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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노호길 수원시체육회 과장 별세 外 2024-06-14 18:21:10
발인 16일 오전 6시30분 053-958-9000 ▶정명심씨 별세, 문선례·문회성·문영순·문미옥씨·문승훈 SK하이닉스 부사장·문준호 LG CNS 스마트물류&시티사업부 총괄 모친상, 남성환 아시아투데이 대기자 겸 부사장·이삼영 강북구청 세무1과장·김춘동 포나인건설 팀장 장모상=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中 배우자"…'K전자세정 수출' 국세청의 '이례적 행보' [관가 포커스] 2024-06-14 12:30:06
김국현 정보화관리관과 정보화기획총괄팀장 및 빅데이터센터 직원들이 동행했다. 중국 국세청인 국가세무총국과 전자세정 협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도입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서였다. 지금까지 국세청은 ‘K전자세정’을 브랜드로 앞세워 해외 각국에 전자세정 시스템을 수출해 왔다. 국세청이 중국 세정당국으...
삼일회계법인, 비영리스타트업 세무·회계 지원 나선다 2024-06-11 11:34:39
변영선 삼일회계법인 비영리전문팀장,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삼일회계법인과 다음세대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큐베이팅 사업에 참여하는 비영리 스타트업에 세무·회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사단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등 법률적 형태의 차이로 인해 조직 운영과 투명성 제고에 어려움을 겪는...
5억 넘는 해외계좌, 6월 신고 놓치면 '과태료 폭탄' 2024-06-09 17:50:30
실질 소유자 등을 기재한다. 세무서나 홈택스·손택스로 신고하면 된다. 국세청은 국가 간 금융정보 자동교환 협정에 따라 매년 외국 국세청과 자료를 공유한다. 신고를 놓치면 신고 누락액에 최대 20%의 과태료 등이 연도별로 부과되므로 매년 6월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김수정 하나은행 자산관리컨설팅센터 세무팀장
해외 부동산 명세서, 이번 달 세무서 제출해야 2024-06-02 18:09:45
과세된다. 양도 시에는 양도일까지 계속 5년 이상 국내에 주소·거소를 둔 거주자에 한해 해외 부동산 양도세 신고납부 의무가 있다. 해외 부동산 양도세 계산에서는 1가구1주택 비과세나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적용되지 않는 등 차이점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김수정 하나은행 자산관리컨설팅센터 세무팀장
종부세 아끼려면 따로 사는 자녀에 증여를 2024-05-26 17:59:14
가구로 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처럼 6월 1일 당일을 포함해 6월 1일 이전에 부동산을 증여받거나 매수했을 때는 그해부터 바로 수증자 또는 매수자에게 당해분 보유세 전액의 납부 의무가 생긴다. 과세기준일을 고려해야 불필요한 보유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김수정 하나은행 자산관리컨설팅센터 세무팀장
5월 종소세 신고 놓치면…가산세 20% 물어야 2024-05-19 18:13:41
현장에서 세금을 내거나 신용카드, 가상계좌 이체 등으로도 납부가 가능하다. 종소세와 함께 시·군·구청에도 지방소득세를 신고 납부해야 한다. 신고 납부를 놓치면 무신고 가산세 20%와 납부지연 가산세 연 약 8% 등 추가 부담이 있는 만큼 기한 내에 미리 챙겨야 한다. 김수정 하나은행 자산관리컨설팅센터 세무팀장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납부 놓치지 마세요" 2024-05-18 14:04:30
수 있다. 납부는 금융기관 현장납부나 신용카드, 가상계좌 이체 등으로 가능하다. 종합소득세와 더불어 시군구청에의 지방소득세 신고납부도 함께 해야한다. 신고납부를 놓치면 무신고가산세 20%와 납부지연가산세 연 약 8% 추가 부담이 있는 만큼 기한 내 미리 챙겨야 한다. 하나은행 자산관리컨설팅센터 세무팀장
요즘 영리치는 '금수저' 아니다…주식·코인 열공한 '자수성가형' 2024-05-17 18:28:22
팀장은 “과거처럼 한 가지 자산에 몰빵하기보다 투자와 자산 방어에 적절히 자금을 배분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매물로 나온 한 온라인 패션 플랫폼의 지분을 영리치들이 나눠 매입하는 등 기관투자가 시장까지 넘보고 있다”고 귀띔했다. ○영리치 공략 나선 은행영리치를 붙잡기 위한 은행 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집 살 때 가족한테 돈 빌렸다면…'증여세 폭탄' 주의 2024-05-12 17:56:23
증여세와 소득세 등이 추징될 수 있다. 즉 세무서에 소득과 증여 등 신고된 자금에서 신용카드 등으로 소비된 자금을 차감한 후 여유 자금만 출처로 인정된다고 봐야 한다. 이처럼 자금 조달 계획서 기재가 끝이 아니고, 그 자금이 어디서 왔는지 최초 출처가 관건인 만큼 명확히 세무 신고가 완료된 투명한 자금으로 취득...