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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환 칼럼] '코스피 5000시대' 금투협회장 2025-12-15 17:41:47
국내에 업종·업권 관련 협회는 수천 개에 이르고 법적으로 특정한 권한을 가진 협회만도 수십 개에 달한다. 증권·금융업계에도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금융투자협회 증권금융 등 10여 개 법정 단체가 있다. 대부분 회장 선임 과정에서 당국의 입김을 무시할 수 없는 ‘관치의 영역’에 있지만 예외적인 자리가 하나...
[시사이슈 찬반토론] '계엄 저지' 12월 3일…공휴일 지정하는 게 맞나 2025-12-15 10:00:10
계엄 전후로 벌어진 거대 야당의 입법 폭주와 잇따른 장관 탄핵에 대한 비판적 여론 또한 없었던 것도 아니다. 이제 막 12·3 비상계엄 1년이 지났다. 내란 관련 재판이 한창인 상황에서 공휴일 지정을 서두르기보다 역사적 평가와 국민적 공감대가 무르익을 때까지 신중히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서정환 논설위원
경기산학융합원, ‘2025년도 경기산학융합지구 기업지원 성과보고회’ 개최 2025-12-12 16:48:04
받았으며, ㈜어플라이드서멀과 한국공학대학교 서정환 교수의 ‘반도체 첨단 패키징(Advanced PKG)에 최적화된 초전도 냉각 소켓 개발’이 우수를, ㈜고려기술과 한국공학대학교 김성용 교수의 ‘슬러지 처짐 검출 장치 개발’이 장려를 수상했다. 특히 올해에는 ‘고품질 2차전지 소재 공정 고도화를 위한 금속 이물 ...
[천자칼럼] GM 철수설 2025-12-05 16:53:50
시작한 만큼 선제 대응해야 한다고 했지만 산업통상부는 철수를 예단하기엔 이르다고 반박했다. GM 역시 철수설을 부인하고 있지만 한국GM이 처한 구조적 문제와 중대재해처벌법, 노란봉투법 등 기업을 옥죄는 규제가 개선되지 않는 한 철수설은 언제든 불거질 수 있는 게 현실이다. 서정환 논설위원 ceoseo@hankyung.com
빨라진 전작권 전환 시계…"자강 능력 따라 속도조절 해야" 2025-11-19 17:32:39
을 완료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전작권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회의 역할도 중요하다. 두 센터장은 “국가 안보에 관한 사안인 만큼 초당적 차원에서 원활한 이양을 지원하고 견제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전작권 전환 특위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서정환 논설위원 ceoseo@hankyung.com
6·25 전쟁 때 美에 작전권 이양…이젠 '3대 조건' 충족해야 전환 2025-11-19 17:25:03
의지를 보였지만 북한 군사 위협이 고조되자 2014년 4월 정상회담에서 또다시 전환을 연기하기로 했다. 이때 양국은 ‘시기’가 아니라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고 이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이를 수용하면서 한국군의 핵심 군사 능력 3단계 검증에 들어갔다. 서정환 논설위원 ceoseo@hankyung.com
[시사이슈 찬반토론] 종묘 인근 세운상가 재개발, 허용해야 하나 2025-11-17 10:00:35
상호 원활한 토론을 거처 최선의 결과를 도출해 내야 한다. 영국 런던 타워나 일본 도쿄역과 왕궁, 미국 뉴욕의 구겐하임 미술관 등 세계유산 인근에도 고층 빌딩은 엄연히 들어서 있다. 무작정 막기만 할 게 아니라 양측의 입장을 적절히 반영한 합리적 결론 도출을 기대해본다. 서정환 논설위원 ceoseo@hankyung.com
[서정환 칼럼] 암반 규제 깨는 日, 우리도 서둘러야 2025-11-04 01:11:02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 출범 이후 도쿄증시가 요동치고 있다. 닛케이225지수는 지난 주말 사상 처음으로 52,000을 돌파했다. 다카이치가 자민당 총재에 오른 지 한 달도 안 돼 15% 가까이 급등했다. ‘아베노믹스 시즌2’로 불리는 ‘사나에노믹스’에 거는 뜨거운 기대가 시장에 반영된 결과다. ‘여자 아베’로...
[시사이슈 찬반토론] 금융·산업자본 분리 규제, 이제 풀어야 하나 2025-10-20 10:00:01
금융회사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을 통해 자금을 조달해 대규모 투자에 나서야 한다. 금산분리 폐지가 힘들다면 이 대통령 말대로 AI 등 일부 특정 산업에 대해서만이라도 완화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할 때다. 시대를 흐름을 무시한 규제는 성장을 막는 족쇄일 뿐이다. 서정환 논설위원 ceoseo@hankyung.com
[서정환 칼럼] 마리오 아베, 사자 보이즈 李대통령 2025-09-18 17:33:03
근대 일본 경제의 초석을 다진 시부사와 에이이치는 일본 관광산업의 아버지로도 불린다. 새 1만엔권 지폐의 주인공인 그는 일본 최초의 서양식 호텔인 제국호텔 설립을 주도하고 도로 철도 등 관광 인프라 구축에 기여했다. 하지만 일본을 오늘날의 관광대국으로 이끈 진짜 주역은 누가 뭐래도 아베 신조 전 총리다. 아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