰·사법개혁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정신”이라며 “검찰청 폐지와...
[고침] 국제([일문일답] 金총리 "美부통령 대북관계 조언…) 2026-01-24 16:44:31
말씀이 있었다. 대한민국 총리로서 민주화 이후 사실상 첫 공식 방미이기도 했고, 현재 미국에서 유력한 정치적 포지션을 가진 부통령과의 회담도 처음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회담은 만남 자체에 큰 의미가 있었다. 나는 한미 관세협상의 후속 조치를 함께 잘 챙겨주면 좋겠다, 이제는 양 대통령에 의해 이뤄진 협상을...
김민석 "한미 양국관계, 특정기업 로비로 흔들릴 정도 아니다" [간담회 전문] 2026-01-24 10:37:25
전하는 안부를 전해 달라. 총리로서 민주화 이후 사실상 첫 공식 방미이기도 했고 현재 미국 내에서 유력한 정치적 포지션 갖고 있는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도 처음이었다. 그래서 오늘 회담은 애초 만남 자체의 의미가 있었다. 만난 결과 서로 지속적으로 연락 소통하는 핫라인을 유지하자는 점에도 공감했다. (배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