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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페어의 백년지계, 현재의 컬렉터도 미래의 컬렉터도 모두 확보할 것! 2026-02-09 10:16:02
없이 이어진다. 여기에 올해는 베니스 비엔날레를 비롯해 국내에도 광주·부산비엔날레가 열리는 해이다. 소규모의 호텔아트페어나 미술관·갤러리의 오프닝까지 더해지면 컬렉터들의 일정은 늘 과부하 상태다. 이제 아트페어는 문을 여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누구를, 어떻게, 얼마나 오랜 관계로 함께 갈 것인가가 성...
[이 아침의 미술가] 샤넬이 '픽'한 디지털 이야기꾼…AI로 미래를 그리다 2026-02-04 18:07:32
한국 첫 주상복합아파트인 서울 종로 낙원아파트를 둥지로 삼은 김아영의 작업은 주요 비엔날레가 앞다퉈 주목했고, 뉴욕현대미술관(MoMA), 홍콩 M+ 등 세계 유수의 미술관이 그의 개인전을 열었다. 지난달에는 글로벌 브랜드 샤넬이 선정하는 동시대 예술가 10인에 김아영의 이름이 올랐다. 김아영의 작품은 오는 3월 서울...
패션의 새 역사를 쓴 금기숙, 철사와 구슬로 꿰어 지은 순백의 시(詩) 2026-01-30 15:42:02
작가의 직물 작품이자, 1995년 제1회 광주 비엔날레 국제의상전에 출품된 ‘진사 연화 청자 드레스’부터 붉은 철사와 산호로 만든 중국 전통 의상 치파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선보인 피켓요원 의상 등이 전시된다. 실제 보석으로 만든 작품도 있다. 손자가 탄생하며 건강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크리스털 ...
평창 '눈꽃 요정'처럼 빛난다…패션아트 40년 여정을 꿰다 2026-01-29 17:11:06
광주 비엔날레 국제의상전에 출품된 ‘진사 연화 청자 드레스’부터 붉은 철사와 산호로 만든 중국 전통 의상 치파오,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의상까지 전시된다. 보석으로 만든 작품도 있다. 손자가 탄생하며 건강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크리스털 제품 기업 스와로브스키와 협업한 색동저고리다. 한복 작품은 작가의 작품...
고흐 말년의 걸작, 韓 온다…임윤찬은 '눈물의 지휘자' 올솝과 재회 2025-12-31 16:40:40
리움은 ‘미술 올림픽’ 베네치아 비엔날레를 달군 티노 세갈과 구정아의 개인전을 각각 2월과 9월에 선보인다. 세갈은 2013년 베네치아 비엔날레에서 황금사자상을 받았고, 구정아는 2년 전 한국관 단독 작가로 선정돼 글로벌 미술계에서 주목받았다. 호암은 1세대 여성 조각가 김윤신의 70년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첫...
갤러리 점령한 선홍빛 내장, 점투성이 그림...차별을 깨부수다 2025-12-16 10:21:08
각종 현대미술 단체전과 비엔날레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주제가 ‘남성 위주 사회’, ‘백인 중심의 역사인식’ 비판이다. 오랫동안 사회의 주류로 군림해온 백인, 남성의 시각을 비(非)백인, 비남성 시각의 작품으로 뒤흔드는 것이다. 하지만 그림을 팔아야 하는 갤러리 입장에서는 이런 상업성이 덜한 작품이 다소...
'한국 미술품 역대 2위'…미국서 123억에 팔린 그림 뭐길래 2025-11-18 12:54:56
제작됐다. 김환기는 1963년 제7회 브라질 상파울루 비엔날레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뒤 미국의 추상화에 큰 충격을 받았고, 무작정 미국 뉴욕으로 떠나 일명 '김환기의 뉴욕시대'를 시작했다. 미국에서 이전과 전혀 다른 화풍을 만들었고 '점화'(點畵)로 불리는 독자적 추상 회화를 완성했다. 1970년부터는...
민주화 상징서 AI 도시로…미래 위한 '광주 리부팅' 시작됐다 2025-11-16 19:12:54
비해 작은 골목상권이 많은 편이다. 비엔날레, 김치축제 같은 이벤트도 자주 열리지만 골목골목마다 아기자기하고 소소한 볼거리가 많은 지역으로 꼽힌다. 그만큼 자영업자 비중도 높다. 광주 내 전체 사업체(17만3424개) 가운데 도소매업이나 숙박·음식점업에 속한 업체가 40%에 이른다. 이런 특수성을 고려해 광주시는...
낮부터 밤까지 쉴 틈 없는 즐거움, 공주 여행 (2) 2025-11-06 08:00:08
꽃피운다. 12월 15일까지. 2025 금강자연미술프레비엔날레 잠자리가 돌아오는 계절을 맞아 제민천과 웅진로 골목에 특별한 전시가 들어선다. 2025 금강자연미술프레비엔날레는 '창조하는 이들의 길'을 주제로 자연과 인간, 도시와 생태의 공존을 탐구하는 설치미술전이다. 5개국 9팀의 예술가가 참여해 도심 친화적...
서로를 비춘 두 추상의 우주…사후 51년 만에 다시 만나다 2025-11-04 18:11:48
아돌프 고틀립(1903~1974)이 그런 재료 중 하나였다. 서울 한남동 페이스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추상의 언어, 감성의 우주’는 두 사람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2인전이다. 1960~1970년대 김환기와 고틀립의 회화가 총 16점 나왔다. 2층에서는 김환기의 ‘뉴욕 시기’에 해당하는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초반까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