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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칼럼] 공정한 자본 조달…아프리카 에너지의 미래와 한국의 기회 2026-01-15 07:00:06
것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러한 리스크 담론이 실제 투자 성과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AfDB의 장기 인프라 데이터에 따르면, 아프리카의 인프라 프로젝트 부도율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낮다. 이는 라틴 아메리카, 동유럽, 아시아보다 낮다. 심지어 미국보다도 낮은 수치다. 그런데도 아프리카 인프라 프로젝트는...
저화질·무료 자판기·누이카츠…올해 일본 트렌드를 한눈에 [책마을] 2026-01-09 11:11:50
MZ(밀레니얼+Z)세대의 감정과 소비 성향을 보여주는 사례들이 담겼다. 연애 유형을 MBTI처럼 분류한 '러브 타입 16', 불안과 무력감을 웃음으로 전환한 '고고고미', 선명함을 의도적으로 피하는 '저화질 열풍' 등은 최근 일본 젊은 세대의 정서를 반영하는 흐름으로 소개된다. 가격이나 기능보다...
2026 적마의 질주 : 4인 4색 총수들이 그려낸 ‘초불확실성’ 돌파의 미학 [박영실의 이미지 브랜딩] 2026-01-04 06:04:01
된 슈트는 군더더기 없는 경영 스타일과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와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브랜딩 도구가 된다. Behavior 침묵하는 사자와 질주하는 말, 행동으로 보여주는 리더의 태도 이재용 회장은 ‘침묵의 몰입’을 선택했다. 화려한 연단 대신 클린룸을 찾아 기술 경쟁력을 점검하는 행보는 말보다 행동으로...
[우분투칼럼] 권위주의의 '위장막'이 된 아프리카 대의민주주의 2026-01-01 07:00:02
쿠데타와 민족주의 담론 속에서 군부에 대한 대중적 지지가 확산하는 현상, 그리고 선출된 지도자들에 의한 헌정 질서의 점진적 잠식은 민주주의가 구조적 도전에 직면해 있음을 보여준다. 2025년 10월 코트디부아르·카메룬·탄자니아 대선에서 야권 배제를 둘러싼 선거 불복 시위, 11월 기니비사우의 선거 직전 쿠데타,...
이준석 "이혜훈 배신자 낙인 무의미…왜 떠났는지 살펴야" 2025-12-29 10:28:11
보수 진영이 국민께 매력적인 비전과 담론을 제시하여 희망을 드려야 할 때"라고 비판했다. 이어 "누군가 등을 돌렸다면, 왜 떠났는지 그 이유를 살펴야지 떠난 사람을 저주해서 무엇을 얻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보수 담론이 저급해진 원인은 상대를 감옥에 보내면 문제가 해결된다는 검찰주의적 사고방식에 있다"며...
직장인도 연차 없이 '금토일' 해외여행 가더니…놀라운 결과 [트렌드+] 2025-12-18 18:52:38
관계보다 자기 발견을 중시하는 온라인 담론이 확산하면서 나 홀로 여행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나 홀로 여행자들은 차세대 인기 여행지를 직접 발굴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아이딜와일드, 도미니카공화국의 라알타그라시아, 노르웨이의 트롬쇠 등은 검색량이 세 자릿수 이상 급증했다. 이들은 아름다운 경관 속에...
"나이키 신발 민망해서 못 신겠다"…40대 직장인의 탄식 ['영포티' 세대전쟁] 2025-12-16 09:33:34
착용한 영포티 세대에 대한 인식도 부정적으로 굳어졌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박 씨는 "심지어 내가 그런 옷을 입을 때도 괜히 민망할 때가 있다"며 "러닝 양말에 나이키 에어맥스를 신거나 캡 모자 같은 아이템을 편하게 쓰고 싶은데 '또 누가 보면 영포티라고 하겠지' 싶은 생각에 망설여진다"고 토로했다. 최근...
멕시코에 스며든 한국 문화…"한류 팬, 구경꾼 아닌 동반자" 2025-12-06 08:00:00
지금 K팝과 K드라마에 완전히 빠져 있는데, 다른 세대가 돌아보며 '와, 대단하다'라고 말할 정도"라면서 "예전 같으면 멕시코 정체성 담론과 충돌하는 것처럼 여겨졌겠지만, 지금은 비즈니스 기회로 변모했다"라고 전했다. 1962년 설립된 이 업체가 그간 자국민 향수를 자극하는 기업·인물·문화 현상을 적극적...
[MZ 톡톡] 세대담론, 상호이해 시작점 돼야 2025-12-05 16:44:33
이름표가 전선이 된 이유는 각 세대 삶의 조건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이제는 세대명을 ‘성격 진단서’가 아니라 ‘환경 설명서’로 다시 돌려놓자. MZ를 말할 때는 디지털·취업·부채·주거의 환경을 함께 말하고, 영포티를 말할 때는 압축성장·외환위기·부동산·가족부양의 환경을 함께 말하는 식은 어떨까. 세대...
허금주 IWF 창립회장 " DEI는 기업의 생존 전략…위기 대응력 높이고 혁신 주도" 2025-12-04 06:00:05
1세대 여성 임원이다. 1990년 교보생명에 입사한 그는 여성이 결혼하면 퇴사하는 것이 관행이던 시절에 결혼·출산 이후에도 회사를 떠나지 않았고, 1993년 여성 최초로 대리에서 과장·차장·부장·임원으로 승진하며 대기업 ‘금녀의 벽’을 뚫은 상징적 1세대 여성 리더로 꼽힌다. 남성 중심이던 중국 금융시장에서 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