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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한 지게차로 산재 발생…산재보험금은 누가 부담할까 2026-02-24 17:00:26
철근 묶음이 신호수의 머리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신호수는 경추손상 등의 상해를 입었고, 근로복지공단은 요양급여, 휴업급여, 장해보상금으로 약 6억 3600만원의 산재보상금을 지급하였다. 근로복지공단은 지게차 소유주와 운전기사를 상대로 운전기사의 운전과실로 인하여 사고가 발생하였으므로 운전기사는 실...
음주운전 추궁에 달아나다 또 "쾅"...40대 가장 '참변' 2026-02-22 18:36:56
아들 B(17)군이 탄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2차 사고를 냈다. A씨의 오토바이는 신호대기 중이었는데 김씨의 차가 들이받아 이 충격으로 튕겨 나갔다. 이에 앞에 정차해 있던 택시 등 승용차 2대를 잇따라 추돌했다. 택시도 밀려 앞선 승용차와 부딪혔다. A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숨졌다. B군은 발목만...
외국인 계절근로자 의무보험, 내년부터 운영 '1년 준비기간' 2026-02-19 17:09:52
임금체불보증보험, 농어업인안전보험, 상해보험으로 가입하지 않으면 최대 5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다만 농식품부는 보험가입의 대상이 대부분 고령 농업인이거나 외국인 계절근로자인 점을 감안해 계도기간을 1년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이 기간 고용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로부터 보험 가입 이행 확약서를 받고,...
한국서부발전, 위험하면 즉시 멈춰라…안전비상경영, 현장 중심 재해 예방체계 전면 재정비 2026-02-19 15:57:04
선포했다. 사고 발생 이후의 수습이 아니라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차단하는 예방 중심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서다.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기존 안전 경영 담당 조직을 ‘처’에서 ‘안전경영단’으로 격상해 안전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중대재해 예방 방안을 전담 추진할 ‘중대재해근절부’를 신설했다....
농식품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의무보험 1년 계도기간 2026-02-19 11:00:03
의무보험은 임금체불보증보험·농어업인안전보험·상해보험으로, 관련 법 개정에 따라 지난 15일부터 적용됐다. 가입 기한 내 보험에 들지 않으면 최대 5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농식품부는 제도 도입 초기인 점과 고령 농업인이 많은 현장 여건을 고려해 계도기간 1년 간 처벌보다 교육과 지원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
대법 "무면허 운전 '사고부담금 최대 1억' 약관 유효" 2026-02-18 12:31:39
사고로 경찰관은 다리뼈가 골절되는 등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 보험사는 피해 경찰관에게 약 228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 뒤 약관에 따라 A씨에게 대인배상 사고부담금을 청구했다. A씨가 가입한 보험약관에는 무면허 운전 사고로 보험금이 지급될 경우 피보험자가 대인배상Ⅰ은 사고당 300만원, 대인배상Ⅱ는 사고당...
눈싸움 피하려다 추락해 하지마비…가해자 징역형 2026-02-16 14:28:39
이 사고로 B씨는 두 다리를 스스로 움직일 수 없고 두 팔도 부분적으로 마비되는 등 심각한 지체기능 장애를 입었다. 이에 검찰은 A씨가 B씨를 폭행해 중상해를 가했다고 보고 재판에 넘겼다. 1심은 친구 사이에 장난을 치려고 했을 뿐 고의가 없다고 판단, 과실치상 혐의만 인정으나 항소심은 눈을 던진 행위 자체가 상대...
3가구 중 한 곳은 반려동물 키운다…월 양육비 12만 원 2026-02-12 14:22:22
비중을 차지했고, 사고·상해·질병 치료 비용만 따로 보면 월 1만4000원으로 조사됐다. 개의 월평균 양육비는 13만5000원으로 고양이(9만2000원)보다 높았다.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은 높은 수준을 보였다. 동물복지 관련 법·제도를 알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74.9%에 달했다. 다만 반려견 양육자가 외출 시 목줄 착용...
"2개월 아들 울음소리 미치겠다" 학대한 친부, 징역 4년 선고 2026-02-11 21:46:21
특례법상 아동학대중상해 혐의로 기소된 A(36)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7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명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오전 4시 23분쯤 인천시 연수구 자택에서 생후 2개월 된 아들 B군을 강하게 흔들고 머리에 외력을 가해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은...
수상한 음료 건넨 女…모텔서 잇단 사망 2026-02-11 20:01:08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11일 상해치사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밤 강북구의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 B씨에게 불상의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넨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다음 날인 10일 오후 5시 40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