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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제조업 취업자 비중 역대 최저…美관세폭풍에 청년층 급감 2026-02-22 05:51:00
일자리가 줄어드는 가운데 그마저도 상용직 중심의 '좋은 일자리'가 빠르게 감소하며 고용의 질 악화는 뚜렷해지고 있다.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제조업 상용 근로자는 전년보다 1만9천506명 감소한 358만3천981명이었다. 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올해도 미국 관세 불확실성이 장기화할...
"월급 모아봐야 흙수저"…'부모 찬스' 금수저 못 이긴다 2026-02-19 13:42:56
가장 높았고 상용직 임금근로자보다 자영업자가 자산 형성에 유리했다. 반면 임시직·일용직 근로자와 장애인 가구 등은 자산 하위 분위에 밀집해 경제적 취약성이 고착될 위험이 컸다. 국내에서 부와 소득 간 상관관계는 점차 느슨해지고 있다. 근로소득만으로 자산 격차를 좁히기 어렵고 자산 격차가 다시 소득 격차를...
"알바라도 하고 싶어요"…청년 고용 '이중 한파' 2026-02-18 10:45:30
있다. 안정적인 상용직은 물론, 취업 전 단계에서 경험을 쌓는 임시·일용직까지 함께 감소하며 청년층 고용 기반이 흔들리는 모습이다. 18일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월 20대 임금근로자는 308만5천명으로 1년 전보다 17만9천명 감소했다. 감소 폭만 놓고 보면 인구 감소 속도를...
20대 취업이 흔들린다···알바·일용직도 감소 2026-02-18 08:20:04
5만1천명 줄었고, 상용직(35만9천명)도 5만명 감소했다. 반면 20대 후반(25∼29세)은 상용직(-12만5천명)이 줄었지만, 임시·일용직(4만7천명)은 늘었다. 정규직 취업 문이 좁아진 20대 후반 구직자들이 단기 일자리로 밀려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임시근로자는 계약 기간이 1개월 이상∼1년 미만이고 일용...
번듯한 직장도 알바도 없다…출발선부터 흔들리는 20대 2026-02-18 05:53:01
때 상용직 7.9% 급감…"코로나 상흔효과" 분석도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고용 시장에 첫발을 내디뎌야 할 20대가 출발선에서부터 흔들리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인 상용직이 12년 만에 최소 수준으로 쪼그라든 데다 안정적 직장을 얻기 전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아르바이트 등 임시·일용직마저 감소했다....
'고졸 엄마' 육아휴직 사용률 낮아…대졸과 최대 3배 차이 2026-02-17 15:40:03
높을수록 상용직·정규직 비중이 높고 고용 안정성과 직장 내 제도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우수해 육아휴직을 실제로 사용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설명이다. 반면 고졸 이하 집단은 비정규직, 영세 사업장 종사 비중이 높아 법적으로 제도가 보장돼 있는데도 현실적으로 사용에 제약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육아휴직 이용률을...
[일하는 AI로봇 온다] ③ 로봇이 일자리 줄인다?…고용 늘고 임금 올라 2026-01-25 06:07:02
및 일용직보다 상용직에서 더 큰 고용 증가 효과를 만드는데 이는 생산성 향상으로 질 좋은 일자리가 증가한다고 추론으로 이어질 수 있다. 비제조업에서 로봇 노출도 증가에 따라 상용직과 임시 및 일용직 고용률 증가가 각각 0.27%p, 0.23%p로 나타났다. 생산 현장에서 로봇 투입이 많아질수록 임금도 올라가는 것으로...
취업 늦어지고 월세는 급등…청년세대 '이중고' 2026-01-19 13:52:10
한은 분석에 따르면 미취업 기간이 1년일 경우 5년 뒤 상용직으로 근무할 확률은 66.1%였으나, 미취업 기간이 3년으로 늘어나면 이 확률은 56.2%로 떨어졌다. 아울러 과거 미취업 기간이 1년 길어질 때마다 현재 실질임금은 6.7%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여기에 청년층은 과거 세대보다 훨씬 높은 주거비 부담까지 떠안...
청년 첫일자리 문턱·주거비 이중고…일 '잃어버린 세대' 닮은꼴 2026-01-19 12:00:05
후 상용직 근무 확률은 66.1%였지만, 미취업 기간이 3년으로 늘어나면 확률이 56.2%까지 떨어졌다. 아울러 과거 미취업 기간이 1년 길어질 때마다 현재 실질임금은 6.7%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한은은 "이런 현상은 1990년대 초중반부터 2000년대 사이 노동시장 진입 과정에 어려움을 겪었던 일본 '취업 빙하기...
일본 '잃어버린 30년' 닮아가는 한국…한은 '충격 분석' 2026-01-19 12:00:04
5년 후 상용직으로 근무할 확률이 66.1%였으나 미취업 기간이 3년으로 늘어나면 56.2%로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차장은 "청년층의 구직기간이 길어지면 이들이 숙련 기회를 상실해 인적자본 축적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할 뿐 아니라 그 이후 생애 전체적으로도 고용 안정성이 약화하고 소득이 감소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