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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은 됐다지만…여성 직장인 40% “육아휴직 쓰면 불이익” 2026-01-15 19:03:42
문제도 여전했다. 성희롱, 성차별적 발언, 외모 평가 등을 직접 경험하거나 목격한 적이 ‘가끔/자주’ 있다는 응답은 37.7%(139명)였다. 다만 사회적 분위기 변화로 성차별적 언행을 스스로 조심하는 문화가 형성돼 있다는 응답이 58.0%(214명)로 나타나, ‘조심하는 분위기’는 확산됐지만 충분히 해소되지는 않았다는...
여학생 스포츠에 트랜스젠더 선수 참가 막히나…美대법서 변론 2026-01-14 10:29:36
강하게 내비쳤다. 타이틀 Ⅸ은 교육분야 성차별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딸들이 학교 여자농구팀 선수였던 브렛 캐버노 대법관은 타이틀 Ⅸ이 여성 스포츠 진흥에 "경이적" 성과를 거뒀다면서 만약 트랜스젠더 여성이 여성 선수 자격으로 경쟁하도록 허용된다면 일부 여성들이 경쟁에서 밀려 메달을 따지 못할 수 있...
[책마을] 짓밟힌 자존감, 꺾인 의욕...조직을 망치는 '독한' 리더 2026-01-14 10:20:52
문화가 강조되면서, 사내에서는 심지어 성차별 등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서 묵인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결국 한 엔지니어가 상사의 성희롱 사건을 고발한 이후 우버는 전 세계적으로 크게 비난받았다. 결국 캘러닉은 회사 내외부의 압박으로 2017년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우버의 ‘규제를 파괴하면서 빠르게...
강유미 '중년남미새' 영상 파장…"나도 당했다" 여학생들 등판 2026-01-08 09:15:55
사회 전반에 내면화된 성차별과 여성 혐오를 풍자한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됐다. 온라인상에는 "영상 속 대사를 일상에서 수없이 들어봤다", "이 정도면 현실 고증"이라는 글이 이어졌다. "요즘 여학생들이 얼마나 영악한데", "나는 아들에게 여자애들이 때리면 같이 때리라고 한다", "딸은 감정 기복이 심하다", "나는 나쁜...
"다리나 벌리라고"...'남미새' 논란에 여학생들 '성토' 2026-01-08 07:47:08
위험 수위에 도달했다고 지적했다. 문제는 이런 성차별적 발언도 특정인에게 한 것이 아니면 처벌이 불가능한 데다, 일일이 지도하기도 어렵다는 점이다. 경기도 소재 초등교사 A(35)씨는 "초등학교 고학년만 돼도 유튜브 영상이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제육이나 볶아 온나, 쿵쾅쿵쾅, 앙기모띠' 같은 여성혐오...
시청률 더 높은데 연봉은 적게…인권위, '여자배구' 조사한다 2025-12-31 16:37:24
특히 개인 연봉 상한제는 여자부에만 적용되고 있어 성차별 논란이 불거졌다. 또 프로배구 중계 TV 시청률이 여자부가 남자부보다 높게 나오는 데다 일부 경기장은 평균 관중 수도 많은 상황에서 여자부에만 연봉 상한제를 적용하는 건 차별이라는 것이다. 최근 KOVO 이사회는 2026·2027시즌부터 여자부의 개인 연봉 상한...
혐오·비방 현수막, 수원서 퇴출 2025-12-29 08:09:36
저해하는 표현, 사행심 조장, 인종·성차별 등 인권침해 소지가 있는 내용은 모두 금지한다. 다른 법률에서 광고를 막은 경우도 예외는 없다. 정당 현수막도 봐주지 않는다. 내용이 문제가 없더라도 게시 기간 초과 등 형식 요건을 어기면 곧바로 정비 대상에 포함한다. 수원시는 문구의 일부가 아니라 전체 맥락을 본다....
SNS에 섹시 댄스 올렸다 징계 위기 놓인 女 판사 2025-12-12 18:01:44
"성차별"이라고 맞섰다. 11일(현지시간) 스페인 엘 파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콜롬비아 사법부 산하 징계위원회는 시민 2명의 민원이 제기된 판사 마리아넬라 카브레라 모스퀘라(47)를 징계위에 회부했다. 마스퀘라를 징계할 것을 요청한 시민 2명은 모스퀘라에 대해 "판사라는 지위의 존엄성에 부합하지 않는 옷을 입거나...
英총리, 낙마한 '흙수저' 부총리에 "내각 복귀할 것" 2025-12-08 03:46:24
사임 전까지 스타머 총리의 뒤를 이을 수 있는 인물로 평가받았다. 스타머 총리는 또한 "요즘 모든 정치인이 비난을 받지만, 여성의 경우엔 더 심하다"며 레이너 전 부총리나 레이철 리브스 재무장관 등에 대한 최근의 비난에는 성차별적 요소가 있다고 주장했다. cheror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살해 협박 충격 커"…하이브 걸그룹의 고백 2025-11-12 17:02:26
성차별적 비난도 언급했다. 라라는 "외모, 노래, 춤 실력을 점수와 퍼센트로 매기는 현실이 디스토피아 같다"며 부정적인 온라인 여론을 피하기 위해 소셜미디어(X) 계정을 삭제했다고 했다. 리더 소피아는 커리어 초기지만 이미 가족과 팀에 대한 악성 공격이 많다고 말했다. 다른 멤버 마농은 "정신적 테러를 당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