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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피격 공무원' 유족, 트럼프에 서신 보낸다 2026-01-01 20:06:39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심은 지난달 26일 직권남용 등 혐의로 기소된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박지원 전 국정보원장·서욱 전 국방장관·김홍희 전 해경청장·노은채 전 국정원 비서실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오는 2일 항소 기한이 임박한 가운데 수사팀은 항소 보고서를 올렸으나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이 분석 보완을...
"국제사회 관심 필요"…'서해 피격 공무원' 유족, 트럼프에 서신 2026-01-01 19:32:44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피격으로 사망한 고(故) 이대준씨 유가족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관심을 촉구하는 서신을 보낼 것으로 전해졌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대준씨의 친형 이래진씨는 "오는 2일이 항소 기한인 만큼 국회에서 검찰의 항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한 뒤 (트럼프 대통령에 보낼)...
'세번째 구속' 황하나, 2일 검찰 송치 2026-01-01 13:43:30
창업주 외손녀이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전 연인으로 알려지며 대중의 관심을 받아왔다. 2015년 5∼9월 필로폰을 세 차례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019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형을 받았고, 이듬해 집행유예 기간에도 재차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사진=연합뉴스)
12년 동안 진행된 500억원대 담배소송 '공방'…이달 중순 결판 2026-01-01 13:32:58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항소심 선고 기일을 이달 15일로 결정했다. 공단은 흡연 폐해에 대한 담배회사들의 사회적 책임을 묻고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막기 위해 지난 2014년 4월 소송을 제기했다. 공공기관이 원고로 참여한 국내 첫 담배 소송이다. 소송 규모는 약 533억원에 다다른다. 533억원은 30년·20갑년(하루 한 갑씩...
"현역병 가기 싫어"…매일 줄넘기 1000개씩 '47.8㎏' 달성한 20대 男 2026-01-01 13:23:11
금식한 20대 남성이 신체를 훼손한 혐의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신장 175㎝에 몸무게 50㎏ 이상이었던 남성은 47.8㎏까지 감량했다. 대구지법 형사5단독 안경록 부장판사는 1일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기 위해 비정상적인 금식과 고강도 운동을 해 신체를 손상한 혐의(병역법 위반)로 기소된 A(20대)씨에게 징역 8개...
내연녀 죽이고 시신 훼손...양광준 무기징역 확정 2026-01-01 09:57:57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광준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4일 확정했다. 대법원은 "피고인의 연령·성행·환경, 피해자와 관계, 범행의 동기·수단과 결과 등을 살펴보면 원심이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이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며 양광준의 상고를 기각했다. 양광준의 범행은 2024년 10월 25일 오후 3시께...
'마약 혐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2일 구속 송치 2026-01-01 09:18:08
인으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이목을 모았다. 황씨는 2015년 5∼9월 서울 자택 등에서 필로폰을 세 차례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019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형을 받았다. 이듬해 집행유예 기간에도 재차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뼈말라' 상태에 하루 줄넘기 1천번...딱 걸린 수법 2026-01-01 06:41:40
대구지법 형사5단독 안경록 부장판사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1년 7월부터 9월까지 매일 줄넘기를 1천개씩 하고 검사일 직전 3일 넘게 식사량을 급격히 줄여 인위적으로 체중을 감량한 혐의로 기소됐다. 체질량지수(BMI, Body Mass Index)가 16 미만이면 신체 등급 4급으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
'12년 공방' 500억원대 담배소송 항소심 이달 중순 결론 나온다 2026-01-01 06:01:01
4월 소송 제기…15일 항소심 선고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요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대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소송 제기 12년 만인 이달 중순 2심 판단을 받게 됐다. 1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은 공단이 KT&G,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등을 상대로...
트럼프, 집권2기 첫 법안 거부권…'보복성' 권한 행사 논란 2026-01-01 01:49:06
드라이브를 복사해 빼냈다가 기소돼 징역 9년 형을 선고받고 콜로라도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또 법안 공동발의자로 공화당 로렌 보버트(콜로라도) 연방 하원의원이 참여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열렬한 '마가'(MAGA) 지지자 중 한 명이던 보버트 의원은 죽은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