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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억 뜯어낸 '캄보디아 스캠 조직' 잡았다 2026-01-12 17:19:28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검찰청 등 국가기관을 사칭해 대규모 사기와 성착취 범행을 저지른 스캠 조직(사진)이 현지에서 붙잡혔다. 이들은 피해자를 속여 스스로 연락 두절 상태가 되도록 만드는 ‘셀프 감금’ 수법으로 우리 국민 165명에게서 267억여원을 뜯어낸 것으로 파악됐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브리핑에서...
금감원, 비상장주식 IPO 사기 경보 ‘주의→경고’ 격상 2026-01-12 12:00:02
금융회사 또는 유튜브 투자 전문가를 사칭한 불법업체는 비상장회사에 대한 과장된 사업 내용과 허위 상장 정보를 유포하는 것과 동시에 상장에 실패하면 해당 주식을 재매입하겠다며 원금을 보장하겠다고 속이는 수법을 쓴다. 금융회사의 이상거래 탐지시스템(FDS)을 피하기 위해 거래 확인 전화에 대비한 답변까지 사전에...
[속보] 靑 "정부 TF, 캄보디아서 '성착취 스캠범죄' 조직원 26명 검거" 2026-01-12 11:09:10
2월부터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국가기관을 사칭하고 여성을 대상으로 성착취 범죄를 자행한 스캠 범죄 조직원 26명을 캄보디아 경찰을 통해 현지에서 검거하는 성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달 5일 검거된 범죄 조직은 검찰,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가 범죄에 연루된 것처럼 속여 이들을 숙박...
안성재 "이런 티켓 가짜입니다"…'모수 사칭' 사기 경고 2026-01-12 09:03:34
'모수서울'을 사칭한 가짜 식사권에 주의를 당부했다. 안 셰프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모수에서는 이러한 티켓을 발행하지 않는다"며 "더 이상 피해를 보시는 분들이 없기를 바란다"면서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식사권에는 영문으로 '2026년 1월 24일 오후 7시'라고 구체적인 일정이 적혀...
코트라, 직원 사칭 피싱 범죄 주의보…"반드시 진위 확인해야" 2026-01-08 14:44:20
밝혔다. 코트라에 따르면 사칭범들은 과거 코트라와 거래한 적이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사 직원을 사칭해 접근한 뒤 위조된 명함, 발주서, 세금계산서 등을 보내 안심시킨 뒤 허위 발주 계획을 내세워 물품 구매 대금을 대신 납부해달라는 방식으로 돈을 가로채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코트라는 홈페이지와 이메일,...
日서 단기체류 외국인 사기범 급증…"중국계 조직 연루 의심" 2026-01-08 11:14:57
일본 경찰청은 59명 가운데 42명은 경찰관 사칭 등 특수사기, 17명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투자·로맨스 스캠으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출신지별로는 말레이시아 34명, 중국·대만 22명, 한국·베트남·싱가포르 각 1명 등이었다. 경찰은 동남아 사기 거점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자 중국계 범죄그룹이 일본에 외국인을...
관광공사 임직원 사칭 '노쇼 사기' 잇따라…"주의 당부" 2026-01-08 09:35:01
한국관광공사는 공사 임직원을 사칭해 계약을 빌미로 대금을 가로채는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관련 업계와 국민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8일 밝혔다. 관광공사에 따르면 최근 대전 등지에서 공사 직원을 사칭해 행사용 물품 납품을 의뢰하고, 위조된 협조 요청 공문과 명함을 제시해 대금을 받고 잠적한 이른바...
캄보디아서 발견된 女노숙자 정체…中 '충격' 2026-01-06 20:00:42
노숙자 신세가 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건강 상태는 호전됐으며, 대사관은 가족의 입국 절차와 귀국 준비를 지원 중이다. 한편 캄보디아 경찰청은 전날 프놈펜에서 한국인 32명을 온라인 사기 혐의로 체포했다. 이들은 한국 검사·경찰을 사칭해 한국인 피해자들에게 금전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수익 취업' 캄보디아 간 中여성 인플루언서, 노숙자로 발견돼 2026-01-06 19:45:10
한편 캄보디아 경찰청은 전날 프놈펜 시내 4곳에서 온라인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한국인 32명을 체포하고 PC와 휴대전화 여러 대 등 증거물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 용의자가 한국 검사나 경찰관을 사칭해 한국인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금전을 갈취했다고 크메르타임스에 설명했다. jhpark@yna.co.kr (끝)...
"31명 회식 예약하더니 노쇼"…1300만원 꿀꺽한 사기단 [사장님 고충백서] 2026-01-05 06:30:01
식당에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하면서 회식 예약을 한 뒤 업주들로부터 금원을 편취한 노쇼(No-Show) 사기단의 일원이 붙잡혀 법의 심판을 받았다. 이 범죄 조직은 "대표님이 회식용 특정 술만 드시니 특정 주류상으로부터 주문해 달라"며 특정 계좌로 입금을 유도해 금원을 편취한 뒤 잠적하는 수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