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미생'의 종합상사는 옛말…에너지·AI·바이오 기업으로 전환 2026-02-16 06:15:01
상사에서 에너지, 식량, 친환경 소재 등 분야로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식량 분야에서는 미국·호주·남미·우크라이나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메이저 식량 사업자로 도약하고, 에너지 분야에서 석유개발(E&P) 사업과 액화천연가스(LNG), 혼소 발전 등을 고루 추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철강...
"숙취 때문에 연차 씁니다"…매일 소고기 나오는 직장 어디길래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6-02-14 04:52:08
직장에 이런 사유로 결근하겠다고 하면 상사는 어떻게 반응할까요? 아마 “회사 그만 다니고 싶냐”는 대답이 돌아올 것 같습니다. 좋은 소리 듣기는 힘들 테니, 보통은 지어내서라도 그럴듯한 핑계를 대겠지요. 하지만 이런 ‘지나치게 솔직한 ’연차 사유를 당당히 써내고도 인정받던 직장이 있었습니다. 수천 년 전 고대...
한일경제협회 신임 회장에 구자열 LS 의장 2026-02-11 19:50:07
3년 임기 동안 한·일 경제계의 연대 강화, 첨단기술 분야 협력 등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경제계에 따르면 한일경제협회는 오는 25일 2026년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구 의장을 16대 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한다. 구 의장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임기를 시작한다. 한일경제협회는 2014년부터 12~15대...
한중 수교·남북경협 기틀…장치혁 前고합그룹 회장 별세 2026-02-05 23:51:42
일본 이토추상사 부회장의 권유로 일찌감치 중국 시장에 주목한 그는 1988년 한국 기업인으로는 처음으로 미수교국이던 중국 땅을 밟았다. 이어 덩샤오핑의 측근이었던 진리 국제우호연락회 부회장 등을 국내로 초청하는 등 한중 수교의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1989년 노태우 대통령의 친서를 덩샤오핑에게 직접...
"전략도 용기도 없다"…EU 전 집행위원, EU 수장 직격 2026-02-02 22:35:41
패키지'라는 이름으로 기술 분야부터 환경에 이르기까지 규제 간소화를 밀어붙이는 EU 집행위의 탈규제 움직임에도 못마땅한 심기를 드러냈다. EU 전 집행위원들이 전 상사인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을 저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EU 측 전 브렉시트 협상 수석대표를 지낸 미셸 바르니에 전 총리는 회고록에서 EU...
자원 강대국 '목줄' 쥔 글로벌 원자재 기업…세계 공급망 '좌지우지'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1-27 07:30:01
금융 무역 공백을 메운 것이 원자재 상사들이다. 매켄지의 파트너 요샤 샤브람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광업이나 오일가스 분야에서 은행이 국가 리스크나 신용 리스크를 이유로 대출을 꺼리면서,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원자재 트레이더들이 자신들이 창출한 대규모 자본과 현금을 들고 직접 뛰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K바이오 뉴프런티어 (30)] 트리오어 "독성 적고 효능 뛰어난 차세대 ADC 플랫폼 개발…글로벌 항암 기술 선도하겠다" 2026-01-26 12:03:03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박사급 인력을 대거 채용하던 시절이었다. LG생명과학에서는 고지혈증 치료제, 항암제 등을 연구했다. 그러다 직장상사였던 김용주 연구소장이 2006년 설립한 리가켐바이오 창업멤버로 합류했다. 우 대표는 "LG생명과학에서 5년 정도 근무하면서 대기업 조직의 한계를 느끼고 있던 무렵이었다"며...
"AI 경쟁에 이공계 붐 오고 있다…의대 열풍, 유행으로 지나갈 것" 2026-01-25 17:21:38
것입니다. 아직 미개척 분야인데 비철금속 쪽이 유망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 전략 사업은 무엇을 구상하고 있습니까. “결국은 청정에너지인 수소 쪽으로 가야 한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는데, 수소를 생산하려면 에너지가 많이 필요합니다. 수소에 관한 연구를 많이 하고 있는데 아직 실용화 단계까지는 시간이 좀...
위기의 기업 곁 지켜온 세종…이젠 Top 2 노린다 [로펌의 역사] 2026-01-25 09:00:03
분야 전문 저널인 GCR 어워즈 2025에서 '올해의 아·태 지역 기업결합상' 수상이라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사이버보안 부문의 성장세는 폭발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근무 경험이 있는 강신욱 변호사(33기)를 주축으로 꾸려진 세종 정보통신기술(ICT)그룹은 업계에서 '대체 불가'라는...
직장 상사 욕설 녹음했는데…징계 대상 될 수 있을까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2026-01-15 07:00:07
대표적으로, 본인을 괴롭히는 직장 상사의 부당한 지시나 욕설 등을 직장 내 괴롭힘 신고에 활용할 목적으로 해당 상사와의 대화를 녹음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허용된다고 볼 수 있겠다. 반면 특별히 녹음이 필요한 상황이나 대상이 아님에도 동료들과의 대화를 광범위하게 녹음하는 경우는 직장질서 위반으로 징계사유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